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은 직역 · 헌장 v0.12 · 규칙 reader-first-v1 · 번역 원칙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타르굼 요나탄 (아람어, Mikraot Gedolot)
칠십인역 (Swete 1909–1930)
페시타 구약 (시리아어, 레이던판 ETCBC 전사)
사해사본 성서 두루마리 (ETCBC/Abegg 전사)
1
그리고 길르앗의 거류민들에 속한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였다. 내가 그 앞에 서 있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시니, 이 몇 해 동안 내 말이 있기 전에는 밤이슬도 비도 내리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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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리고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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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곳에서 가라. 그리고 너를 위하여 동쪽으로 돌아서서 요르단 앞에 있는 그릿 시내에 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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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리고 네가 그 시내에서 마실 것이다. 그리고 내가 까마귀들에게 거기서 너를 붙들도록 명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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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리고 그가 가서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였다. 그리고 그가 가서 요르단 앞에 있는 그릿 시내에 거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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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리고 까마귀들이 그에게 아침에 빵과 고기를, 저녁에도 빵과 고기를 가져왔다. 그리고 그가 그 시내에서 물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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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리고 얼마 뒤에 그 시내가 말랐으니, 그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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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리고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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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에 거주하라. 보라, 내가 거기서 한 과부 여자에게 너를 붙들도록 명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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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엘리야는 일어나 사르밧으로 갔다. 성읍 입구에 이르러 보니, 한 과부가 그곳에서 나뭇가지를 줍고 있었다. 엘리야가 그 여자를 불러 말했다. “부디 그릇에 물을 조금 담아 내게 가져다주시오. 내가 마시려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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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리고 그 여자가 취하러 갔다. 그리고 그가 그 여자에게 불러 말하였다. 부디 나에게 네 손에 빵 한 조각을 취하여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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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리고 그 여자가 말하였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시니, 나에게는 구운 떡이 없고 항아리에 손바닥 가득한 가루와 병에 기름 조금이 있을 뿐이다. 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줍고 있으니, 들어가서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다음에는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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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리고 엘리야가 그 여자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라. 들어가서 네 말대로 행하라. 다만 거기서 나를 위하여 처음에 작은 둥근 빵 하나를 만들어 나에게 내어 오고,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는 다음에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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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가루 항아리가 끝나지 아니하고 기름 물병이 부족하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흙 위에 비를 주시는 날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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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리고 그 여자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행하였다. 그리고 그 여자가 먹었으니, 그와 그 여자와 그 여자의 집이 여러 날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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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가루 항아리가 끝나지 않았고 기름 물병이 모자라지 않았으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손으로 말씀하신 여호와의 말씀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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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리고 이 일들 후에 그 집의 여주인인 그 여자의 아들이 병들었다. 그리고 그의 질병이 매우 강하여 그 안에 숨이 남지 않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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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리고 그 여자가 엘리야에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나와 당신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당신이 내 죄악을 기억나게 하고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나에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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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엘리야가 그 여자에게 말했다. “당신의 아들을 내게 주시오.” 그는 여자의 품에서 아이를 받아 자신이 머물던 다락방으로 데리고 올라가 자기 침상에 눕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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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그리고 그가 여호와께 불러 말하였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가 그와 함께 나그네로 머무는 이 과부에게까지도 그 여자의 아들을 죽게 하시려고 해를 끼치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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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엘리야는 몸을 세 번 아이 위로 뻗어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었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부디 이 아이의 생명이 아이 안으로 돌아오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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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그리고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셨다. 그리고 그 아이의 혼이 그의 속으로 돌아왔고 그가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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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엘리야는 아이를 안고 다락방에서 집 안으로 내려와 그 어머니에게 건네주었다. 그리고 말했다. “보시오. 당신의 아들이 살아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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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그리고 그 여자가 엘리야에게 말하였다. 이제 이로써 내가 당신이 하나님의 사람이며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임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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