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원칙 · reader-first-v1
다듬은 직역은 이해되는 본문을 먼저 세웁니다
다듬은 직역은 일반 독자가 기본으로 읽는 판본입니다. 원문의 뜻과 문학적 효과는 지키되, 별도로 제공하는 직역의 어색한 한국어까지 되풀이하지 않습니다.
P1 · 한 저본씩 번역합니다
서로 다른 사본과 본문 전통을 섞어 하나의 절충 본문을 만들지 않습니다. 다른 전통은 독해 근거로만 밝힙니다.
P2 · 뜻과 문학적 효과를 지킵니다
참여자, 행위, 부정, 수량, 시간과 상, 양태, 모호성, 은유와 반복을 임의로 더하거나 빼지 않습니다.
P3 · 본문만 읽어도 이해되어야 합니다
별도의 직역 판본이 있으므로 원어 어순과 관용구를 어색한 한국어로 복제하지 않습니다. 일반 독자가 문장 관계를 파악할 수 있게 씁니다.
P4 · 주류 독해는 본문에 둡니다
원문 형태와 문맥에서 근거가 강한 독해를 본문에 채택하고, 의미 있는 다른 독해가 있으면 각주에 근거와 함께 남깁니다.
P5 · 도움이 되는 각주만 붙입니다
본문의 이해를 각주에 떠넘기지 않습니다. 본문 이견, 사본 차이, 낯선 직역 표현과 핵심 용어를 설명할 때만 각주를 씁니다.
P6 · 깨끗하게 읽되 원문 표시는 복원됩니다
기본 화면에서는 보충·음역 표시를 감추어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원문 표시 모드와 직역 판본에서는 같은 세그먼트를 빠짐없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P7 · 생성과 검수를 분리하고 계보를 공개합니다
후보 작성 모델과 독립 검수 모델을 분리합니다. 원문·직역·선행판·정책·후보·검수의 버전과 해시를 묶어 수정 이력을 추적합니다.
AI 사용과 정정
후보 작성에는 GPT-5.6-sol을, 독립 검수에는 Claude Opus 5를 사용합니다. 기계 검사는 좌표·해시·표지·각주와 의미요소 변화를 전 절에서 확인합니다. 오류 제보가 확인되면 이전 정본을 덮어쓰지 않고 새 계보로 고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