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주의 손이 내 위에 임했고, 주가 영으로 나를 이끌어 내어 평원 가운데에 두었다. 그런데 그것은 사람의 뼈들로 가득했다.1
그리고 그가 나를 그것들 위로 사방으로, 둘레로 두루 이끌었다. 그런데 보라, 평원의 표면 위에 그것들이 매우 많았고 매우 말라 있었다.2
그리고 그가 나에게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이 살겠느냐?”라고 말했다. 내가 “주, 당신께서 이것들을 아십니다”라고 말했다.3
그리고 그가 나에게 말했다. “이 뼈들 위에 예언하고 그것들에게 말하여라. ‘마른 뼈들아, 주의 말을 들어라.4
주가 이 뼈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보라, 내가 너희 안으로 생명의 영을 가져온다.5
그리고 내가 너희 위에 힘줄들을 주고, 너희 위에 살을 끌어 올리며, 너희 위에 가죽을 펴고, 너희 안에 나의 영을 줄 것이다. 그러면 너희가 살 것이며, 내가 주임을 알 것이다.’”6
그래서 나는 그가 내게 명령한 대로 예언했다. 내가 예언할 때 일이 일어났는데, 보라, 진동이 있었고, 그것이 뼈들을 각각 제 이음매로 가까이 가져왔다.7
그리고 내가 보았는데, 보라, 그것들 위에 힘줄들과 살이 자라고 있었고, 그 위로 가죽들이 올라가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 안에는 영이 없었다.8
그리고 그가 나에게 말했다. “영을 향해 예언하여라. 사람의 아들아, 예언하고 영에게 말하여라. ‘주가 이렇게 말한다. 그 네 바람에서 와서 이 죽은 자들 안으로 불어 넣어라. 그들이 살게 하여라.’”9
그래서 나는 그가 내게 명령한 대로 예언했다. 그러자 영이 그들 안으로 들어갔고 그들은 살아났으며, 자기 발들 위에 섰다. 매우 큰 회중이었다.10
그리고 주가 나에게 말하여 말했다.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은 이스라엘의 온 집이다. 그런데 그들은 ‘우리 뼈들이 말라 버렸고, 우리의 소망은 사라졌으며, 우리는 갈라져 버렸다’라고 말한다.11
그러므로 예언하고 말하여라. ‘주가 이렇게 말한다. 보라, 내가 너희 묘소들을 열고 너희 묘소들에서 너희를 끌어 올리며, 이스라엘의 땅으로 너희를 들여보낼 것이다.12
내가 너희 무덤들을 열고 무덤들에서 나의 백성을 끌어 올릴 때, 너희는 내가 주임을 알 것이다.13
그리고 내가 너희 안에 나의 영을 줄 것이며 너희는 살 것이다. 내가 너희를 너희 땅 위에 둘 것이며, 나 주가 말하였고 행할 것임을 너희가 알 것이다. 주가 말한다.’”14
그리고 주의 말이 나에게 임하여 말했다.15
사람의 아들아, 너 자신을 위하여 막대기 하나를 받아 그 위에 ‘유다와 그에게 붙어 있는 이스라엘의 아들들’이라고 써라. 그리고 너 자신을 위하여 둘째 막대기를 받아, 그 위에 ‘요셉에게, 에브라임의 막대기와 그에게 더해진 이스라엘의 모든 아들들’이라고 쓸 것이다.16
그리고 너는 너 자신을 위하여 그것들을 서로 이어 붙여 하나의 막대기가 되게 하여 그것들을 묶을 것이다. 그러면 그것들이 네 손 안에 있을 것이다.17
그리고 네 백성의 아들들이 너에게 ‘이것들이 너에게 무엇인지 우리에게 알리지 않느냐?’라고 말할 때가 있을 것이다.18
그러면 너는 그들에게 말할 것이다. ‘주가 이렇게 말한다. 보라, 내가 에브라임의 손을 통한 요셉 지파와 그에게 붙어 있는 이스라에그의 지파들을 취하여 유다 지파 위에 줄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유다의 손에 하나의 막대기가 될 것이다.’19
그리고 네가 그 위에 쓴 막대기들은 그들 앞에서 네 손 안에 있을 것이다.20
그리고 너는 그들에게 말할 것이다. ‘주 주가 이렇게 말한다. 보라, 내가 그들이 거기로 들어간 민족들 가운데서 이스라엘의 온 집을 취하고, 그들 둘레의 모든 곳으로부터 그들을 모아 이스라엘의 땅으로 들여보낼 것이다.21
그리고 나는 그들을 나의 땅과 이스라엘의 산들에서 한 민족으로 둘 것이다. 한 통치자가 그들의 통치자가 될 것이며, 그들은 더 이상 두 민족이 되지 않고 또한 결코 다시 두 왕국으로 나뉘지 않을 것이다.22
그리하여 그들이 더 이상 자기들의 우상들 안에서 더럽혀지지 않게 하고, 나는 그들이 그 안에서 죄지은 그들의 모든 불법들로부터 그들을 건져 내며, 그들을 깨끗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나에게 백성이 되고, 나 주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다.23
그리고 내 종 다윗은 그들 가운데 통치자가 될 것이며, 모든 이의 한 목자가 될 것이다. 이는 그들이 내 명령들 안에서 가고, 내 판결들을 지키며, 그것들을 행할 것이기 때문이다.24
그리고 그들은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그들의 땅, 그들의 조상들이 거기 거주하였던 곳에 거주할 것이며, 그들 자신이 그 땅 위에 거주할 것이다. 그리고 내 종 다윗은 영원히 통치자가 될 것이다.25
그리고 나는 그들과 평화의 언약을 맺을 것이니, 영원한 언약이 그들과 함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나의 거룩한 것들을 그들 가운데 영원히 둘 것이다.26
그리고 나의 장막 거처가 그들 안에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에게 백성이 될 것이다.27
그리고 나의 거룩한 것들이 그들 가운데 영원히 있음으로써, 민족들은 내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주임을 알게 될 것이다.’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