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바이블׃원문별 독립 직역 · 숨은 해석의 표면화단어장전승 이야기

열왕기하 10

공동검수 완료
자유
다듬은 직역 · 헌장 v0.12 · 규칙 reader-first-v1 · 번역 원칙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타르굼 요나탄 (아람어, Mikraot Gedolot)
칠십인역 (Swete 1909–1930)
페시타 구약 (시리아어, 레이던판 ETCBC 전사)
사해사본 성서 두루마리 (ETCBC/Abegg 전사)
1
아합에게는 사마리아에 아들이 일흔 명 있었다. 예후는 편지를 써서 사마리아로, 이즈르엘의 지도자들 곧 장로들과 아합의 아들들을 기르는 후견인들에게 보내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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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리고 이제 이 문서가 너희에게 갈 때에, 너희와 함께 너희 주인의 아들들이 있고 너희와 함께 병거와 말들과 요새 성읍과 무기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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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너희 주인의 아들들 가운데 가장 훌륭하고 적합한 자를 골라 그의 아버지의 왕좌에 앉히고, 너희 주인의 집안을 위해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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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리고 그들이 심히 심히 두려워하였다. 그리고 말하였다. 보라, 두 왕이 그 앞에 서지 못하였는데 우리가 어찌 서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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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왕궁을 맡은 사람과 성읍을 맡은 사람과 장로들과 후견인들이 예후에게 전갈을 보내어 말했다. “우리는 당신의 종입니다. 당신이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우리는 아무도 왕으로 세우지 않겠습니다. 당신 보시기에 좋은 대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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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예후가 그들에게 두 번째 편지를 써서 말했다. “너희가 내 편이고 내 말에 순종하겠다면, 너희 주인의 아들들의 목을 베어 내일 이맘때에 이즈르엘로 내게 가져오너라.” 그때 왕자 일흔 명은 그들을 기르던 성읍의 유력자들과 함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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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편지가 그들에게 이르자 그들은 왕자들을 붙잡아 일흔 명을 모두 죽이고, 그 머리를 광주리에 담아 이즈르엘에 있는 예후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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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전령이 와서 예후에게 “사람들이 왕자들의 머리를 가져왔습니다”라고 알렸다. 예후가 말했다. “그 머리들을 두 무더기로 나누어 아침까지 성문 입구에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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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리고 아침에 그가 나가서 서서 온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의롭다. 보라, 나는 내 주인에게 모반하여 그를 죽였다. 그러나 누가 이 모든 자들을 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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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러니 이제 알아 두어라. 야훼께서 아합의 집에 대하여 하신 말씀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없다. 야훼께서 그의 종 엘리야를 통해 하신 말씀을 그대로 이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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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예후는 이즈르엘에 남아 있던 아합 집안의 모든 사람과 아합의 귀족들과 가까운 이들과 제사장들을 모두 쳐 죽여, 아합에게 생존자를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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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예후는 일어나 사마리아로 갔다. 가는 길에 그는 길가에 있는 벧 에겟 하로임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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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예후는 유다 왕 아하시야의 형제들을 만났다. 예후가 “너희는 누구냐?” 하고 묻자 그들이 대답했다. “우리는 아하시야의 형제들입니다. 왕자들과 왕대비의 아들들에게 문안하러 내려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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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예후가 “그들을 산 채로 붙잡아라!” 하고 명령하자 사람들이 그들을 산 채로 붙잡았다. 그리고 마흔두 명을 모두 벧 에겟의 구덩이에서 죽였고, 예후는 그들 가운데 한 사람도 남겨 두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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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예후는 그곳을 떠나가다가 자기를 만나러 오는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났다. 예후가 그에게 인사하고 물었다. “내 마음이 네 마음과 함께하듯, 네 마음도 나와 한마음이냐?” 여호나답이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하자 예후가 말했다. “그렇다면 네 손을 내밀어라.” 여호나답이 손을 내밀자 예후는 그를 자기 수레 위로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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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예후가 말했다. “나와 함께 가서 야훼를 향한 나의 열심을 보아라.” 그리고 사람들이 그를 예후의 병거에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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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리고 그가 사마리아로 들어갔다. 그리고 사마리아에서 아합에게 남은 모든 자를 쳐서 그를 멸하기까지 하였으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말한 말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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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리고 예후가 온 백성을 모았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아합은 바알을 조금 섬겼으나 예후는 그를 많이 섬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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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제 바알의 모든 예언자와 그를 섬기는 모든 사람과 그의 모든 제사장을 내게 불러오너라. 한 사람도 빠지지 않게 하여라. 내가 바알에게 큰 제사를 드리려 한다. 빠지는 사람은 누구든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예후가 이렇게 한 것은 속임수였으니, 바알을 섬기는 자들을 없애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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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예후가 말했다. “바알을 위하여 거룩한 집회를 선포하여라.” 그러자 그들이 집회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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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예후가 온 이스라엘에 전갈을 보내자 바알을 섬기는 사람들이 모두 왔다. 오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그들이 바알 신전으로 들어가니 신전이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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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예후가 예복을 맡은 사람에게 말했다. “바알을 섬기는 모든 사람에게 예복을 내어 주어라.” 그러자 그가 그들에게 예복을 내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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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예후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이 바알 신전으로 들어갔다. 예후가 바알을 섬기는 자들에게 말했다. “잘 살펴보아라. 여기 너희 가운데 야훼를 섬기는 사람이 하나도 없고 바알을 섬기는 사람만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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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그들이 희생 제물과 번제를 드리러 들어갔다. 예후는 바깥에 여든 명을 배치하고 말했다. “내가 너희 손에 맡기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든 빠져나가게 한 자는 자기 목숨으로 그 사람의 목숨을 대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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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번제를 다 드리고 나자 예후가 호위병들과 장교들에게 말했다. “들어가 그들을 쳐라. 한 사람도 나오게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이 바알 숭배자들을 칼날로 쳐 죽인 뒤, 호위병들과 장교들은 시체들을 내던지고 바알 신전 안쪽 구역까지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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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그들은 바알 신전의 세운 기둥들을 끌어내어 불살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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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그리고 그들이 바알의 세운 돌을 헐었다. 그리고 바알의 집을 헐어 그것을 뒷간들로 두었으니 오늘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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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그리고 예후가 이스라엘에서 바알을 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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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오직 이스라엘을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들에서, 곧 벧 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들에서 예후가 그 뒤를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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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야훼께서 예후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내 눈에 옳은 일을 잘 행하였고 내 마음에 있는 대로 아합의 집에 행하였으니, 네 자손이 사대까지 이스라엘 왕좌에 앉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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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그리고 예후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가르침 안에서 그의 온 마음으로 걷기를 지키지 않았다. 그는 이스라엘을 범죄하게 한 여로보암의 죄들에서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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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그 무렵 야훼께서 이스라엘의 땅을 잘라 내기 시작하셨다. 하자엘이 이스라엘의 온 국경 지대에서 그들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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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요르단에서 해 뜨는 곳으로, 길르앗의 온 땅 곧 갓 사람과 르우벤 사람과 므낫세 사람의 , 아르논 시내 위에 있는 아로에르에서부터 길르앗과 바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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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후의 그 밖의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과 그의 모든 용맹은 이스라엘 왕조 실록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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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후는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잠들었고, 사람들은 그를 사마리아에 묻었다. 그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그를 이어 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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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그리고 예후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위에 왕이 된 날들은 스물여덟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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