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바이블׃원문별 독립 직역 · 숨은 해석의 표면화단어장전승 이야기

민수기 11

공동검수 완료
자유
다듬은 직역 · 헌장 v0.12 · 규칙 reader-first-v1 · 번역 원칙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타르굼 온켈로스 (아람어, Sefaria PD판)
칠십인역 (Swete 1909–1930)
페시타 구약 (시리아어, 레이던판 ETCBC 전사)
사마리아 오경 (Dublin CB 751, Schorch 전사)
사해사본 성서 두루마리 (ETCBC/Abegg 전사)
1
백성이 야훼께 들리도록 자신들의 고난을 불평했다. 야훼께서 그 말을 듣고 진노하시자, 야훼의 불이 그들 가운데 타올라 진영 가장자리를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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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자 모세가 야훼께 간청했고, 불이 가라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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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리고 그가 그 곳의 이름을 다베라라고 불렀다. 그들 가운데 야훼의 불이 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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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리고 그 가운데 있는 그 뒤섞인 무리가 욕망을 탐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아들들도 돌이켜 울며 말했다. 누가 우리에게 살을 먹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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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리가 이집트에서 값없이 먹던 그 물고기를 기억한다. 그 오이들과 그 수박들과 그 푸른 풀과 그 양파들과 그 마늘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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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리고 이제 우리 혼이 말랐다. 우리 눈에는 이 만나밖에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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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리고 그 만나는 고수 씨 같았고 그 빛깔은 베델리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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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백성은 돌아다니며 만나를 거두어 맷돌에 갈거나 절구에 찧었다. 냄비에 삶아 둥근 빵을 만들었는데, 그 맛은 기름에 구운 과자 맛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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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리고 밤에 진영 위에 그 밤이슬이 내릴 때에 그 만나가 그 위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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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모세는 백성이 씨족별로 저마다 자기 장막 입구에서 우는 소리를 들었다. 야훼께서는 크게 진노하셨고, 모세도 그것을 나쁘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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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리고 모세가 야훼에게 말했다. 어찌하여 당신은 당신의 종에게 해를 끼쳤는가? 그리고 어찌하여 내가 당신의 눈에 은혜를 얻지 못하여 이 온 백성의 짐을 내 위에 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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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내가 이 온 백성을 잉태했는가? 내가 그들을 낳았는가? 그런데 어찌하여 당신은 내게, 기르는 이가 젖먹이를 품듯 이 백성을 품에 안고 당신이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으로 데려가라고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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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 온 백성에게 줄 살이 내게 어디에서 있겠는가? 그들이 내게 울며 말하기를, 우리에게 살을 주어 우리가 먹게 하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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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나 홀로는 이 온 백성을 짊어질 수 없다. 나에게 무겁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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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리고 만일 당신이 나에게 이같이 한다면 부디 나를 죽이되 죽여라. 내가 당신의 눈에 은혜를 얻었다면. 그리고 내가 내 재난을 보지 않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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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리고 야훼가 모세에게 말했다.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의 장로들 가운데 네가 그들이 백성의 장로들과 그의 관리들임을 아는 사람 일흔을 모으라. 그리고 그들을 정한 때의 장막으로 데려가서 거기 너와 함께 자리 잡고 서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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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내가 내려가 거기서 너와 이야기하겠다. 네 위에 있는 영의 일부를 덜어 그들 위에 두겠다. 그러면 그들이 너와 함께 백성의 짐을 짊어질 것이며, 너는 혼자 그 짐을 짊어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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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리고 백성에게 너는 말하라. 내일을 위하여 너희를 거룩하게 하라. 그러면 너희가 살을 먹을 것이다. 너희가 야훼의 귀에 울며 말하기를, 누가 우리에게 살을 먹이겠는가, 참으로 이집트에서 우리에게 좋았다 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야훼가 너희에게 살을 줄 것이니 너희가 먹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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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너희가 먹을 것은 하루가 아니고, 이틀도 아니고, 다섯 날도 아니고, 열 날도 아니고, 스무 날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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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한 달의 날들까지, 그것이 너희 코에서 나와 너희에게 역겨운 것이 될 때까지다. 너희가 너희 가운데 있는 야훼를 물리치고 그 앞에서 울며 말하기를, 어찌하여 이렇게 우리가 이집트에서 나왔는가 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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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그리고 모세가 말했다. 내가 그 가운데 있는 백성은 걸어 다니는 남자만 육십만이다. 그런데 당신은 말했다. 내가 그들에게 살을 주어 그들이 한 달의 날들을 먹게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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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양과 염소와 소가 그들을 위하여 도살되어 그들에게 충분하겠는가? 만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그들을 위하여 모인다 해도 그들에게 충분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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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그리고 야훼가 모세에게 말했다. 야훼의 손이 짧아지겠는가? 이제 너는 내 말이 네게 일어나는지 아닌지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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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그리고 모세가 나가서 백성에게 야훼의 말들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백성의 장로들 가운데 사람 일흔을 모아 그들을 그 장막 둘레에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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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야훼께서 구름 가운데 내려와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모세 위에 있던 영의 일부를 덜어 일흔 명의 장로들 위에 두셨다. 그 영이 그들 위에 머물자 그들이 예언했으나, 다시 예언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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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두 사람이 진영에 남아 있었는데, 한 사람의 이름은 엘닷이고 다른 사람의 이름은 메닷이었다. 그들도 명단에 든 사람들이었지만 장막으로 나가지 않았다. 그런데도 영이 그들 위에 머물러, 그들이 진영에서 예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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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그리고 그 소년이 달려가 모세에게 알리며 말했다. 엘닷과 메닷이 진영에서 예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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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그리고 눈의 아들 여호수아, 그의 젊은 시절들부터 모세를 섬기는 자가 대답하여 말했다. 내 주 모세여, 그들을 가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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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그리고 모세가 그에게 말했다. 너는 나를 위하여 시기하는 것인가? 그리고 누가 야훼의 온 백성을 예언자들로 주겠는가! 참으로 야훼가 그의 영을 그들 위에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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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그리고 모세와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진영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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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그때 야훼에게서 바람이 일어나 바다에서 메추라기 떼를 몰고 와 진영 둘레에 내려놓았다. 메추라기는 진영 이쪽과 저쪽으로 각각 하루 길에 이르는 범위까지 퍼졌고, 땅 위로 약 두 규빗 높이까지 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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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그리고 백성이 그 온 날과 온 밤과 다음 날 온 낮에 일어나 그 메추라기를 모았다. 적게 한 자가 열 호멜을 모았다. 그리고 그들이 그것들을 진영 둘레에 펴되 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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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그 살이 아직 그들의 이 사이에 있어 끊어지지 않았을 때에 야훼의 분노가 백성에게 타올랐다. 그리고 야훼가 백성을 매우 큰 매질로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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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그리고 그가 그 곳의 이름을 기브롯핫타아바라고 불렀다. 거기서 탐하는 그 백성을 묻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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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기브롯핫타아바에서 백성이 하세롯으로 떠났다. 그리고 그들이 하세롯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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