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바이블׃원문별 독립 직역 · 숨은 해석의 표면화단어장전승 이야기

타르굼 온켈로스

타르굼 온켈로스 (아람어, Sefaria PD판)

아람어기원후 1–5세기 성립5판본 Sefaria PD 2026-07-22

기원과 성격

타르굼 온켈로스는 토라(모세오경)의 아람어 번역입니다. 팔레스타인에서 시작되어(기원후 1–2세기 무렵으로 보는 견해가 일반적입니다) 바빌로니아에서 표준으로 굳어졌고, 탈무드가 "우리의 타르굼"이라 부를 만큼 공인된 지위를 얻었습니다.

히브리어를 점점 알아듣지 못하게 된 회중을 위해, 회당에서 성경을 읽은 뒤 구절마다 아람어로 통역해 주던 관행이 글로 굳은 것입니다. 대체로 원문에 충실하지만, 하나님을 사람처럼 묘사하는 표현을 완곡하게 바꾸는 등 해석이 스며 있습니다 — "번역은 곧 해석의 기록"이라는 이 앱의 문제의식을 가장 오래전에 보여주는 문헌입니다.

66권 정경 전승에서의 위치

정경 본문 그 자체는 아니지만, 유대교가 오경을 어떻게 읽고 이해했는지를 보여주는 일차 자료입니다. 마소라 본문과 거의 같은 히브리어 본문을 전제로 번역되었기 때문에, 본문이 얼마나 안정되게 전해졌는지를 보여주는 간접 증인이기도 합니다.

책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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