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은 직역 · 헌장 v0.12 · 규칙 reader-first-v1 · 번역 원칙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칠십인역 (Swete 1909–1930)
페시타 구약 (시리아어, 레이던판 ETCBC 전사)
사해사본 성서 두루마리 (ETCBC/Abegg 전사)
1
그리고 예루살렘 주민들이 여호람의 막내아들 아하시야를 그의 뒤를 이어 왕으로 세웠다. 아라비아 사람들과 함께 진영으로 쳐들어온 부대가 형들을 모두 죽였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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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하시야는 마흔두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오므리의 딸 아달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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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하시야도 아합 집안의 길을 따랐다.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악을 행하라고 조언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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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하시야는 아합 집안처럼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했다. 그의 아버지가 죽은 뒤 아합 집안 사람들이 그에게 조언하여 파멸에 이르게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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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또한 그는 그들의 조언을 따라, 이스라엘 왕 아합의 아들 여호람과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아람 왕 하자엘과 싸웠다. 그때 아람 사람들이 요람에게 부상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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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리하여 요람은 아람 왕 하자엘과 싸울 때 라마에서 입은 상처를 치료하려고 이즈르엘로 돌아갔다. 그리고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자르야후가, 아합의 아들 여호람이 병들었으므로 그를 보러 이즈르엘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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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리고 아하시야가 요람을 찾아간 일에서 그의 몰락이 하나님에게서 비롯되었다. 아하시야는 그곳에 이르러 여호람과 함께 님시의 아들 예후를 맞으러 나갔는데, 예후는 여호와께서 아합의 집안을 끊어 버리시려고 기름 부어 세우신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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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리고 예후가 아합의 집과 더불어 심판을 행할 때, 그가 유다의 우두머리들과 아하시야를 섬기던 아하시야 형제들의 아들들을 찾았고, 그리고 그들을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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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예후가 아하시야를 찾았다. 아하시야는 사마리아에 숨어 있다가 붙잡혀 예후에게 끌려왔고, 사람들은 그를 죽여 장사했다. 그들이 “그는 온 마음으로 여호와를 찾았던 여호샤팟의 아들이다”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아하시야의 집안에는 왕권을 지킬 힘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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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는 자기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유다 왕실의 자손을 모두 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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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러나 왕의 딸 여호사브앗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데려다가, 죽임당하던 왕자들 가운데서 몰래 빼냈다. 그리고 요아스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두었다. 여호사브앗은 여호람 왕의 딸이자 여호야다 제사장의 아내였으며 아하시야의 누이였으므로, 요아스를 아달랴에게서 숨겼다. 그래서 아달랴는 요아스를 죽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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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리고 그는 그들과 함께 하나님의 집에 몸을 숨기며 여섯 해를 지냈고, 그리고 아달랴가 그 땅 위에서 왕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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