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은 직역 · 헌장 v0.12 · 규칙 reader-first-v1 · 번역 원칙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타르굼 요나탄 (아람어, Mikraot Gedolot)
페시타 구약 (시리아어, 레이던판 ETCBC 전사)
사해사본 성서 두루마리 (ETCBC/Abegg 전사)
1
시드기야는 왕이 될 때 스물한 해의 아들이었고, 예루살렘에서 열한 해를 다스렸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 이름은 리브나 출신 예레미야의 딸 하무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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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리고 그는 여호야김이 행한 모든 것처럼 여호와의 눈에 악을 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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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왜냐하면 여호와의 분노 때문에 예루살렘과 유다에 이런 일이 일어나, 마침내 그분이 그들을 자기 앞에서 내던져 버리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드기야가 바벨 왕에게 반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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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리고 시드기야가 다스린 지 아홉째 해 열째 달 그달 열째 날에 바벨 왕 느부갓네살과 그의 온 군대가 예루살렘을 치러 왔고, 그 앞에 진을 쳤으며, 사방으로 공성 보루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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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리고 그 성읍은 시드기야 왕 열한째 해까지 포위 안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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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넷째 달 그달 아홉째 날에 성읍 안에서 기근이 강해졌고, 그리고 그 땅의 백성에게 양식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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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리고 성벽이 뚫렸고, 모든 군인이 밤에 달아나 성읍에서 나왔다. 왕의 동산 곁에 있는 두 성벽 사이의 문 길로 나왔다. 갈대아 사람들이 성읍을 둘러싸고 있었으나, 그들은 아라바 길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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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리고 갈대아 군대가 왕을 뒤쫓아 여리고 평지에서 시드기야를 따라잡았고, 그의 모든 군대는 그를 떠나 흩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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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리고 그들이 왕을 붙잡아 하맛 땅 리블라에 있는 바벨 왕에게 데리고 올라갔고, 바벨 왕이 그에게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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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리고 바벨 왕이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눈앞에서 도살했고, 또한 유다의 모든 통치자들을 리블라에서 도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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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바벨 왕은 시드기야의 눈을 멀게 하고 그를 두 청동 사슬로 묶어 바벨로 끌고 갔다. 그리고 그를 죽는 날까지 감옥에 가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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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리고 다섯째 달 그달 열째 날, 곧 바벨 왕 느부갓네살의 열아홉째 해에, 바벨 왕 앞에 서 있던 요리사들의 우두머리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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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리고 그가 여호와의 집과 왕의 집과 예루살렘의 모든 집들을 불살랐고, 그리고 모든 큰 집을 불로 불살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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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리고 요리사들의 우두머리와 함께 있던 모든 갈대아 군대가 예루살렘의 모든 성벽을 둘레로 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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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리고 요리사들의 우두머리 느부사라단이 백성 가운데 가난한 자들 일부와 성읍에 남은 나머지 백성과 바벨 왕에게 넘어간 자들과 남은 장인들을 사로잡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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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리고 그 땅의 가난한 자들 중 일부를 요리사들의 우두머리 느부사라단이 포도원 농부들과 밭을 일구는 자들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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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리고 여호와의 집에 있던 청동 기둥들과 받침대들과 여호와의 집에 있던 청동 바다를 갈대아 사람들이 부수고, 그리고 그 모든 청동을 바벨로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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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리고 솥들과 부삽들과 심지 자르개들과 대접들과 숟가락들과 그들이 그것들로 섬기던 모든 청동 도구들을 그들이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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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리고 대야들과 불 옮기는 그릇들과 대접들과 솥들과 등잔대들과 숟가락들과 전제 대접들을, 금인 것은 금으로, 그리고 은인 것은 은으로 요리사들의 우두머리가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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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두 기둥과 하나의 바다와 받침대들 아래에 있던 열두 청동 소, 곧 솔로몬 왕이 여호와의 집을 위하여 만든 것들, 이 모든 기물의 청동은 무게를 달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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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그리고 그 기둥들은, 한 기둥의 높이가 열여덟 규빗이었고, 그리고 열두 규빗의 실이 그것을 둘렀으며, 그리고 그 두께는 네 손가락이었고, 속이 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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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그리고 그 위에 청동 기둥머리가 있었고, 그리고 한 기둥머리의 높이는 다섯 규빗이었으며, 그리고 기둥머리 위 둘레에 그물과 석류들이 있었는데 모두 청동이었다. 그리고 둘째 기둥도 이것들과 같았고, 석류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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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그리고 석류들은 바깥쪽으로 아흔여섯이었고, 그물 위 둘레의 모든 석류는 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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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그리고 요리사들의 우두머리가 우두머리 제사장 스라야와 둘째 제사장 스바냐와 세 문지방 파수꾼들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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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그리고 성읍에서 그가 전쟁의 사람들 위에 관리로 있던 한 환관과, 왕의 얼굴을 보던 자들 중 성읍에서 발견된 일곱 사람과, 그 땅의 백성을 징집하던 군대 통치자의 서기관과, 성읍 가운데서 발견된 그 땅의 백성 중 육십 사람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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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그리고 요리사들의 우두머리 느부사라단이 그들을 취하고, 그들을 리블라의 바벨 왕에게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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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그리고 바벨 왕이 그들을 쳐서 하맛 땅 리블라에서 죽였다. 그리고 유다는 자기 땅에서 사로잡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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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이것은 느부갓네살이 사로잡아 옮긴 백성이다. 일곱째 해에 유다 사람 삼천이십삼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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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느부갓네살의 열여덟째 해에 예루살렘에서 사람 팔백삼십이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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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느부갓네살의 이십셋째 해에 요리사들의 우두머리 느부사라단이 유다 사람 칠백사십오 명을 사로잡아 옮겼다. 모든 사람은 사천육백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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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그리고 유다 왕 여호야긴이 사로잡힌 지 삼십칠 해 열두째 달 이십오일에, 바벨 왕 에윌므로닥이 자기가 왕이 된 해에 유다 왕 여호야긴의 머리를 들어 주어, 그를 감옥에서 나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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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그리고 그가 그와 함께 좋은 것들을 말하고, 그리고 그의 자리를 바벨에서 그와 함께 있던 왕들의 자리 위쪽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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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그리고 그가 자기 감옥 옷들을 바꾸고, 자기 삶의 모든 날 동안 늘 그의 앞에서 양식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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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여호야긴에게 정해진 음식, 곧 늘 지급되는 음식은 바벨 왕이 그에게 주었다. 하루치씩 날마다, 그가 죽는 날까지, 그가 살아 있는 모든 날 동안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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