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유딧이 말했다. “소고들을 치며 나의 하나님께 선창하여라. 심벌즈들을 치며 주께 노래하여라. 그에게 시편 노래와 찬송의 가락을 맞추고, 높이며 그의 이름을 불러라.1
주는 전쟁들을 부수는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그가 나를 뒤쫓는 자들의 손에서 백성 한가운데 있는 자기 진영들로 나를 건져 냈기 때문이다.2
앗수르가 북쪽 산들에서 왔다. 그가 자기 군대의 수만 명과 함께 왔으니, 그들의 무리가 급류들을 막았고 그들의 기병대가 언덕들을 덮었다.3
그는 내 산들을 불사를 것이며, 내 젊은이들을 대검으로 죽이고, 내 젖먹이들을 땅바닥에 놓으며, 내 어린아이들을 노략물로 주고, 처녀들을 노략할 것이라고 말했다.4
주 전능자가 여자의 손으로 그들을 물리쳤다.5
그들의 강한 자가 젊은이들에게 쓰러진 것이 아니며, 티탄들의 아들들이 그를 친 것도 아니고, 높이 솟은 거인들이 그를 덮친 것도 아니다. 오히려 메라리의 딸 유딧이 자기 얼굴의 아름다움으로 그의 힘을 풀어 버렸다.6
이는 그녀가 이스라엘에서 고통받는 자들을 높이려고 자기 과부 됨의 예복을 벗고, 자기 얼굴에 향유를 발랐기 때문이다.7
그리고 자기 머리카락을 머리띠로 묶고, 그를 속이려고 아마포 예복을 취하였다.8
그녀의 샌들이 그의 눈을 사로잡았고, 그녀의 아름다움이 그의 혼을 포로로 잡았다. 단검이 그의 목을 꿰뚫고 지나갔다.9
페르시아인들이 그녀의 담대함에 전율했고, 메디아인들이 그녀의 대담함에 뒤흔들렸다.10
그때 나의 낮은 자들이 함성을 질렀고, 나의 약한 자들이 두려워하며 놀랐다. 그들이 자기들의 목소리를 높였고, 뒤엎어졌다.11
소녀들의 아들들이 그들을 찔러 꿰뚫었고, 탈주자들의 아이들처럼 그들에게 계속 상처를 입혔다. 그들은 나의 주의 전열로 말미암아 멸망했다.12
나는 나의 하나님께 새로운 찬송을 찬송하리라. 주여, 당신은 크고 영광스러우며, 힘이 놀랍고 능가할 수 없습니다.13
당신의 모든 창조물이 당신을 섬기게 하소서. 당신이 말하자 그것들이 생겼고, 당신의 영을 보내자 그것이 세웠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목소리에 맞설 자는 없습니다.14
산들이 기초들에서부터 물들과 함께 흔들릴 것이며, 바위들이 당신의 얼굴 앞에서 밀랍처럼 녹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당신은 더욱 호의를 베풉니다.15
이는 향기로운 냄새를 위한 모든 희생 제물이 작고, 당신께 번제물로 ⟨드리는⟩ 모든 기름이 지극히 작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를 두려워하는 자는 언제나 큽니다.16
내 종족에게 맞서 일어나는 민족들에게 화가 있다. 주 전능자가 심판의 날에 그들을 징벌하여 그들의 살덩이들 속에 불과 벌레들을 줄 것이며, 그들은 고통 속에서 영원까지 울 것이다.”17
그런데 그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께 경배하였다. 그리고 백성이 깨끗하게 되었을 때, 그들은 자신들의 번제물들과 자신들의 자원한 것들과 예물들을 올렸다.18
그리고 유딧은 백성이 그녀에게 준 홀로페르네스의 모든 기구들을 봉헌하였고, 자신을 위하여 그의 침실에서 취한 그 모기장도 하나님께 봉헌물로 주었다.19
그리고 백성은 예루살렘에서 거룩한 것들 앞에서 석 달 동안 기뻐하고 있었으며, 유딧은 그들과 함께 머물고 있었다.20
그런데 이 날들 뒤에 각자는 자기 상속지로 출발하였고, 유딧은 베툴리아로 떠나가 자기 소유지에 머물렀다. 그리고 그녀의 때에 온 땅에서 영광스러워졌다.21
그리고 많은 이들이 그녀를 갈망하였다. 그리고 그녀의 남편 므낫세가 죽고 자기 백성에게 더해진 날부터 그녀의 생명의 모든 날들 동안 어떤 남자도 그녀를 알지 않았다.22
그리고 ⟨나이가⟩ 매우 많이 들어가고 있었으며, 그녀의 남편의 집에서 백오 세까지 늙었고, 자기 시녀를 자유롭게 놓아주었다. 그리고 베툴리아에서 죽었고, 그녀를 그녀의 남편 므낫세의 동굴 안에 묻었다.23
그리고 이스라엘의 집은 그녀를 이레 동안 애도하였다. 그리고 그녀는 죽기 전에 자기 소유물들을 그녀의 남편 므낫세의 가장 가까운 모든 이들에게, 그리고 자기 종족의 가장 가까운 이들에게 나누었다.24
그리고 유딧의 날들에는, 그리고 그녀가 죽은 뒤 많은 날들 동안에도 이스라엘의 아들들을 두렵게 하는 자가 더는 없었다. 아멘.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