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은 직역 · 헌장 v0.12 · 규칙 reader-first-v1 · 번역 원칙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타르굼 요나탄 (아람어, Mikraot Gedolot)
칠십인역 (Swete 1909–1930)
페시타 구약 (시리아어, 레이던판 ETCBC 전사)
사해사본 성서 두루마리 (ETCBC/Abegg 전사)
1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이 야훼의 눈에 악을 행하였다. 그리고 야훼께서 그들을 일곱 해 동안 미디안의 손에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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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리고 미디안의 손이 이스라엘 위에 강해졌다. 미디안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산에 있는 산굴들과 굴들과 산성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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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리고 이렇게 되었다. 만일 이스라엘이 씨를 뿌리면,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의 자손이 올라와 그 위에 올라오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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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리고 그들이 그들 위에 진을 치고 가사에 이르기까지 땅의 소출을 망하게 하였다. 그리고 그들이 이스라엘에 생명 보존을 남기지 않았고, 양 떼의 한 마리도 소도 수나귀도 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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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왜냐하면 그들과 그들의 가축이 올라오고 그들의 장막들이 메뚜기의 넉넉함처럼 무리로 들어오곤 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과 그들의 낙타들에게는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들이 땅에 들어와 그것을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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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리고 이스라엘이 미디안 앞에서 심히 쇠약해졌다.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이 야훼께 부르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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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의 까닭으로 야훼께 부르짖었을 때에 이렇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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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리고 야훼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한 예언자를 보내셨다. 그리고 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야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희를 이집트에서 올렸고 너희를 종들의 집에서 이끌어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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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리고 내가 너희를 이집트 사람의 손과 너희를 압제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건져내었고,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었고, 그들의 땅을 너희에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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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 야훼다. 너희가 그들의 땅에 거주하는 아모리 사람의 신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러나 너희는 내 소리를 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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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리고 야훼의 사자가 와서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오브라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 앉았다. 그리고 그의 아들 기드온은 미디안 사람에게 빼앗기지 않으려고 포도주 틀에서 밀을 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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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리고 야훼의 사자가 그에게 나타났다. 그리고 그에게 말하였다. 야훼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 힘의 용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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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리고 기드온이 그에게 말하였다. 청하건대, 나의 주여, 야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닥쳤는가. 우리 조상들이 야훼께서 우리를 이집트에서 올리지 않으셨느냐 하며 우리에게 이야기하던 그 모든 놀라운 일들은 어디에 있는가. 그런데 이제 야훼께서 우리를 버리시고 우리를 미디안의 손바닥에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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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리고 야훼께서 그에게 돌아서서 말씀하셨다. 이 네 힘으로 가라. 그리고 네가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바닥에서 구원할 것이다. 내가 너를 보내지 않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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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리고 그가 그에게 말하였다. 청하건대, 나의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겠는가. 보라, 내 집안은 므낫세에서 가장 약하고, 나는 내 아버지의 집에서 가장 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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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리고 야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참으로 내가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네가 미디안을 한 사람처럼 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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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리고 그가 그에게 말하였다. 만일 부디 내가 당신의 눈에 은혜를 얻었으면, 나에게 당신이 나와 함께 말하는 표징을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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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부디 내가 당신에게 올 때까지 여기에서 떠나지 마라. 그리고 내가 내 예물을 가지고 나와 당신 앞에 놓겠다. 그리고 그가 말하였다. 나는 네가 돌아올 때까지 앉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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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기드온은 돌아와 염소 새끼 한 마리와 가루 한 에바로 만든 무교병을 마련했다. 고기는 바구니에 담고 국물은 냄비에 담아, 상수리나무 아래 있는 그 사자에게 가져가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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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하나님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말했다. “고기와 무교병을 가져다가 저 바위 위에 놓고, 국물은 부어라.” 기드온은 그대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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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야훼의 사자가 손에 든 지팡이 끝을 내밀어 고기와 무교병에 대었다. 그러자 바위에서 불이 솟아올라 고기와 무교병을 태워 버렸고, 야훼의 사자는 기드온의 눈앞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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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그리고 기드온이 그가 야훼의 사자인 것을 보았다. 그리고 기드온이 말하였다. 아아, 주 야훼여, 내가 야훼의 사자를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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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그리고 야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에게 평안이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죽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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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그리고 기드온이 거기에 야훼께 제단을 세웠다. 그리고 그것을 야훼 평안이라 불렀다. 이 날까지 그것이 아직 아비에셀 사람의 오브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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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그날 밤 이렇게 되었다. 야훼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네 아버지의 어린 수소와 일곱 살 된 둘째 수소를 끌어내라. 네 아버지의 바알 제단을 허물고, 그 위에 있는 아세라 목상을 잘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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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그리고 이 요새 꼭대기에 네 하나님 야훼께 차례대로 쌓아 제단을 세우라. 그리고 둘째 어린 수소를 취하여 네가 찍어 낼 아세라 목상의 나무로 번제를 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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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그리고 기드온이 자기 종들 가운데 열 사람을 취하여 야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대로 행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되었다. 그가 자기 아버지의 집과 성읍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낮에 행하기를 그치고 밤에 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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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그리고 성읍 사람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그리고 보라, 바알의 제단이 헐렸고 그 위에 있던 아세라 목상이 찍혔고 둘째 어린 수소가 세워진 제단 위에 올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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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사람들은 서로 “누가 이런 일을 했는가?” 하고 물었다. 그들이 캐묻고 찾아본 끝에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이 일을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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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그리고 성읍 사람들이 요아스에게 말하였다. 네 아들을 내어 오라. 그리고 그가 죽게 하라. 왜냐하면 그가 바알의 제단을 헐었고, 그 위에 있던 아세라 목상을 끊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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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요아스는 자기를 에워싸고 선 모든 사람에게 말했다. “너희가 바알을 위해 다투려느냐? 너희가 바알을 구해 주려느냐? 바알을 위해 다투는 자는 아침까지 죽임을 당할 것이다. 그 사람이 바알의 제단을 허물었으니, 바알이 신이라면 바알이 그 사람과 스스로 다투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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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그날 기드온은 여룹바알이라 불리게 되었다. “기드온이 바알의 제단을 헐었으니, 바알이 그와 다투게 하라”는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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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그리고 온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의 자손이 함께 모였다. 그리고 그들이 건너가 이즈르엘 골짜기에 진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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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야훼의 영이 기드온을 옷처럼 감쌌다. 기드온이 뿔나팔을 불자 아비에제르 사람들이 그를 따라 모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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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기드온은 온 므낫세에 전령들을 보냈고, 므낫세 사람들도 그를 따라 모여들었다. 또 아셀과 스불론과 납달리에 전령들을 보내자, 그들도 기드온 일행을 만나러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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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그리고 기드온이 하나님께 말하였다. 만일 당신이 말한 대로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자로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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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보라, 나는 타작마당에 양털 뭉치를 세워 둔다. 만일 밤이슬이 양털 뭉치에만 홀로 있고 온 땅에는 메마름이 있으면, 당신이 말한 대로 당신이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할 것을 내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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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그대로 되었다. 기드온은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양털 뭉치를 눌러 짰다. 양털 뭉치에서 이슬을 짜내니 물이 대접에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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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드온이 하나님께 말하였다. 나에게 진노하지 마라. 그리고 내가 다만 이번만 말하겠다. 부디 오직 이번만 양털 뭉치로 시험하겠다. 부디 양털 뭉치에만 홀로 메마름이 있고 온 땅에는 밤이슬이 있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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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밤에 그렇게 행하셨다. 그리고 양털 뭉치에만 홀로 메마름이 있었고 온 땅에는 밤이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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