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은 직역 · 헌장 v0.12 · 규칙 reader-first-v1 · 번역 원칙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타르굼 요나탄 (아람어, Mikraot Gedolot)
칠십인역 (Swete 1909–1930)
페시타 구약 (시리아어, 레이던판 ETCBC 전사)
사해사본 성서 두루마리 (ETCBC/Abegg 전사)
1
그리고 모압이 아합의 죽음 뒤에 이스라엘에게 반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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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 있는 다락방의 격자창 사이로 떨어져 병이 들었다. 그는 사자들을 보내며 말했다. “가서 에크론의 신 바알제붑에게 내가 이 병에서 회복될지 물어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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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리고 야훼의 사자가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말했다. “일어나 사마리아 왕의 사자들을 만나러 올라가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크론의 신 바알제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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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러므로 야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는 지금 누워 있는 그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반드시 죽을 것이다.” 그리고 엘리야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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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 사자들이 아하시야에게 돌아왔다. 그러자 왕이 그들에게 말했다. “어찌하여 너희가 돌아왔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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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자들이 왕에게 대답했다. “한 사람이 올라와 우리를 만나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서 너희를 보낸 왕에게 돌아가 전하여라. 야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네가 에크론의 신 바알제붑에게 물으려고 사람을 보내느냐? 그러므로 너는 지금 누워 있는 그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반드시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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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왕이 그들에게 말했다. “너희를 만나러 올라와서 이 말을 전한 그 사람은 어떤 모습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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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들이 왕에게 대답했다. “그는 털이 많은 사람이고 허리에는 가죽띠를 두르고 있었습니다.” 왕이 말했다. “그는 디셉 사람 엘리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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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왕은 엘리야에게 오십부장 한 명과 그 부하 쉰 명을 보냈다. 오십부장이 엘리야에게 올라가 보니, 엘리야는 산꼭대기에 앉아 있었다. 오십부장이 말했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의 명령이다. 내려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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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러자 엘리야가 그 오십부장에게 대답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너와 네 부하 쉰 명을 삼킬 것이다.” 그러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와 그의 부하 쉰 명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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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왕은 다시 다른 오십부장 한 명과 그 부하 쉰 명을 엘리야에게 보냈다. 그 오십부장이 엘리야에게 말했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께서 이렇게 명령하셨다. 급히 내려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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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러자 엘리야가 그들에게 대답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너와 네 부하 쉰 명을 삼킬 것이다.” 그러자 하늘에서 하나님의 불이 내려와 그와 그의 부하 쉰 명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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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왕은 다시 세 번째 오십부장과 그 부하 쉰 명을 보냈다. 세 번째 오십부장이 올라가 엘리야에게 이르러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는 엘리야에게 은혜를 구하며 말했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부디 제 목숨과 이 종 쉰 명의 목숨을 귀하게 여겨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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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보십시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앞서 온 두 오십부장과 그들의 부하 쉰 명씩을 삼켰습니다. 그러니 이제 제 목숨을 귀하게 여겨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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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리고 야훼의 사자가 엘리야에게 말했다. "그와 함께 내려가라. 그의 앞에서 두려워하지 말라." 그러자 그가 일어나 그와 함께 그 왕에게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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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엘리야가 왕에게 말했다. “야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에크론의 신 바알제붑에게 물으려고 사자들을 보냈으니, 이스라엘에는 말씀을 여쭐 하나님이 없어서 그런 것이냐? 그러므로 너는 지금 누워 있는 그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반드시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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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아하시야는 엘리야가 전한 야훼의 말씀대로 죽었다. 아하시야에게 아들이 없었으므로, 그의 뒤를 이어 여호람이 왕이 되었다. 그때는 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 제이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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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아하시야가 행한 나머지 일들은 이스라엘 왕들의 연대기에 기록되어 있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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