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이 있기 전에 에녹은 감추어졌다. 사람의 자손들 가운데는 그가 어디에 감추어졌는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되었는지 아는 이가 없었다.1
그가 살던 날들에 그의 모든 활동은 거룩한 자들과 감시자들 가운데서 이루어졌다.2
나 에녹은 위대한 주님, 곧 세상의 왕을 찬송하고 있었다. 그런데 감시자들이 서기관인 나 에녹을 불러 말했다.3
‘의의 서기관 에녹아, 가서 하늘의 감시자들에게 알려라. 그들은 높은 하늘과 영원하고 거룩한 처소를 버리고 여자들과 더럽혀졌다. 사람의 자손들처럼 행동하여 자기들을 위해 여자들을 취했고, 땅 위에 큰 부패를 일으켰다.’4
그들에게는 땅 위에서 평화도 죄의 용서도 없을 것이다. 그들은 자기 자손들 때문에 기뻐하지 못할 것이다.5
그들은 사랑하는 이들이 죽고 자기 자손들이 멸망하는 것을 보며 부르짖고 영원히 간청할 것이다. 그러나 자비도 평화도 얻지 못할 것이다.6
게에즈어 본문: Dillmann 1851(퍼블릭 도메인) · 전사 Jerabek 1995 / HaCohen 2011 — 비상업 사용 조건("This text cannot be sold under any circumstances."). 이용 조건 전문은 소개 페이지에 있습니다. — 소개 페이지의 이용 조건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