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바이블׃원문별 독립 직역 · 숨은 해석의 표면화단어장전승 이야기

열왕기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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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다듬은 직역 · 헌장 v0.12 · 규칙 reader-first-v1 · 번역 원칙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타르굼 요나탄 (아람어, Mikraot Gedolot)
칠십인역 (Swete 1909–1930)
페시타 구약 (시리아어, 레이던판 ETCBC 전사)
사해사본 성서 두루마리 (ETCBC/Abegg 전사)
1
야훼께서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에 실어 하늘로 올리시려 할 때의 일이다. 엘리야와 엘리사가 길갈을 떠나 길을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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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했다. “너는 여기 머물러 있어라. 야훼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셨다.” 엘리사가 대답했다. “야훼께서 살아 계시고 당신의 목숨이 살아 있는 한, 저는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벧엘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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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벧엘에 있던 예언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 나와서 말했다. “오늘 야훼께서 당신의 주인을 당신에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아십니까?” 엘리사가 대답했다. “나도 안다. 조용히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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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했다. “너는 여기 머물러 있어라. 야훼께서 나를 여리고로 보내셨다.” 엘리사가 대답했다. “야훼께서 살아 계시고 당신의 목숨이 살아 있는 한, 저는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여리고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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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리고에 있던 예언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 다가와 말했다. “오늘 야훼께서 당신의 주인을 당신에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아십니까?” 엘리사가 대답했다. “나도 안다. 조용히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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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했다. “너는 여기 머물러 있어라. 야훼께서 나를 요르단으로 보내셨다.” 엘리사가 대답했다. “야훼께서 살아 계시고 당신의 목숨이 살아 있는 한, 저는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그리하여 두 사람이 함께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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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예언자의 제자 쉰 사람이 따라가 멀찍이 맞은편에 섰다. 엘리야와 엘리사 두 사람은 요르단 강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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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엘리야가 자기 겉옷을 벗어 둘둘 말아 물을 치자, 물이 좌우로 갈라졌다. 두 사람은 마른 땅을 밟고 건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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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들이 강을 건너자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했다. “내가 네 곁에서 데려가게 되기 전에, 내가 네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는지 말해 보아라.” 엘리사가 대답했다. “부디 제가 당신의 영을 두 몫 받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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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엘리야가 말했다. “네가 어려운 것을 구하는구나. 내가 네게서 데려감을 당할 때에 네가 그것을 보면 네 청이 이루어질 것이고, 보지 못하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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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두 사람이 이야기하며 계속 걸어가고 있는데, 보라, 불병거와 불말들이 나타나 두 사람 사이를 갈라놓았다. 그리고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에 실려 하늘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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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엘리사가 그 광경을 보며 부르짖었다. “내 아버지, 내 아버지! 이스라엘의 병거와 기병들이여!” 엘리사는 엘리야를 다시 보지 못했다. 그는 자기 옷을 붙잡아 두 조각으로 찢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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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엘리사는 엘리야에게서 떨어진 겉옷을 집어 들고 돌아가 요르단 강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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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엘리사는 엘리야에게서 떨어진 겉옷을 들고 물을 치며 말했다. “엘리야의 하나님 야훼께서 어디 계시느냐? 그분은 어디 계시느냐?” 이어 그가 물을 치자 물이 양쪽으로 갈라졌고, 엘리사가 건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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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여리고에 있던 예언자들의 제자들이 맞은편에서 엘리사를 보고 말했다. “엘리야의 영이 엘리사 위에 머물렀다.” 그들은 엘리사를 맞으러 와서 그 앞에서 땅에 몸을 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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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들이 엘리사에게 말했다. “보십시오. 당신의 종들 가운데 용사 쉰 명이 있습니다. 부디 그들이 가서 당신의 주인을 찾게 해 주십시오. 혹시 야훼의 영이 그를 들어다가 어느 산이나 골짜기에 던졌을지도 모릅니다.” 엘리사가 대답했다. “보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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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러나 그들이 엘리사가 더 거절하기 민망할 만큼 재촉하자, 엘리사가 말했다. “보내라.” 그들은 쉰 명을 보내 사흘 동안 엘리야를 찾았지만 찾아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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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리고 그들이 그에게 돌아갔다. 그런데 그는 여리고에 앉아 있었다. 그러자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너희에게 '가지 말라'고 말하지 않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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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 성읍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말했다. “보십시오, 내 주께서 보시는 대로 이 성읍은 자리가 좋습니다. 그러나 물이 나빠 이 땅은 열매를 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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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엘리사가 말했다. “새 사발을 가져다가 거기에 소금을 담아 나에게 가져오너라.” 그러자 그들이 그것을 엘리사에게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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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엘리사가 물이 솟는 곳으로 나가서 거기에 소금을 던지고 말했다. “야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다시는 이 물 때문에 죽거나 열매를 잃는 일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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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그리고 그 물이 엘리사가 말한 그 말대로 이 날까지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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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엘리사는 그곳을 떠나 벧엘로 올라갔다. 그가 길을 따라 올라가고 있을 때, 어린 소년들이 성읍에서 나와 그를 조롱하며 말했다. “올라가라, 대머리야! 올라가라, 대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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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엘리사가 뒤를 돌아 그들을 보고 야훼의 이름으로 그들을 저주했다. 그러자 숲에서 곰 두 마리가 나와 그들 가운데 마흔두 명을 찢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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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그리고 그가 거기로부터 갈멜 산으로 갔고 거기로부터 사마리아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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