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바이블׃원문별 독립 직역 · 숨은 해석의 표면화단어장전승 이야기

사무엘하 14

공동검수 완료
자유
다듬은 직역 · 헌장 v0.12 · 규칙 reader-first-v1 · 번역 원칙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타르굼 요나탄 (아람어, Mikraot Gedolot)
칠십인역 (Swete 1909–1930)
페시타 구약 (시리아어, 레이던판 ETCBC 전사)
사해사본 성서 두루마리 (ETCBC/Abegg 전사)
1
그리고 츠루야의 아들 요아브가 왕의 마음이 아브샬롬에게 있음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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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아브는 트코아로 사람을 보내 그곳에서 지혜로운 여자 하나를 데려왔다. 요아브가 그 여자에게 말했다. “부디 상을 당한 사람처럼 행동하시오. 애곡하는 옷을 입고 기름을 바르지 말며, 죽은 이를 두고 여러 날 애도해 온 여자처럼 행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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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리고 너는 왕에게 들어가 그에게 이 말대로 말하라. 그리고 요아브가 그 말들을 그 여자의 입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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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트코아 여자가 왕에게 말을 올렸다. 그 여자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한 뒤 말했다. “왕이시여, 구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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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왕이 여자에게 “무슨 일이냐?” 하고 물었다. 여자가 대답했다. “아, 저는 과부입니다. 제 남편이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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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 여종에게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둘이 들에서 서로 다투었는데 말려 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결국 한 아들이 다른 아들을 쳐서 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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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런데 온 씨족이 이 여종에게 맞서 일어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기 형제를 죽인 자를 내놓아라. 그가 죽인 형제의 목숨 값으로 그를 죽이겠다. 상속자마저 없애 버리겠다.’ 그들은 이렇게 제게 남은 마지막 숯불마저 꺼 버려, 제 남편의 이름과 후손이 이 땅에 남지 못하게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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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리고 왕이 그 여자에게 말했다. 네 집으로 가라. 그리고 내가 너에 대하여 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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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리고 그 트코아 사람 여자가 왕에게 말했다. 내 주 왕이여, 그 죄악은 나와 내 아버지의 집 위에 있다. 그리고 왕과 그의 자리는 무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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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리고 왕이 말했다. 너에게 말하는 자, 그리고 너는 그를 나에게 데려오라. 그러면 그가 다시는 너에게 닿기를 더하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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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리고 그가 말했다. 부디 왕이 당신의 하나님 야훼를 기억하여 피의 속량하는 자가 망치기를 많게 하지 못하게 하고, 그들이 내 아들을 멸하지 못하게 하라. 그리고 그가 말했다. 야훼가 살아 있다, 만일 네 아들의 머리카락에서 땅에 떨어진다면 나에게 벌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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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리고 그 여자가 말했다. 부디 당신의 여종이 내 주 왕에게 한 말을 말하게 하라. 그리고 그가 말했다.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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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리고 그 여자가 말했다. 그러면 어찌하여 당신은 하나님의 백성에 대하여 이와 같이 생각했는가. 그리고 왕이 이 말을 말함으로부터 죄 있는 자와 같으니, 왕이 자기의 쫓겨난 자를 돌아오게 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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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우리는 반드시 죽습니다. 땅에 쏟아져 다시 모을 수 없는 물과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생명을 거두어 가지 않으시며, 쫓겨난 사람이 우리에게서 쫓겨난 채로 남지 않도록 방도를 마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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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리고 이제 내가 내 주 왕에게 이 말을 말하러 온 것은 백성이 나를 두렵게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신의 여종이 말했다. 부디 내가 왕에게 말하겠다. 혹시 왕이 자기 여종의 말을 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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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참으로 왕이 들어서, 나와 내 아들을 함께 하나님의 유산에서 멸하려는 그 남자의 손바닥에서 자기 여종을 건져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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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리고 당신의 여종이 말했다. 부디 내 주 왕의 말이 쉴 곳이 되기를. 참으로 하나님의 사자와 같이 내 주 왕도 그렇게 좋은 것과 악한 것을 듣는다. 그리고 당신의 하나님 야훼가 당신과 함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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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리고 왕이 대답하여 그 여자에게 말했다. 부디 내가 너에게 묻는 말을 나에게서 숨기지 말라. 그리고 그 여자가 말했다. 부디 내 주 왕이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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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왕이 물었다. “이 모든 일에 요아브가 관여했느냐?” 여자가 대답했다. “내 주 왕의 목숨을 두고 맹세합니다. 내 주 왕께서 말씀하신 것에서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참으로 왕의 종 요아브가 제게 명령했고, 바로 그가 이 모든 말을 여종이 말하도록 일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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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왕의 종 요아브가 이 일의 형편을 바꾸려고 그렇게 했습니다. 내 주께서는 하나님의 사자처럼 지혜로우셔서 이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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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그리고 왕이 요아브에게 말했다. 보라, 부디 내가 이 일을 행했다. 그리고 가서 그 소년 아브샬롬을 돌아오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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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요아브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며 왕을 축복했다. 요아브가 말했다. “내 주 왕이시여, 오늘 이 종은 제가 왕의 눈에 은혜를 입은 줄 알았습니다. 왕께서 이 종의 청을 들어주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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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그리고 요아브가 일어나 그술로 가서 아브샬롬을 예루살렘으로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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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왕이 명령했다. “압살롬은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내 얼굴은 보지 못하게 하라.” 그래서 아브샬롬은 자기 집으로 돌아갔고 왕의 얼굴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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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스라엘 온 땅에서 아브샬롬만큼 외모가 빼어나 크게 칭찬받는 남자는 없었다. 아브샬롬은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아무 흠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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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아브샬롬은 머리카락이 무거워졌기 때문에 해마다 머리를 깎았다. 깎아 낸 머리카락을 왕실 표준 추로 달아 보니 이백 세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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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그리고 아브샬롬에게 세 아들과 딸 하나가 태어났다. 그리고 그의 이름은 다말이다. 그가 보이는 모습이 아름다운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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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그리고 아브샬롬이 예루살렘에서 두 해 날들을 거주했다. 그리고 왕의 얼굴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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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아브샬롬은 요아브를 왕에게 보내려고 그에게 사람을 보냈지만, 요아브는 아브샬롬에게 오려 하지 않았다. 아브샬롬이 두 번째로 사람을 보내도 요아브는 오려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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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아브샬롬이 자기 종들에게 말했다. “보아라, 요아브의 밭이 내 밭 곁에 있고 거기에 보리가 있지 않으냐? 가서 그 밭에 불을 질러라.” 아브샬롬의 종들은 그 밭에 불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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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그리고 요아브가 일어나 그 집으로 아브샬롬에게 들어가 그에게 말했다. 어찌하여 당신의 종들이 나에게 있는 그 몫을 불로 질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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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아브샬롬이 요아브에게 말했다. “보아라, 내가 네게 사람을 보내 ‘이리 오라. 내가 너를 왕에게 보내어 이렇게 말하게 하겠다’고 하지 않았느냐? ‘내가 무엇 때문에 그술에서 돌아왔습니까? 아직 그곳에 있는 편이 내게 더 나았을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왕의 얼굴을 뵙겠다. 내게 죄가 있다면 왕이 나를 죽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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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요아브가 왕에게 들어가 그 일을 알렸다. 왕이 아브샬롬을 부르자 아브샬롬이 왕에게 들어갔다. 그는 왕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했고, 왕은 아브샬롬에게 입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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