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바이블׃원문별 독립 직역 · 숨은 해석의 표면화단어장전승 이야기

열왕기상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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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다듬은 직역 · 헌장 v0.12 · 규칙 reader-first-v1 · 번역 원칙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타르굼 요나탄 (아람어, Mikraot Gedolot)
칠십인역 (Swete 1909–1930)
페시타 구약 (시리아어, 레이던판 ETCBC 전사)
사해사본 성서 두루마리 (ETCBC/Abegg 전사)
1
그리고 아합이 엘리야가 한 모든 일과 그가 모든 예언자를 칼로 죽인 일을 이세벨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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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리고 이세벨이 엘리야에게 사자를 보내어 말하였다. “신들이 이렇게 하고 또 이렇게 더하기를! 내일 이맘때에 내가 반드시 네 목숨을 그 예언자들 가운데 한 사람의 목숨처럼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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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리고 엘리야가 이것을 보고 일어나 목숨을 지키려고 길을 떠났다. 그는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 종을 거기에 남겨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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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리고 그는 광야로 하루 길을 갔다. 그리고 로뎀 나무 한 그루 아래에 이르러 앉아 죽기를 구하며 말하였다. “이제 충분합니다, 야훼여. 제 목숨을 거두어 주십시오. 저는 제 조상들보다 나을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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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엘리야가 한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잠들었는데, 갑자기 한 천사가 그를 만지며 말했다. “일어나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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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엘리야가 바라보니, 머리맡에 달군 돌에 구운 둥근 빵과 물병이 있었다. 그는 먹고 마신 뒤 다시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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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리고 야훼의 천사가 두 번째로 다시 와서 그를 만지며 말하였다. “일어나 먹어라. 네가 갈 길이 너무 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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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리고 그가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의 힘으로 마흔 날과 마흔 밤을 하나님의 산 호렙까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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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엘리야는 그곳의 굴로 들어가 밤을 보냈다. 그때 야훼의 말씀이 그에게 있어 물으셨다.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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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엘리야가 대답했다. “저는 만군의 하나님 야훼를 위하여 열심을 내고 또 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당신의 언약을 버리고, 당신의 제단들을 허물며, 당신의 예언자들을 칼로 죽였기 때문입니다. 오직 저만 홀로 남았는데, 그들은 제 목숨마저 빼앗으려고 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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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야훼께서 말씀하셨다. “나가서 산 위, 야훼 앞에 서라.” 그때 야훼께서 지나가셨다. 야훼 앞에서 크고 강한 바람이 산들을 쪼개고 바위들을 부수었지만, 야훼께서는 그 바람 가운데 있지 않으셨다. 바람 뒤에 지진이 있었다. 그러나 야훼께서는 지진 가운데 있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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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리고 지진 뒤에 불이 있었다. 그러나 야훼께서는 불 가운데 있지 않으셨다. 불 뒤에는 가늘고 조용한 소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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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엘리야가 그 소리를 듣자 자기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가 굴 입구에 섰다. 그때 한 소리가 그에게 있어 말했다.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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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엘리야가 대답했다. “저는 만군의 하나님 야훼를 위하여 열심을 내고 또 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당신의 언약을 버리고, 당신의 제단들을 허물며, 당신의 예언자들을 칼로 죽였기 때문입니다. 오직 저만 홀로 남았는데, 그들은 제 목숨마저 빼앗으려고 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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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리고 야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가라, 다마스쿠스 광야로 네 길을 되돌아가라. 그리고 거기에 이르러 하자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을 다스릴 왕으로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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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리고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세우고, 아벨므홀라에서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할 예언자로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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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리고 이렇게 될 것이다. 하자엘의 칼에서 빠져나가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고, 예후의 칼에서 빠져나가는 자를 엘리사가 죽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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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리고 내가 이스라엘에 칠천 명을 남기겠다. 곧 바알에게 굽히지 않은 모든 무릎과 바알에게 입 맞추지 않은 모든 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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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엘리야는 그곳을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찾아냈다. 엘리사는 밭을 갈고 있었는데, 그 앞에 열두 겨리의 소가 있었고 자신은 열두째 겨리와 함께 있었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건너가 자기 겉옷을 그에게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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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엘리사는 소들을 버려두고 엘리야를 뒤따라 달려가 말했다. “부디 먼저 제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입 맞추어 작별하게 해 주십시오. 그런 뒤에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엘리야가 대답했다. “가서 돌아가라. 내가 네게 무엇을 했다고 그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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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엘리사는 엘리야를 떠나 돌아가 소 한 쌍을 잡아 제물로 바쳤다. 소가 메던 기구를 땔감으로 삼아 고기를 삶아 백성에게 주니, 그들이 먹었다. 그런 다음 엘리사는 일어나 엘리야를 따라가 그를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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