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은 직역 · 헌장 v0.12 · 규칙 reader-first-v1 · 번역 원칙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타르굼 온켈로스 (아람어, Sefaria PD판)
칠십인역 (Swete 1909–1930)
페시타 구약 (시리아어, 레이던판 ETCBC 전사)
사마리아 오경 (Dublin CB 751, Schorch 전사)
사해사본 성서 두루마리 (ETCBC/Abegg 전사)
1
야곱은 자기 아버지가 나그네로 살던 땅, 곧 가나안 땅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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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것이 야곱의 계보이다. 요셉은 열일곱 살로서 자기 형제들과 함께 양 떼를 먹이고 있었고, 자기 아버지의 아내들인 빌하의 아들들과 실바의 아들들과 함께 있는 젊은이였다. 그리고 요셉은 그들에 대한 나쁜 말을 아버지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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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리고 이스라엘은 요셉이 자기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자기의 모든 아들보다 그를 사랑했고, 그를 위하여 긴 옷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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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요셉의 형들은 아버지가 요셉의 다른 모든 형제보다 요셉을 더 사랑하는 것을 보고, 요셉을 미워하여 그에게 다정하게 말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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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리고 요셉이 꿈을 꾸어 자기 형제들에게 알렸고, 그들이 그를 더 미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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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요셉이 형들에게 말했다. “내가 꾼 이 꿈을 좀 들어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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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보아라, 우리가 들 한가운데서 곡식단들을 묶고 있었는데, 보아라, 내 단이 일어나 똑바로 섰다. 그러자 보아라, 너희의 단들이 둘러서서 내 단에게 몸을 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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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형들이 요셉에게 말했다. “네가 정말 우리의 왕이 되어 우리를 다스리겠다는 것이냐? 아니면 정말 우리를 지배하겠다는 것이냐?” 그들은 요셉의 꿈들과 그가 한 말들 때문에 요셉을 더욱 미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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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리고 그가 다른 꿈을 또 꾸고, 그것을 자기 형제들에게 이야기하고 말했다. “보아라, 내가 꿈을 또 꾸었는데, 보아라,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몸을 굽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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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요셉이 그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이야기하자, 아버지가 요셉을 꾸짖으며 말했다. “네가 꾼 이 꿈이 도대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제들이 정말 와서 네 앞에서 땅에 몸을 굽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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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요셉의 형들은 그를 시기했지만, 아버지는 그 일을 마음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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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요셉의 형들은 아버지의 양 떼를 먹이려고 세겜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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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했다. “네 형들이 세겜에서 양 떼를 먹이고 있지 않느냐? 자, 내가 너를 형들에게 보내야겠다.” 요셉이 대답했다. “제가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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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했다. “가서 네 형들과 양 떼가 잘 있는지 살펴보고, 내게 소식을 가져오너라.” 이스라엘은 헤브론 골짜기에서 요셉을 보냈고, 요셉은 세겜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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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한 남자가 들에서 헤매고 있는 요셉을 만나 물었다. “무엇을 찾고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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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요셉이 대답했다. “내 형들을 찾고 있습니다. 형들이 어디에서 양 떼를 먹이고 있는지 좀 알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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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리고 그 남자가 말했다. “그들이 여기에서 떠났다. 내가 그들이 ‘도단으로 가자’고 말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요셉이 자기 형제들의 뒤를 따라갔고, 도단에서 그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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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형들은 멀리서 요셉을 보았고, 그가 가까이 오기 전에 그를 죽이려고 음모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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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들이 서로 말했다. “보아라, 저 꿈쟁이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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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자, 저자를 죽여 구덩이 하나에 던지고 ‘사나운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고 말하자. 그러면 그의 꿈들이 어떻게 되는지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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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르우벤은 이 말을 듣고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해 냈다. 르우벤이 말했다. “우리가 그를 죽이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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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르우벤이 형제들에게 말했다. “피를 흘리지 마라. 요셉을 광야에 있는 이 구덩이에 던지되 손대지는 마라.” 이는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해 아버지에게 돌려보내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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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그리고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이르렀고, 그들은 요셉의 긴 옷, 곧 그가 입은 그 긴 옷을 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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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그리고 그들이 그를 붙잡아 구덩이에 던졌다. 그리고 그 구덩이는 비어 있고 그 안에 물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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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그들이 빵을 먹으려고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보니, 길르앗에서 오는 이스마엘 사람들의 대상이 보였다. 그들의 낙타들에는 향료와 유향나무 수지와 몰약이 실려 있었고, 그들은 그것을 이집트로 가져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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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그리고 유다가 자기 형제들에게 말했다. “우리가 우리 형제를 죽이고 그의 피를 덮는다면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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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자, 우리가 요셉을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자. 우리 손으로 그를 해치지는 말자. 그는 우리 형제이고 우리 살붙이이기 때문이다.” 그의 형제들은 유다의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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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미디안 상인들이 지나가다가 요셉을 끌어 구덩이에서 올려, 은 이십 개에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았다. 그들은 요셉을 이집트로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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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르우벤이 구덩이로 돌아와 보니 요셉이 그 안에 없었다. 르우벤은 자기 옷을 찢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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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르우벤이 자기 형제들에게 돌아와 말했다. “그 아이가 없구나. 그러니 나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한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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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그리고 그들이 요셉의 옷을 가져가 숫염소 한 마리를 잡고 그 옷을 피에 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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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그들은 그 긴 옷을 보내어 자기 아버지에게 전달한 뒤 말했다. “우리가 이것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이 아버지 아들의 옷인지 아닌지 좀 알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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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야곱은 그 옷을 알아보고 말했다. “내 아들의 옷이다. 사나운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구나. 요셉이 틀림없이 갈기갈기 찢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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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그리고 야곱이 자기 겉옷들을 찢고 자기 허리에 자루옷을 두고 자기 아들을 위하여 많은 날 동안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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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야곱의 모든 아들과 모든 딸이 일어나 그를 위로하려 했지만, 그는 위로받기를 거절하며 말했다. “정말로 나는 슬퍼하며 내 아들이 있는 스올로 내려가겠다.” 아버지 야곱은 요셉을 두고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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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한편 미디안 사람들은 요셉을 이집트로, 곧 파라오의 관리이자 경호대장인 보디발에게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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