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은 직역 · 헌장 v0.12 · 규칙 reader-first-v1 · 번역 원칙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타르굼 온켈로스 (아람어, Sefaria PD판)
칠십인역 (Swete 1909–1930)
페시타 구약 (시리아어, 레이던판 ETCBC 전사)
사마리아 오경 (Dublin CB 751, Schorch 전사)
사해사본 성서 두루마리 (ETCBC/Abegg 전사)
1
그리고 레위 집안의 한 남자가 가서 레위 가문의 딸을 아내로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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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 여자는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 아이가 잘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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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러나 더는 아이를 숨길 수 없게 되자, 여자는 아이를 위해 파피루스 방주를 마련하고 거기에 역청과 나무 진을 발랐다. 아이를 그 안에 넣고 나일 강가의 갈대 사이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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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리고 그 아이의 누이가 멀찍이 자리를 잡고 서서,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보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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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파라오의 딸이 몸을 씻으러 나일 강으로 내려왔고, 그의 시녀들은 강둑을 따라 걷고 있었다. 파라오의 딸은 갈대 사이에 있는 방주를 보고 여종을 보내 가져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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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파라오의 딸이 방주를 열어 아이를 보니, 보라, 아이가 울고 있었다. 그는 아이를 불쌍히 여기며 말했다. “이 아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이들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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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리고 그 아이의 누이가 파라오의 딸에게 말했다. “내가 가서 너를 위하여 히브리 여자들 가운데서 젖 먹이는 여자를 불러다가, 그 여자가 너를 위하여 이 아이에게 젖을 먹이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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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리고 파라오의 딸이 그 누이에게 말했다. “가거라.” 그래서 그 젊은 여자가 가서 아이의 어머니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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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파라오의 딸이 그 여자에게 말했다. “이 아이를 데려다가 나를 위해 젖을 먹여라. 그러면 내가 네 품삯을 주겠다.” 여자는 아이를 데려다가 젖을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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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이가 자라자, 그 여자는 아이를 파라오의 딸에게 데려갔다. 아이는 파라오의 딸에게 아들이 되었다. 파라오의 딸은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 냈기 때문이다”라고 하며 그의 이름을 모세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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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리고 그 무렵 모세가 자라서 자기 동족에게 나갔다. 그리고 그들이 지고 있는 고된 노역을 보았고, 한 이집트 사람이 자기 동족인 히브리 사람을 치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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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리고 그가 이리저리 둘러보아 아무도 없는 것을 보고, 그 이집트 사람을 쳐서 모래 속에 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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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리고 그가 이튿날에 나갔더니, 보라, 히브리 사람 둘이 서로 다투고 있었다. 그래서 그가 잘못한 사람에게 말했다. “어찌하여 네가 네 이웃을 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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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러자 그가 말했다. “누가 너를 우리 위에 우두머리와 재판관으로 세웠느냐? 네가 그 이집트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일 셈이냐?” 그래서 모세가 두려워하여 말했다. “그 일이 정말 알려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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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리고 파라오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려고 찾았다. 그래서 모세는 파라오를 피해 달아나 미디안 땅에 자리를 잡고, 어느 우물 곁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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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리고 미디안 제사장에게 일곱 딸이 있었는데, 그들이 와서 물을 길어 구유를 채워 자기 아버지의 양과 염소에게 물을 마시게 하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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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리고 목자들이 와서 그 딸들을 쫓아냈다. 그래서 모세가 일어나 그들을 구해 주고, 그들의 양과 염소에게 물을 마시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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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리고 그들이 자기 아버지 르우엘에게 돌아왔다. 그러자 그가 말했다. “어찌하여 너희가 오늘은 이렇게 서둘러 왔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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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러자 그들이 말했다. “한 이집트 사람이 목자들의 손에서 우리를 구해 주었고, 우리를 위하여 물까지 길어 양과 염소에게 물을 마시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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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아버지가 딸들에게 말했다. “그 사람이 어디 있느냐? 어찌하여 그 남자를 두고 왔느냐? 그를 불러 빵을 먹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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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그리고 모세는 기꺼이 그 사람과 함께 살기로 하였고, 그 사람은 자기 딸 십보라를 모세에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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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십보라가 아들을 낳자, 모세는 그의 이름을 게르솜이라 불렀다. 그가 “내가 낯선 땅에서 거류민이 되었다”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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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그리고 오랜 세월이 지나 이집트 왕이 죽었다. 이스라엘 아들들은 노역 때문에 탄식하며 부르짖었고, 노역 때문에 도움을 구하는 그들의 외침이 하나님께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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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그리고 하나님이 그들의 신음을 들으셨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으신 자기 언약을 기억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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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그리고 하나님이 이스라엘 아들들을 보셨고, 하나님이 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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