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은 직역 · 헌장 v0.12 · 규칙 reader-first-v1 · 번역 원칙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칠십인역 (Swete 1909–1930)
페시타 구약 (시리아어, 레이던판 ETCBC 전사)
사해사본 성서 두루마리 (ETCBC/Abegg 전사)
1
이 일들과 이 신실한 행적 뒤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쳐들어와 유다에 이르렀고, 요새화된 성읍들을 향해 진을 쳤으며, 그 성읍들을 쳐서 자기 것으로 삼으려고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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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히스기야는 산헤립이 쳐들어와 예루살렘을 치려고 마음먹은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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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히스기야는 성읍 밖에 있는 샘물을 막으려고 자기 지휘관들과 용사들과 의논했고, 그들은 히스기야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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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리고 많은 백성이 모였고, 그리고 모든 샘들과 땅 가운데 흐르는 시내를 막으며 말하기를, “어찌하여 앗수르 왕들이 와서 많은 물을 찾아야 하느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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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리고 그는 힘을 내어 무너진 성벽을 모두 다시 쌓고 망대 높이까지 올렸으며, 바깥쪽에 성벽을 하나 더 쌓았고, 다윗 성의 밀로를 튼튼히 하였다. 또 던지는 무기와 방패를 많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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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리고 백성 위에 군대 지휘관들을 세웠고, 그들을 성문 앞 광장으로 자기에게 모은 뒤 그들의 마음에 용기를 북돋우며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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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강하여라, 그리고 담대하여라. 앗수르 왕 앞에서 두려워하지 말고, 그리고 그와 함께한 모든 무리 앞에서 낙담하지 말라. 왜냐하면 우리와 함께한 이가 그와 함께한 이보다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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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와 함께한 것은 사람의 팔이지만, 우리와 함께하시는 분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이시니,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위해 싸우실 것이다.” 그러자 백성은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에 의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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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 뒤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자기 신하들을 예루살렘으로 보냈다. 그때 그는 온 군대를 거느리고 라기스를 치고 있었다. 그는 유다 왕 히스기야와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유다 사람에게 이렇게 전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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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앗수르 왕 산헤립이 이렇게 말한다. “너희가 무엇을 믿고 예루살렘에서 포위당한 채 버티고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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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히스기야가 너희를 부추겨 굶주림과 목마름으로 죽게 내주며,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앗수르 왕의 손바닥에서 건져 내실 것이다’라고 말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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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 히스기야가 그의 산당들과 그의 제단들을 제거하고, 그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게 말하기를, ‘하나의 제단 앞에서 너희는 몸을 굽히고, 그리고 그 위에서 분향하라’ 하지 않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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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나와 내 조상들이 여러 나라의 모든 백성에게 행한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 여러 나라 민족의 신들이 과연 자기 땅을 내 손에서 건져 낼 수 있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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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내 아버지들이 진멸에 바친 이 민족들의 모든 신 가운데 누가 자기 백성을 내 손에서 건져 낼 수 있었기에,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 낼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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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리고 이제 히스기야가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고, 그리고 그가 너희를 이와 같이 부추기지 못하게 하며, 그리고 그를 믿지 말라. 왜냐하면 어떤 민족과 왕국의 어떤 신도 자기 백성을 내 손과 내 아버지들의 손에서 건져 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너희 하나님들은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 내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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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리고 그의 종들은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종 히스기야를 거슬러 아직 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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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산헤립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모욕하고 그분을 거슬러 말하려고 여러 글을 써 보내며 이렇게 말했다. “여러 나라 민족의 신들이 자기 백성을 내 손에서 구해 내지 못했듯이, 히스기야의 하나님도 자기 백성을 내 손에서 구해 내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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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리고 그들은 성벽 위에 있는 예루살렘 백성을 향해 유다 말로 크게 외쳤다. 그들을 두렵게 하고 놀라게 하여 그 성읍을 점령하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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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들은 예루살렘의 하나님에게도, 사람이 손으로 만든 땅의 여러 민족의 신들에게 말하듯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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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그러자 히스기야 왕과 아모스의 아들 예언자 이사야가 이 일로 기도하며 하늘을 향해 부르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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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여호와께서 한 천사를 보내셔서 앗수르 왕의 진영에 있던 모든 용사와 지도자와 지휘관을 없애셨다. 앗수르 왕은 얼굴에 수치를 안고 자기 땅으로 돌아가 자기 신의 신전에 들어갔으나, 그의 친아들들이 거기서 그를 칼로 쳐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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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그리고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와 예루살렘 거주자들을 앗수르 왕 산헤립의 손과 모든 이의 손에서 구원하셨고, 그리고 사방에서 그들을 인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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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그리고 많은 이들이 여호와에게 예물을 예루살렘으로 가져오고, 그리고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좋은 것들을 가져왔다. 그리고 그는 그 뒤에 모든 민족의 눈앞에서 높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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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그 날들에 히스기야가 죽기까지 병들었고, 그리고 여호와에게 기도했고, 그리고 그분이 그에게 말씀하셨고, 그리고 그에게 이적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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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그러나 히스기야는 자기가 받은 은혜에 걸맞게 보답하지 않았다. 그의 마음이 교만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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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그러자 히스기야는 교만해진 마음을 낮추었고, 그와 예루살렘 주민들이 함께 낮아졌다. 그래서 여호와의 진노가 히스기야가 사는 동안에는 그들에게 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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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그리고 히스기야에게 재물과 매우 많은 영광이 있었고, 그리고 그는 자기를 위해 은과 금과 귀한 돌과 향품과 방패들과 모든 사모하는 물품을 위한 보물 창고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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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그리고 곡식과 새 포도주와 새 기름의 소산을 넣어 둘 창고들과 온갖 가축을 위한 외양간들과 양 떼를 둘 우리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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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그리고 그는 자기를 위해 성읍들을 만들었고, 그리고 많은 양 떼와 소 떼의 가축을 두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매우 많은 재산을 주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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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그리고 그 히스기야가 위쪽 기혼 물이 나오는 곳을 막았고, 그리고 그 물을 아래로 다윗 성읍 서쪽으로 곧게 이끌었다. 그리고 히스기야는 그의 모든 행위에서 형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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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바벨론 지도자들이 땅에서 일어난 이적에 관해 알아보려고 히스기야에게 보낸 사절들이 찾아왔을 때에도, 하나님은 히스기야를 내버려 두고 시험하셔서 그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을 알아보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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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그리고 히스기야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베푼 은덕은, 보라, 예언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의 환상 가운데, 유다와 이스라엘 왕들의 책에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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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히스기야는 조상들과 함께 잠들었고, 사람들은 그를 다윗 자손의 묘지가 있는 오르막에 묻었다.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은 그의 죽음을 맞아 그에게 영예를 돌렸다. 그의 아들 므낫세가 그를 이어 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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