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은 직역 · 헌장 v0.12 · 규칙 reader-first-v1 · 번역 원칙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타르굼 요나탄 (아람어, Mikraot Gedolot)
칠십인역 (Swete 1909–1930)
페시타 구약 (시리아어, 레이던판 ETCBC 전사)
사해사본 성서 두루마리 (ETCBC/Abegg 전사)
1
그리고 여룹바알 곧 그는 기드온이니, 그와 그와 함께 있는 온 백성이 일찍 일어나 엔 하롯 위에 진을 쳤다. 그리고 미디안의 진영은 그에게 북쪽에서부터, 모레의 언덕에서부터 골짜기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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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리고 야훼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너와 함께 있는 백성이 내가 미디안을 그들의 손에 넘겨주기에는 많다. 이스라엘이 나에 대하여 영예를 취하여 말하기를 ‘내 손이 나에게 구원하였다’ 하지 않도록 하려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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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리고 이제 부디 백성의 귀에 불러 말하라. 누구든지 두려워하며 떠는 자는 돌아가고 길르앗 산에서 떠나가라. 그러자 백성 중에서 이만 이천 명이 돌아갔고, 만 명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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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리고 야훼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아직 백성이 많다. 그들을 물로 데리고 내려가라. 그러면 내가 거기서 너를 위하여 그들을 제련하겠다. 그리하여 내가 너에게 ‘이 사람은 너와 함께 갈 것이다’ 하고 말하는 자, 그는 너와 함께 갈 것이요, 내가 너에게 ‘이 사람은 너와 함께 가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하는 모든 자, 그는 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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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드온이 백성을 물가로 데리고 내려갔다. 야훼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개가 핥듯 혀로 물을 핥는 사람은 모두 따로 세워라.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시는 사람도 모두 그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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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리고 자기 손으로 자기 입에 핥은 자들의 수는 삼백 명이었다. 그리고 나머지 백성은 모두 물을 마시려고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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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리고 야훼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핥은 삼백 사람으로 내가 너희를 구원하고 미디안을 네 손에 넘겨주겠다. 그리고 온 백성은 각 사람 자기 곳으로 가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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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삼백 명은 백성의 양식과 나팔을 손에 챙겼다. 기드온은 나머지 이스라엘 사람들을 각자 자기 장막으로 돌려보내고 삼백 명만 남겨 두었다. 미디안 진영은 기드온 아래쪽 골짜기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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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리고 그 밤에 일이 있었다. 야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진영으로 내려가라. 이는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넘겨주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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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리고 만일 네가 내려가기를 두려워하거든, 너와 네 소년 부라가 진영으로 내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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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들이 하는 말을 들어라. 그 뒤에는 네 손이 강해져 진영으로 내려갈 수 있을 것이다.” 이에 기드온과 그의 시종 부라는 진영 가장자리에서 대오를 갖춘 자들이 있는 곳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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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리고 미디안과 아말렉과 모든 동쪽 자손이 메뚜기처럼 많이 골짜기에 엎드려 있었고, 그들의 낙타들에게는 수가 없었으니 바다의 가장자리 위에 있는 모래처럼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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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기드온이 도착해 보니 한 사람이 친구에게 꿈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 사람이 말했다. “보라, 내가 꿈을 꾸었네. 보라, 보리빵 한 덩이가 미디안 진영 안으로 굴러 들어오더니 장막까지 와서 그것을 쳤네. 장막이 쓰러지자 그 빵이 장막을 뒤집어 놓았고, 장막은 완전히 무너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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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리고 그의 친구가 대답하여 말하였다. 이것은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 없이는 아니다. 하나님께서 미디안과 온 진영을 그의 손에 넘겨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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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리고 기드온이 그 꿈 이야기와 그 풀이를 들었을 때에 일어난 일이니, 그가 몸을 굽혀 경배하고 이스라엘 진영으로 돌아와 말하였다. 일어나라. 이는 야훼께서 미디안 진영을 너희 손에 넘겨주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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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리고 그가 삼백 명을 세 부대로 나누었다. 그리고 그들 모두의 손에 뿔나팔과 빈 항아리를 주었으니, 항아리 안에는 횃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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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나를 보고 그대로 하라. 보아라, 내가 진영 끝에 이르면, 내가 이렇게 하는 대로 너희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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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리고 나와 나와 함께 있는 모든 자가 뿔나팔을 불면, 너희도 온 진영 둘레에서 뿔나팔들을 불고 말하라. 야훼를 위하여, 그리고 기드온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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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리고 기드온과 그와 함께 있는 백 명이 가운데 경점이 시작될 때에 진영 끝에 이르렀으니, 마침 파수꾼들을 막 세운 참이었다. 그리고 그들이 뿔나팔을 불고 자기 손에 있던 항아리들을 부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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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세 부대가 뿔나팔을 불고 항아리를 깨뜨렸다. 그들은 왼손에는 횃불을 들고 오른손에는 불려고 뿔나팔을 들고서 외쳤다. “야훼와 기드온을 위한 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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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그리고 그들이 저마다 제자리에 서서 진영을 둘러쌌다. 그러자 온 진영이 뛰어다니며 소리를 지르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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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삼백 명이 뿔나팔을 불자, 야훼께서 온 진영에서 각 사람이 자기 동료에게 칼을 휘두르게 하셨다. 그러자 진영의 사람들이 벧 싯다를 지나 스레라 쪽으로, 답밧 근처 아벨 므홀라 가장자리까지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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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이 납달리에서와 아셀에서와 온 므낫세에서 불려 모였다. 그리고 그들이 미디안 뒤를 뒤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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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그리고 기드온이 에브라임 온 산에 사자들을 보내어 말하였다. 미디안을 만나러 내려와 그들을 위하여 벧 바라까지의 물들과 요르단을 점령하라. 그리고 에브라임 모든 사람이 불려 모여 벧 바라까지의 물들과 요르단을 점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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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그들은 미디안의 두 통치자 오렙과 스엡을 붙잡았다. 오렙은 오렙 바위에서 죽이고 스엡은 스엡 포도즙 틀에서 죽인 뒤, 미디안을 계속 뒤쫓았다. 그리고 오렙과 스엡의 머리를 요르단 건너편에서 기드온에게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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