에녹서
에녹서 게에즈어 (Dillmann 1851; Jerabek 1995/HaCohen 2011 전사)
기원과 성격
에녹1서는 창세기 5장의 에녹의 이름을 빌린 옛 묵시 문헌 모음입니다. 아람어 원문은 쿰란 단편으로만 남았고(별도 판본 "에녹서 단편"), 책 전체는 게에즈어(고전 에티오피아어) 번역으로만 전해집니다 — 에티오피아 정교회가 이 책을 정경으로 전승해 온 덕분입니다.
여기 실린 본문은 August Dillmann이 다섯 사본을 대조해 1851년 라이프치히에서 편집한 판의 게에즈어 본문입니다. 판본 자체는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디지털 전사는 1995년 Michal Jerabek(프라하)이 만들고 2011년 Ran HaCohen이 유니코드로 변환·정리한 것을 씁니다(원서 대조 없이 서식만 정리했다는 본인 명시). 1851년 스캔과의 표본 대조(374건)에서 판본과의 불일치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장·절 구획은 Dillmann 판의 문장 부호(።)를 따라 기계로 나눈 것입니다 — 표준(Charles 계열) 절 체계와 85/108장에서 일치함을 확인했고, 나머지 장은 Dillmann 고유 구획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절 번호 확정은 1851년 인쇄본의 난외 번호 대조로 미뤄 두었습니다.
전사 이용 조건(Jerabek 1995, 원문 그대로): "Copyright Notice : 1995 Library of Ethiopian Texts, created and maintained by Michal Jerabek, Prague. Permission to use, copy, and distribute this text, for any NONCOMMERCIAL purpose is hereby granted without fee, provided that the copyright notice and this permission notice appear in all copies of this text. This text cannot be sold under any circumstances." — 이 조건에 따라 이 앱에서는 비상업 구역에서만 제공합니다.
정경과의 관계
66권 정경에는 들지 않습니다 — 그래서 별책부록입니다. 다만 에티오피아 정교회(테와히도) 정경으로는 지금도 정식 본문입니다.
유다서 1:14–15가 이 책의 1:9를 직접 인용합니다. 신약 시대의 천사 이해와 묵시 사상의 핵심 배경이라, 정경 밖의 책이 정경 본문을 이해하는 데 쓰이는 대표적인 문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