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은 직역 · 헌장 v0.12 · 규칙 reader-first-v1 · 번역 원칙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타르굼 온켈로스 (아람어, Sefaria PD판)
칠십인역 (Swete 1909–1930)
페시타 구약 (시리아어, 레이던판 ETCBC 전사)
사마리아 오경 (Dublin CB 751, Schorch 전사)
사해사본 성서 두루마리 (ETCBC/Abegg 전사)
1
그리고 저녁때 두 사자가 소돔에 들어왔다. 롯은 소돔 성문에 앉아 있다가 그들을 보고 그들을 맞으러 일어나 얼굴을 땅에 대고 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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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롯이 말했다. “자, 나리들, 부디 제 집에 들러 묵으시고 발을 씻으십시오. 아침 일찍 일어나 길을 떠나십시오.” 그러나 그들이 말했다. “아니다. 우리는 광장에서 밤을 지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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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롯이 그들에게 간곡히 권하자, 그들은 롯에게로 발길을 돌려 그의 집으로 들어갔다. 롯은 그들을 위해 잔치를 차리고 누룩 없는 빵을 구웠으며, 그들은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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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들이 아직 눕기도 전에, 그 성읍의 남자들, 곧 소돔의 남자들이 그 집을 에워쌌다. 젊은이부터 늙은이까지, 성읍 구석구석에서 온 모든 백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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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리고 그들이 롯을 불러 그에게 말했다. “오늘 밤 네게 들어온 그 남자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을 우리에게 이끌어 내어 우리가 그들을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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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리고 롯이 입구로 그들에게 나가 자기 뒤로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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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리고 그가 말했다. “나의 형제들이여, 부디 악한 짓을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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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보라, 부디, 내게는 남자를 알지 못한 두 딸이 있다. 부디 내가 그들을 여러분에게 이끌어 내겠다. 그리고 여러분의 눈에 좋은 대로 그들에게 하라. 다만 이 남자들에게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그들이 내 지붕의 그늘 아래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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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들이 말했다. “비켜라!” 그들이 또 말했다. “이자가 나그네로 와 살면서 감히 재판관 행세까지 하려 드는구나. 이제 우리가 저 사람들보다 너를 더 심하게 해치겠다.” 그들은 롯을 거세게 밀어붙이고 문을 부수려고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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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리고 그 남자들이 자기 손을 내밀어 롯을 자기들에게로 집 안에 들이고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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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리고 그 남자들은 집 입구에 있는 사람들을 작은 자부터 큰 자까지 갑작스러운 눈멂으로 쳤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입구를 찾다가 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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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리고 그 남자들이 롯에게 말했다. “네게 또 누가 여기에 있느냐? 사위와 네 아들들과 네 딸들과 성읍에서 네게 속한 모든 자를 이곳에서 이끌어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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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우리가 이곳을 망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을 향한 부르짖음이 야훼의 얼굴 앞에서 커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야훼가 이곳을 파괴하라고 우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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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롯은 밖으로 나가 자기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했다. “일어나 이곳을 떠나라. 야훼께서 이 성읍을 멸망시키려 하신다.” 그러나 사위들이 보기에는 롯이 농담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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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리고 새벽이 밝아 올 때 사자들이 롯을 재촉하여 말했다. “일어나 네 아내와 여기에 있는 네 두 딸을 데려가라. 네가 그 성읍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휩쓸려 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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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롯이 머뭇거리자, 그 남자들은 롯의 손을, 그의 아내의 손을, 그의 두 딸의 손을 붙잡았다. 이는 야훼의 긍휼이 롯에게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롯을 이끌어 내어 성읍 밖에 데려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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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리고 그 남자들이 그들을 바깥으로 이끌어 냈을 때, 그가 말했다. “네 생명을 위하여 빠져나가라. 네 뒤를 바라보지 말고 온 들 어디에도 서지 말라. 산으로 빠져나가라. 네가 휩쓸리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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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리고 롯이 그들에게 말했다. “나의 주여, 부디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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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보십시오, 부디, 주의 종이 주의 눈에 은혜를 입었고, 주께서는 제 생명을 살리시려고 제게 인애를 크게 베푸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산으로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재앙이 저를 덮쳐 제가 죽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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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보십시오, 부디, 저 성읍은 거기로 달아나기에 가깝고 작은 곳입니다. 부디 제가 그리로 빠져나가게 해 주십시오. 저곳은 작지 않습니까? 그러면 제 생명이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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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가 롯에게 말했다. “보라, 이 일에서도 내가 네 청을 들어주었다. 네가 말한 성읍을 뒤엎지 않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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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그리로 달아나라. 네가 거기에 이르기까지 내가 아무 일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성읍의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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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 해가 땅 위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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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야훼가 소돔과 고모라 위에 유황과 불을 비처럼 내렸다. 야훼에게서, 하늘에서 내린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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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이 성읍들과 온 평야와 그 성읍들에 거주하는 모든 자와 땅에서 자라난 것을 뒤엎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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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롯의 아내가 롯의 뒤에서 돌아보고 소금 기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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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그리고 아브라함이 아침 일찍 일어나 자기가 거기에서 야훼의 얼굴 앞에 서 있던 곳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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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그가 소돔과 고모라와 그 평야의 온 땅을 내려다보니, 보라, 그 땅에서 짙은 연기가 가마의 짙은 연기처럼 솟아오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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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그리고 하나님이 그 평야의 성읍들을 파괴할 때,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기억했다. 그리고 롯이 거주했던 성읍들을 뒤엎을 때, 롯을 그 뒤엎음 가운데서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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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그리고 롯이 소알에서 올라가 산에 거주했으며, 그의 두 딸도 그와 함께 있었다. 소알에 거주하기를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와 그의 두 딸은 굴에 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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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그리고 맏딸이 작은딸에게 말했다. “우리 아버지는 늙었고, 이 땅에는 세상의 관례대로 우리에게 들어올 남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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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자, 우리가 아버지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고 그와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에게서 씨를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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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날 밤 그들이 자기 아버지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했다. 그리고 맏딸이 들어가 자기 아버지와 동침했다. 그러나 그는 그녀가 눕고 일어나는 것을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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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이 되자 맏딸이 작은딸에게 말했다. “보라, 내가 어젯밤 아버지와 동침했다. 오늘 밤에도 아버지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자. 그런 다음 네가 들어가 아버지와 동침하라. 그리하여 우리 아버지에게서 씨를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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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날 밤에도 그들이 자기 아버지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했다. 그리고 작은딸이 일어나 아버지와 동침했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녀가 눕고 일어나는 것을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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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그리고 롯의 두 딸이 자기 아버지에게서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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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그리고 맏딸이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모압이라 불렀다. 그는 오늘날까지 모압의 아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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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그리고 작은딸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벤암미라 불렀다. 그는 오늘날까지 암몬 자손의 아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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