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은 직역 · 헌장 v0.12 · 규칙 reader-first-v1 · 번역 원칙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타르굼 요나탄 (아람어, Mikraot Gedolot)
칠십인역 (Swete 1909–1930)
페시타 구약 (시리아어, 레이던판 ETCBC 전사)
사해사본 성서 두루마리 (ETCBC/Abegg 전사)
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타이의 아들 요나에게 이렇게 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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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어나 저 큰 도시 니느웨로 가서 그 성을 향해 외쳐라. 그들의 악이 내 앞에 올라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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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러자 요나는 여호와 앞을 떠나 다시스로 달아나려고 일어나 야포로 내려갔다. 거기서 다시스로 가는 배를 찾아 배삯을 치르고, 여호와 앞을 떠나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 안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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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에 내던지시자 바다에 큰 폭풍이 일었고, 배는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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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러자 뱃사람들이 두려워하여 저마다 자기 신에게 부르짖었다. 그리고 짐을 덜려고 배 안의 물건들을 바다에 던졌다. 그러나 요나는 배 밑창으로 내려가 누워서 깊이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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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러자 선장이 요나에게 다가와 말했다. “너는 어찌하여 잠들어 있느냐? 일어나 네 하나님께 부르짖어라. 어쩌면 그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해 주셔서 우리가 멸망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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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들이 서로 말했다. “자, 제비를 뽑아 이 재앙이 누구 때문에 우리에게 닥쳤는지 알아보자.” 그들이 제비를 뽑으니 제비가 요나에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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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들이 요나에게 말했다. “이 재앙이 누구 때문에 우리에게 있는지 부디 말해 다오. 네 직업은 무엇이며, 어디에서 왔느냐? 네 나라는 어디며, 너는 어느 민족에서 온 사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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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나는 히브리 사람이다. 나는 바다와 마른 땅을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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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러자 그 사람들은 몹시 두려워하며 요나에게 말했다. “네가 어찌 이런 일을 했느냐?” 그들은 요나가 여호와 앞에서 달아나는 중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요나가 그들에게 말해 주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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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들이 요나에게 말했다. “바다가 우리에게서 잔잔해지려면 우리가 너를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 바다가 점점 더 거세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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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나를 들어서 바다에 던져라. 그러면 바다가 너희에게서 잔잔해질 것이다. 이 큰 폭풍이 나 때문에 너희에게 닥친 줄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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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러자 그 사람들이 배를 마른 땅으로 되돌리려고 힘껏 노를 저었다. 그러나 할 수 없었다. 바다가 그들에게 점점 더 거세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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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러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말했다. “아, 여호와여, 부디 이 사람의 생명 때문에 우리가 멸망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여호와여, 당신께서는 원하시는 대로 하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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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리고 그들이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졌다. 그러자 바다가 사납게 날뛰기를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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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러자 그 사람들이 여호와를 몹시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제물을 바치고 서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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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리고 여호와께서 요나를 삼키도록 큰 물고기를 마련하셨다. 요나는 그 물고기 배 속에서 사흘 낮과 사흘 밤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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