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은 직역 · 헌장 v0.12 · 규칙 reader-first-v1 · 번역 원칙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타르굼 요나탄 (아람어, Mikraot Gedolot)
칠십인역 (Swete 1909–1930)
페시타 구약 (시리아어, 레이던판 ETCBC 전사)
사해사본 성서 두루마리 (ETCBC/Abegg 전사)
1
그리고 히스기야 왕이 들었을 때에 일어났으니, 그가 자기 옷들을 찢고 자루로 스스로 덮고 야훼의 집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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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리고 그가 집 위에 있는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들의 장로들을 자루들로 스스로 덮은 채로 아모스의 아들 예언자 이사야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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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리고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히스기야가 이같이 말하였다. 이 날은 환난과 책망과 모욕의 날이다. 아들들이 해산 어귀까지 왔으나 출산을 위한 힘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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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혹시 당신의 하나님 야훼께서 그의 주 앗수르 왕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조롱하라고 보낸 랍사게의 모든 말을 들으시고, 당신의 하나님 야훼께서 들으신 말들로 책망하시리니, 발견되는 남은 것을 위하여 기도를 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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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리고 히스기야 왕의 종들이 이사야에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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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리고 이사야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 주들에게 이같이 말하라. 야훼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다. 네가 들은 말들, 앗수르 왕의 소년들이 나를 모독한 그 말들 앞에서 두려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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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보아라, 내가 앗수르 왕에게 한 영을 주겠다. 그는 어떤 소문을 듣고 자기 땅으로 돌아갈 것이며, 나는 그가 자기 땅에서 칼에 쓰러지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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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리고 랍사게가 돌아가서 앗수르 왕이 리브나에 대하여 싸우는 것을 만났으니, 그가 라기스에서 떠났음을 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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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앗수르 왕은 구스 왕 디르하가에 관하여 “보라, 그가 너와 싸우려고 나왔다”라는 소식을 들었다. 그러자 앗수르 왕은 다시 히스기야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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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이같이 말하여 이르라. 네가 그를 의지하는 네 하나님이 너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그가 말하기를 예루살렘이 앗수르 왕의 손에 주어지지 않으리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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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보라, 너는 앗수르 왕들이 모든 땅들에 행한 것, 곧 그것들을 진멸에 바친 것을 들었다. 그런데 네가 건짐을 받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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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내 조상들이 망친 민족들의 신들이 그것들을, 곧 고산과 하란과 레셉과 들라살에 있는 에덴 자손들을 건져 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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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하맛 왕과 아르밧 왕과 스발와임 성읍의 왕과 헤나와 아와가 어디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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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리고 히스기야가 사자들의 손에서 그 책들을 받아 그것들을 읽고 야훼의 집으로 올라갔고, 히스기야가 그것을 야훼 앞에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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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리고 히스기야가 야훼 앞에 기도하여 말하였다. 그룹들에 앉으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야훼여, 당신 홀로 땅의 모든 왕국의 하나님이시다. 당신이 하늘과 땅을 만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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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야훼여, 당신의 귀를 기울이시고 들으소서. 야훼여, 당신의 눈을 여시고 보소서. 그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조롱하라고 보낸 산헤립의 말들을 들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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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야훼여, 참으로 앗수르 왕들이 민족들과 그들의 땅을 황폐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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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리고 그들의 신들을 불에 주었으니, 그것들은 신이 아니라 다만 사람 손의 일, 나무와 돌뿐이었기에 그들이 그것들을 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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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리고 이제 우리 하나님 야훼여, 부디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소서. 그리하면 땅의 모든 왕국이 당신 홀로 야훼 하나님이심을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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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그리고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보내어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야훼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다.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에 대하여 내게 기도한 것을 내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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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야훼께서 그에 대하여 말씀하신 말은 이것이다. 처녀 시온의 딸이 너를 멸시하였고 너를 비웃었다. 예루살렘의 딸이 네 뒤에서 머리를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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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네가 누구를 조롱하고 모독하였느냐? 그리고 누구 위에 소리를 높였느냐? 그리고 네가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 위로 네 눈을 높은 곳으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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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네 사자들의 손으로 네가 내 주를 조롱하여 말하였다. 병거로, 내 병거로 내가 산들의 높은 곳, 레바논의 옆구리들에 올라갔고, 그 백향목들의 높이와 그 잣나무들의 가장 좋은 것을 끊겠으며, 그 끝의 숙소, 그 과수원 숲에 들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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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내가 우물을 파서 남의 땅의 물을 마셨고, 내 발바닥으로 이집트의 모든 강줄기를 말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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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네가 듣지 못하였느냐? 먼 옛날부터 내가 이 일을 이루었고, 오래전부터 그것을 빚어 놓았다. 이제 내가 이 일을 일어나게 하였으므로, 네가 요새화된 성읍들을 황폐하게 하여 폐허의 돌무더기로 만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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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그 성읍들의 주민들은 힘이 빠져 놀라고 부끄러워하였으니, 그들은 들의 풀과 푸른 나물, 지붕 위의 풀과 자라기도 전에 시든 곡식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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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그리고 네가 앉음과 네가 나감과 네가 들어옴을 내가 알았고, 네가 내게 격동함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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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네가 내게 격동함과 네 태평함이 내 귀에 올라왔기 때문에, 내가 내 코걸이를 네 코에 두고 내 재갈을 네 입술에 두어 네가 그 안으로 온 길로 너를 돌이키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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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그리고 이것이 네게 표징이다. 이 해에는 저절로 자란 것을 먹고, 둘째 해에는 그루터기에서 난 것을 먹고, 셋째 해에는 씨 뿌리고 거두며 포도원들을 심고 그 열매를 먹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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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유다 집안에서 살아남은 자들은 다시 아래로 뿌리를 내리고 위로 열매를 맺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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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예루살렘에서 남은 것이 나오고 시온 산에서 피난처가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야훼의 질투가 이것을 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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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그러므로 야훼께서 앗수르 왕에 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는 이 성읍에 들어오지 못하고, 이곳으로 화살을 쏘지도 못하며, 방패를 들고 성읍에 다가오지도 못하고, 성읍을 향해 공격용 흙 언덕을 쌓지도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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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그가 그 안으로 온 길로 그가 돌아갈 것이며 이 성읍으로는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야훼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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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그리고 내가 이 성읍을 감싸 보호하여 그것을 구원하겠으니, 나를 위하여 그리고 내 종 다윗을 위하여 그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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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그 밤에 야훼의 천사가 나가서 앗수르 진영에서 십팔만 오천 명을 쳤다. 사람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보니, 보라, 그들 모두가 죽어 시체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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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그리고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가서 돌아갔고 니느웨에 거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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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산헤립이 그의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몸을 굽혀 예배하고 있을 때, 그의 아들들인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칼로 그를 쳤다. 두 사람은 아라랏 땅으로 달아났고, 산헤립의 아들 에살핫돈이 그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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