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바이블׃원문별 독립 직역 · 숨은 해석의 표면화단어장전승 이야기

민수기 22

공동검수 완료
자유
다듬은 직역 · 헌장 v0.12 · 규칙 reader-first-v1 · 번역 원칙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타르굼 온켈로스 (아람어, Sefaria PD판)
칠십인역 (Swete 1909–1930)
페시타 구약 (시리아어, 레이던판 ETCBC 전사)
사마리아 오경 (Dublin CB 751, Schorch 전사)
사해사본 성서 두루마리 (ETCBC/Abegg 전사)
1
이스라엘 자손이 떠나 여리고 요르단 건너편 모압 평원에 진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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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이스라엘이 아모리 사람에게 행한 모든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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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모압이 그 백성 앞에서 매우 두려워하였으니, 그가 많았기 때문이다. 모압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싫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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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압이 미디안의 장로들에게 말하였다. 이제 이 모임이 소가 들의 푸른 것을 핥듯이 우리 둘레의 모든 것을 핥아먹을 것이다. 그때 십볼의 아들 발락이 모압의 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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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발락은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부르려고, 그 백성의 자손들이 사는 땅에 있는 강가의 브돌로 사자들을 보내어 말하였다. “보십시오. 한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왔습니다. 그 백성이 땅의 표면을 뒤덮고 지금 내 맞은편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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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제 부디 오셔서 나를 위하여 이 백성을 저주해 주십시오. 그 백성이 나보다 강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내가 그들을 쳐서 이 땅에서 쫓아낼 수 있을지 모릅니다. 당신이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고, 당신이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 줄 내가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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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모압의 장로들과 미디안의 장로들이 손에 점술을 들고 갔다. 그들이 발람에게 와서 그에게 발락의 말들을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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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 밤 여기서 묵으라. 야훼께서 내게 말씀하시는 대로 내가 너희에게 말을 돌려주겠다. 모압의 통치자들이 발람과 함께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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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하나님이 발람에게 오셔서 말씀하셨다. 너와 함께 있는 이 사람들은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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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리고 발람이 하나님께 말하였다.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이 내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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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보십시오. 이집트에서 나온 그 백성이 땅의 표면을 뒤덮었습니다. 이제 오셔서 나를 위해 그 백성을 저주해 주십시오. 그러면 혹시 내가 그 백성과 싸워 그들을 쫓아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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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리고 하나님이 발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 말라. 그 백성을 저주하지 말라. 그는 축복받은 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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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리고 발람이 아침에 일어나 발락의 통치자들에게 말하였다. 너희 땅으로 가라. 참으로 야훼께서 나를 너희와 함께 가도록 주기를 거절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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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리고 모압의 통치자들이 일어나 발락에게 와서 말하였다. 발람이 우리와 함께 가기를 거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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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발락이 이들보다 더 많고 더 존귀하게 된 통치자들을 다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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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리고 그들이 발람에게 와서 그에게 말하였다.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부디 내게 오기를 만류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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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참으로 내가 당신을 정녕 매우 공경하겠고, 당신이 내게 말하는 모든 것을 내가 하겠습니다. 그리고 부디 와서 나를 위하여 이 백성을 저주를 퍼부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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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리고 발람이 발락의 종들에게 대답하여 말하였다. 발락이 자기 집에 가득한 은과 금을 내게 준다 해도, 나는 작은 것이나 큰 것을 하려고 내 하나님 야훼의 입을 지나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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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제 부디 너희도 이 밤 여기 거하라. 야훼께서 나와 함께 무엇을 더 말씀하실지 내가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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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하나님이 밤에 발람에게 오셔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이 사람들이 너를 부르러 왔거든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라. 다만 내가 네게 말하는 그 말, 그것만 네가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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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발람이 아침에 일어나 자기 암나귀를 묶고 모압의 통치자들과 함께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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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발람이 길을 가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분노가 타올랐다. 야훼의 사자가 발람을 대적하려고 길에 맞서 섰다. 그때 발람은 자기 암나귀를 타고 있었고, 그의 두 종이 함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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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암나귀가 야훼의 사자가 손에 뽑은 칼을 들고 길에 선 것을 보고, 암나귀가 길에서 기울어 들로 갔다. 발람이 암나귀를 길로 기울게 하려고 그것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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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야훼의 사자가 포도원들의 좁은 길에 섰으니, 이쪽에 담이 있고 저쪽에 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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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암나귀가 야훼의 사자를 보고 벽에 밀착되어 발람의 발을 벽에 밀어붙였다. 그가 그것을 치기를 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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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야훼의 사자가 다시 지나가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기울 길이 없는 좁은 곳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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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암나귀가 야훼의 사자를 보고 발람 아래 누웠다. 발람의 분노가 타올라 그가 막대기로 암나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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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야훼께서 암나귀의 입을 여시니 그것이 발람에게 말하였다. 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하였기에 당신이 이 세 번이나 나를 쳤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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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발람이 암나귀에게 말하였다. 네가 나를 가혹하게 다루었기 때문이다. 만일 내 손에 칼이 있었다면, 참으로 이제 내가 너를 죽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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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암나귀가 발람에게 말하였다. 나는 당신이 여태껏 오늘까지 나를 타고 다닌 당신의 암나귀가 아닙니까? 내가 당신에게 이렇게 하기를 버릇처럼 하였습니까? 그가 말하였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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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야훼께서 발람의 눈을 드러내시니, 그가 야훼의 사자가 손에 뽑은 칼을 들고 길에 선 것을 보았다. 그가 몸을 굽혀 자기 코로 경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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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야훼의 사자가 그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네가 이 세 번 네 암나귀를 쳤느냐? 보라, 내가 대적자로 나왔다. 그 길이 내 앞에서 거슬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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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그리고 암나귀가 나를 보고 내 앞에서 이 세 번 기울었다. 혹시 그것이 내 앞에서 기울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참으로 이제 내가 너도 죽이고 그것은 살렸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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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그리고 발람이 야훼의 사자에게 말하였다. 내가 죄를 지었습니다. 참으로 당신이 길에서 나를 만나러 서 계신 줄 내가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만일 당신 눈에 악하면 내가 돌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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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그리고 야훼의 사자가 발람에게 말하였다. 그 사람들과 함께 가라. 다만 내가 네게 말하는 그 말, 그것만 네가 말하라. 그리고 발람이 발락의 통치자들과 함께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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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발락이 발람이 왔다는 것을 듣고, 아르논 경계에 있는, 경계 끝에 있는 모압 성읍으로 그를 만나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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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발락이 발람에게 말하였다. 내가 당신을 부르려고 당신에게 정녕 보내지 않았습니까? 어찌하여 당신은 내게 오지 않았습니까? 참으로 내가 당신을 공경할 수 없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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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발람이 발락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내가 당신에게 왔습니다. 이제 내가 무엇이라도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내 입에 두시는 그 말, 그것을 내가 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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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발람이 발락과 함께 갔고, 그들이 기럇후솟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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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발락이 소와 작은 가축을 제물로 잡아 발람과 그와 함께 있는 통치자들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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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아침에 발락이 발람을 데리고 그를 바못바알로 올라가게 하였다. 그가 거기서 백성의 끝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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