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은 직역 · 헌장 v0.12 · 규칙 reader-first-v1 · 번역 원칙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타르굼 요나탄 (아람어, Mikraot Gedolot)
칠십인역 (Swete 1909–1930)
페시타 구약 (시리아어, 레이던판 ETCBC 전사)
사해사본 성서 두루마리 (ETCBC/Abegg 전사)
1
그리고 다윗이 이스라엘에서 택한 자 모두 삼만을 다시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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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윗과 그와 함께한 모든 백성이 일어나 바알레유다로 가서, 그곳에서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올라오려 하였다. 그 궤는 ‘그 이름’, 곧 그룹들 위에 앉으신 만군의 야훼의 이름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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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새 수레에 싣고, 언덕 위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서 그것을 옮겼다. 아비나답의 아들 웃사와 아효가 그 새 수레를 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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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들이 언덕 위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서 하나님의 궤를 실어 옮겼고, 아효는 궤 앞에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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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윗과 온 이스라엘 집안이 야훼 앞에서 잣나무로 만든 온갖 악기와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딸랑이와 제금을 울리며 즐거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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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들이 나곤의 타작마당에 이르렀을 때, 소들이 궤를 흔들리게 하므로 웃사가 하나님의 궤를 향해 손을 뻗어 그것을 붙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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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야훼께서 웃사에게 진노하셨다. 하나님이 그 무례한 행동 때문에 거기서 그를 치시니, 그가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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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야훼께서 웃사를 갑작스럽게 치셨으므로 다윗이 몹시 언짢아하였다. 그리고 그곳을 베레스웃사라 불렀으니, 오늘까지 그렇게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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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날 다윗이 야훼를 두려워하여 말하였다. “야훼의 궤가 어떻게 내게로 올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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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윗은 야훼의 궤를 다윗 성 자기에게로 옮기려 하지 않고, 그것을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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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야훼의 궤가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에 석 달 동안 머물렀고, 야훼께서 오벧에돔과 그의 온 집안에 복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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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윗 왕에게 “야훼께서 하나님의 궤 때문에 오벧에돔의 집과 그에게 딸린 모든 것에 복을 주셨다”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래서 다윗이 가서 하나님의 궤를 오벧에돔의 집에서 다윗 성으로 기쁘게 옮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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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야훼의 궤를 멘 사람들이 여섯 걸음을 옮기자, 다윗이 소와 살진 짐승을 잡아 제물로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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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윗은 고운 베 에봇을 두르고 야훼 앞에서 힘껏 뛰며 춤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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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윗과 온 이스라엘 집안이 함성을 지르고 뿔나팔을 불며 야훼의 궤를 옮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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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야훼의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 사울의 딸 미갈이 창밖을 내려다보다가 야훼 앞에서 뛰며 춤추는 다윗 왕을 보고 마음속으로 그를 업신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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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들이 야훼의 궤를 들여와, 다윗이 궤를 두려고 쳐 놓은 장막 한가운데 제자리에 두었다. 그리고 다윗이 야훼 앞에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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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윗은 번제와 화목제물을 드리기를 마치고, 만군의 야훼 이름으로 백성을 축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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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가 온 백성에게, 이스라엘의 온 무리에게 남녀 가리지 않고 저마다 빵 한 덩이와 고기 한 조각과 건포도 과자 하나씩을 나누어 주었다. 그런 뒤에 모든 백성이 저마다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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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윗이 자기 집안을 축복하러 돌아오자, 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을 맞으러 나와서 말했다. “오늘 이스라엘 왕이 참으로 존귀해지셨군요! 하찮은 자 하나가 벗어 보이듯, 오늘 왕은 자기 신하들의 여종들이 보는 앞에서 몸을 드러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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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다윗이 미갈에게 말하였다. “나는 야훼 앞에서 그렇게 한 것이오. 그분은 당신의 아버지와 그 온 집안보다 나를 택하시어, 야훼의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릴 지도자로 세우셨소. 그러니 나는 야훼 앞에서 기쁘게 뛰놀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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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나는 이보다 더 낮아지고 내가 보기에도 하찮아질 것이오. 그러나 당신이 말한 그 여종들은 오히려 나를 존귀하게 여길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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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그리고 사울의 딸 미갈에게는 그 여자가 죽는 날까지 아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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