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바이블׃원문별 독립 직역 · 숨은 해석의 표면화단어장전승 이야기

사사기 14

공동검수 완료
자유
다듬은 직역 · 헌장 v0.12 · 규칙 reader-first-v1 · 번역 원칙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타르굼 요나탄 (아람어, Mikraot Gedolot)
칠십인역 (Swete 1909–1930)
페시타 구약 (시리아어, 레이던판 ETCBC 전사)
사해사본 성서 두루마리 (ETCBC/Abegg 전사)
1
그리고 심손이 딤나로 내려갔다. 그리고 그가 딤나에서 블레셋 사람들의 딸들 가운데 한 여자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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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리고 그가 올라가 자기 아버지와 자기 어머니에게 알리며 말하였다. “내가 딤나에서 블레셋 사람들의 딸들 가운데 한 여자를 보았습니다. 그러니 이제 그녀를 나에게 아내로 취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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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심손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에게 말했다. “네 친족의 딸들 가운데나 내 온 백성 가운데는 여자가 없어서, 할례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들 가운데서 아내를 얻으려 하느냐?” 심손이 아버지에게 말했다. “그 여자를 제 아내로 데려와 주십시오. 그 여자가 제 눈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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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심손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그 일이 야훼에게서 비롯되었음을 알지 못했다. 야훼께서 블레셋 사람들에게 맞설 구실을 찾고 계셨기 때문이다. 그때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다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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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심손은 아버지와 어머니와 함께 딤나로 내려가 딤나의 포도원에 이르렀다. 그런데 갑자기 젊은 사자 한 마리가 심손을 향해 포효하며 달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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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야훼의 영이 심손에게 세차게 덮쳤다. 심손은 손에 아무것도 들지 않은 채, 염소 새끼를 찢듯 그 사자를 찢었다. 그러나 자기가 한 일을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알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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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리고 그가 내려가 그 여자와 이야기하였다. 그 여자는 심손의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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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리고 그가 여러 날 뒤에 그 여자를 데려오려고 돌아왔다. 그리고 그 사자의 주검을 보려고 길을 돌이켰다. 그런데 보라, 사자의 몸속에 벌 떼와 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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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심손은 그 꿀을 손으로 떠내어 길을 가면서 먹었다.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가서 꿀을 주자 그들도 먹었다. 그러나 그 꿀을 사자의 주검에서 떠냈다는 사실은 부모에게 알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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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리고 그의 아버지가 그 여자에게 내려갔다. 그리고 심손이 거기서 잔치를 만들었다. 왜냐하면 청년들이 그렇게 하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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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리고 사람들이 심손을 보고 친구 서른 명을 데려와 그와 함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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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리고 심손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너희에게 수수께끼를 내겠다. 잔치의 이레 동안 너희가 그것을 알아맞혀 나에게 말한다면, 내가 너희에게 아마 속옷 서른 벌과 겉옷 서른 벌을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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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리고 만일 너희가 알아맞히지 못하면, 너희가 나에게 아마 속옷 서른 벌과 겉옷 서른 벌을 주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너의 수수께끼를 내어라. 그러면 우리가 들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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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리고 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먹는 것에서 음식이 나왔고, 강한 것에서 단 것이 나왔다.” 그리고 그들이 사흘 동안 그 수수께끼를 알릴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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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일곱째 날에 그들이 심손의 아내에게 말했다. “네 남편을 꾀어 우리에게 수수께끼의 답을 알려 주게 해라. 그렇지 않으면 너와 네 아버지의 집을 함께 불태우겠다. 우리 재산을 빼앗으려고 우리를 불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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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리고 심손의 아내가 그에게 울며 말하였다. “당신은 오직 나를 미워하였고 나를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내 백성의 자손들에게 그 수수께끼를 내었으나 나에게는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녀에게 말하였다. “보라, 내가 내 아버지와 내 어머니에게 알리지 않았는데 너에게 알리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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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잔치가 계속된 이레 동안 아내는 심손 앞에서 울었다. 일곱째 날, 아내가 계속 몰아붙이자 심손은 답을 알려 주었다. 그러자 아내는 자기 백성에게 그 수수께끼의 답을 알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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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리고 성읍의 사람들이 일곱째 날 해가 지기 전에 그에게 말하였다. “무엇이 꿀보다 달며, 무엇이 사자보다 강하냐?” 그리고 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만일 너희가 내 암송아지로 밭을 갈지 않았더라면, 내 수수께끼를 알아맞히지 못하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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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야훼의 영이 심손에게 세차게 덮쳤다. 심손은 아슈켈론으로 내려가 그곳 사람 서른 명을 쳐 죽이고 그들의 옷을 벗겼다. 그리고 그 옷을 수수께끼의 답을 말한 사람들에게 갈아입을 옷으로 주었다. 심손은 분노가 타올라 자기 아버지의 집으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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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심손의 아내는 심손의 친구이자 들러리였던 사람의 아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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