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내게 말했다. “에녹아, 무엇 때문에 이 나무의 향기에 관하여 내게 묻고, 알려고 캐묻느냐?”1
그때 나 에녹이 그에게 대답하며 말했다. “나는 모든 것에 관하여 알기를 원하며, 더욱더 이 나무에 관하여 원합니다.”2
그가 내게 대답하며 말했다. “네가 본 이 산은 높고, 그 꼭대기는 주님의 자리와 닮았다. 그것은 거룩하고 위대하신 영광의 주님, 영원한 왕께서 선하게 땅을 살피려고 내려오실 때 거하시는 그분의 자리다.”3
또 이 좋은 향기의 나무는 큰 심판의 때까지 육체를 지닌 어떤 이도 그것을 만질 권세가 없다. 모든 것에 복수가 이루어지고 영원토록 완결될 때, 그것은 의인들과 겸손한 자들에게 주어질 것이다.4
그것의 열매에서 선택된 자들에게 생명을 위하여 주어질 것이다. 그 나무는 북쪽으로, 거룩한 곳 안에서 영원한 왕이신 주님의 집 쪽에 심길 것이다.5
그때 그들은 기쁨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며, 거룩한 곳 안으로 들어갈 것이다. 그 향기가 그들의 뼛속마다 들어가고, 그들은 네 조상들이 살았던 것처럼 땅 위에서 오래 살 것이다. 그들의 날들에는 슬픔과 질병과 고생과 징벌이 그들을 건드리지 않을 것이다.6
그때 나는 영광의 주님, 영원한 왕을 찬송했다. 이는 그분이 의로운 사람들을 위하여 이것을 마련하고, 이렇게 창조하시며 “그들에게 주라”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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