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바이블׃원문별 독립 직역 · 숨은 해석의 표면화단어장전승 이야기

이사야 36

공동검수 완료
자유
다듬은 직역 · 헌장 v0.12 · 규칙 reader-first-v1 · 번역 원칙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타르굼 요나탄 (아람어, Mikraot Gedolot)
칠십인역 (Swete 1909–1930)
페시타 구약 (시리아어, 레이던판 ETCBC 전사)
사해사본 성서 두루마리 (ETCBC/Abegg 전사)
1
그리고 히스기야 왕 십사 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의 모든 요새화된 성읍 위로 올라와 그것들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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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앗수르 왕이 랍사게를 큰 군대와 함께 라기스에서 예루살렘으로 보내 히스기야 왕에게 이르게 했다. 랍사게는 빨래하는 이의 밭으로 가는 큰길에 있는 윗못 수로 곁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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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리고 집을 맡은 힐기야의 아들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기억하게 하는 자 요아가 그에게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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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리고 랍사게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부디 히스기야에게 말하라. 큰 왕, 앗수르 왕이 이같이 말하였다. 네가 의지한 이 신뢰가 무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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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내가 말한다. 네 말은 입술에서 나온 말뿐이지 전쟁에 필요한 계략과 힘이 아니다. 이제 네가 누구를 의지하였기에 나에게 반역하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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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보라, 너는 상한 갈대 지팡이 같은 이집트를 의지하고 있다. 사람이 그것을 짚으면 갈대가 그의 손바닥을 찔러 꿰뚫는다. 이집트 왕 파라오는 자기를 의지하는 모든 이에게 바로 그런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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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네가 나에게 “우리는 우리 하나님 야훼를 의지한다”라고 말한다면, 그 야훼가 바로 히스기야가 그분의 산당들과 제단들을 없애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이 제단 앞에서 몸을 굽혀 예배하라”라고 한 분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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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리고 이제 부디 나의 주 앗수르 왕과 내기하라. 그리고 만일 네가 그것들 위에 탈 자들을 줄 수 있다면, 내가 너에게 말 이천 마리를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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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런데 네가 어찌 내 주군의 가장 작은 신하들 가운데 한 사람인 총독 하나인들 물리칠 수 있겠느냐? 그러면서도 너는 병거와 기병을 얻으려고 이집트를 의지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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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리고 이제 내가 야훼 없이 이 땅 위로 그것을 망하게 하려고 올라왔느냐? 야훼께서 나에게 ‘이 땅으로 올라가 그것을 망하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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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리고 엘리아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에게 말하였다. “부디 당신의 종들에게 아람 말로 말하라. 참으로 우리가 듣는다. 그리고 성벽 위에 있는 백성의 귀에 유다 말로 우리에게 말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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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리고 랍사게가 말하였다. “나의 주께서 나를 네 주인들과 너에게 이 말들을 말하라고 보내셨느냐? 성벽 위에 앉은 사람들에게가 아니냐? 그들은 너희와 함께 자기들의 똥을 먹고 자기들의 오줌을 마실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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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리고 랍사게가 서서 유다 말로 큰 소리로 불러 말하였다. “큰 왕, 앗수르 왕의 말들을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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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왕이 이같이 말하였다. 히스기야가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참으로 그가 너희를 건져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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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리고 히스기야가 ‘야훼께서 반드시 우리를 건져내시리니 이 성읍이 앗수르 왕의 손에 주어지지 않으리라’고 말하며 너희를 야훼께 의지하게 하지 못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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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히스기야에게 듣지 말라. 참으로 앗수르 왕이 이같이 말하였다. 나와 화친하고 내게로 나오라. 그러면 사람마다 자기 포도나무와 자기 무화과나무의 열매를 먹고, 사람마다 자기 우물의 물을 마시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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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내가 와서 너희를 너희 땅과 같은 땅으로, 곡식과 포도즙의 땅, 빵과 포도원들의 땅으로 데려갈 때까지 그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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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히스기야가 ‘야훼께서 우리를 건져내시리라’고 말하며 너희를 부추기지 않도록 하라. 민족들의 신들이 각기 자기 땅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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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하맛과 아르밧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스발와임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그리고 참으로 그들이 사마리아를 나의 손에서 건져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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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 땅들의 모든 신들 가운데 누가 자기 땅을 나의 손에서 건져냈기에, 야훼께서 예루살렘을 나의 손에서 건져내시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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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그러나 백성은 잠잠하여 랍사게에게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 히스기야 왕이 “그에게 대답하지 말라”라고 명령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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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그리고 집을 맡은 힐기야의 아들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기억하게 하는 자 요아가 옷이 찢긴 채 히스기야에게 와서 랍사게의 말들을 그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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