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재물들을 의지하지 말고, “내게 충분하다”라고 말하지 마라.1
네 마음의 욕망들 가운데 걷도록 네 영혼과 네 힘을 따라가지 마라.2
그리고 “누가 나를 지배할 것인가?”라고 말하지 마라. 이는 보복하는 주가 네게 보복할 것이기 때문이다.3
“내가 죄지었지만,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라고 말하지 마라. 이는 주가 오래 참기 때문이다.4
죄들 위에 죄를 더하려고 속죄에 관하여 두려움 없는 이가 되지 마라.5
그리고 “그의 긍휼은 많으니, 내 죄들의 무리를 속죄할 것이다”라고 말하지 마라. 이는 자비와 진노가 그에게서 나오며, 그의 분노가 죄인들 위에 머물 것이기 때문이다.6
주에게로 돌아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날을 날 뒤로 미루지 마라. 이는 주의 진노가 갑자기 나올 것이며, 보복의 때에 네가 멸망할 것이기 때문이다.7
불의한 재물들을 의지하지 마라. 이는 재앙의 날에 네가 아무것도 유익하게 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8
모든 바람 가운데 키질하지 말고, 모든 오솔길 가운데 걷지 마라. 두 혀를 가진 죄인이 이와 같다.9
네 분별력 가운데 굳게 세워져 있고, 네 말은 하나가 되게 하여라.10
네가 듣는 데에는 빠르게 되고, 오래 참음 가운데 대답을 말하여라.11
네게 분별력이 있으면 이웃에게 대답하여라. 그러나 그렇지 않으면 네 손이 네 입 위에 있게 하여라.12
영광과 불명예가 말함 가운데 있고, 사람의 혀는 그에게 넘어짐이다.13
수군거리는 자라고 불리지 말고, 네 혀로 덫에 걸리지 마라. 이는 도둑에게 수치가 있고, 두 혀를 가진 자에게 악한 정죄가 있기 때문이다.14
큰 것에서도 작은 것에서도 알지 못하는 이가 되지 마라.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