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C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기원과 성격
레닌그라드 사본(B19A)은 1008년경 카이로에서 필사된,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 중 가장 오래된 "완전한" 히브리어 성서 사본입니다. 히브리어 성서는 원래 자음만으로 적혔는데, 티베리아스의 마소라 학자들이 여러 세기에 걸쳐 모음 기호와 낭독 부호, 난외 주석을 더해 본문을 정밀하게 고정했습니다. 이 사본은 그 마소라 전통을 대표합니다.
여기 실린 본문은 그 사본을 글자 그대로 옮긴 전자 전사본(웨스트민스터 레닌그라드 사본, WLC 4.20판)이고, 단어마다 붙은 사전 표제어·품사 정보는 Open Scriptures Hebrew Bible(OSHB) 프로젝트가 만든 것입니다.
66권 정경 전승에서의 위치
개신교 구약 39권은 히브리어 정경과 같은 책들이고, 그 표준 본문이 바로 이 마소라 전통입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구약 번역 — 개역 계열을 포함해서 — 이 레닌그라드 사본을 밑바탕(저본)으로 삼습니다.
이 앱에서 여러 문서를 나란히 맞출 때 쓰는 39권의 책·장·절 번호도 이 전통을 기준 축으로 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