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바이블׃원문별 독립 직역 · 숨은 해석의 표면화단어장전승 이야기

왕국기 4 (열왕기하) 9장

그리고 예언자 엘리사이에는 예언자들의 아들들 가운데 하나를 불러 그에게 말했다. “네 허리에 띠를 매고, 네 손에 이 기름병을 취하여 렘모트 갈라아드로 가라.1

그리고 너는 거기로 들어갈 것이고, 거기서 나메세이의 아들 요사파트의 아들 예후를 볼 것이다. 그리고 너는 들어가서 그를 그의 형제들 가운데서 일으키고, 그를 골방 안의 골방으로 데리고 들어갈 것이다.2

그리고 너는 기름병을 취하여 그의 머리 위에 부을 것이다. 그리고 말하여라. ‘주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너를 이스라엘 위에 왕으로 기름 부었다.’ 그리고 너는 문을 열고 도망할 것이며 머물지 않을 것이다.”3

그리고 예언자인 그 소년이 렘마트 갈라아드로 갔다.4

그리고 그가 들어갔는데, 보라, 군대의 지휘관들이 앉아 있었다. 그가 말했다. “지휘관이여, 내게 당신을 향한 말이 있습니다.” 예후가 말했다. “우리 모두 가운데 누구를 향한 것이냐?” 그가 말했다. “지휘관이여, 당신을 향한 것입니다.”5

그리고 그가 일어나 집으로 들어갔다. ⟨그 소년⟩은 그의 머리 위에 기름을 붓고 그에게 말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주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너를 주의 백성 위에, 곧 이스라엘 위에 왕으로 기름 부었다.6

그리고 너는 네 주 아하아브의 집을 네 앞에서 진멸할 것이며, 내 종들인 예언자들의 피와 주의 모든 종들의 피에 대하여 이에자벨의 손에서 복수할 것이다.7

그리고 아하아브의 온 집의 손에서 ⟨복수할 것이다⟩. 그리고 너는 아하아브의 집에서 담을 향해 소변보는 자와 붙들린 자와 이스라엘에 남겨진 자를 진멸할 것이다.8

그리고 내가 아하아브의 집을 나바트의 아들 이에로보암의 집같이, 또 아케이아의 아들 바아사의 집같이 만들 것이다.9

그리고 이에자벨을 이스라엘의 몫에서 개들이 먹어 치울 것이며, 묻는 자가 없다.’” 그리고 그가 문을 열고 도망하였다.10

그리고 예후가 자기 주의 종들에게로 나갔다. 그들이 그에게 “평안이냐? 무엇 때문에 이 미친 자가 네게 들어왔느냐?” 하고 말하였다. 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그 남자와 그의 허튼소리를 알고 있다.”11

그리고 그가 말하였다. “옳지 않다. 바로 우리에게 알려라.” 예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렇게 또 이렇게 그가 내게 말하며 말하였다. 그리고 그가 말하였다. ‘주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너를 이스라엘 위에 왕으로 기름 부었다.’”12

그리고 그들은 듣고 서둘렀으며, 각자가 자기 겉옷을 취하여 층계의 가렘 위, 그의 아래에 놓았다. 그리고 뿔나팔을 불고 말하였다. “예후가 왕이 되었다.”13

그리고 나메시의 아들 요사팟의 아들 예후가 요람을 대적하여 모반하였다. 요람 자신과 모든 이스라엘은 시리아 왕 하사엘의 얼굴로부터 갈라앗 렘못을 지키고 있었다.14

그리고 요람 왕은 그들이 시리아 왕 하사엘과 싸울 때 시리아 사람들이 그를 친 그 상처들로부터 이스라엘에서 치료받으려고 돌아왔다. 그리고 예후가 말하였다. “만일 너희의 혼이 나와 함께한다면, 빠져나간 자가 이 성읍에서 나가 이스라엘로 가서 알리지 못하게 하여라.”15

그리고 예후가 말을 타고 갔으며 이스라엘로 내려갔다. 이스라엘 왕 요람이 시리아 왕 하사엘과의 전쟁에서 아람 사람들이 라맛에서 그를 화살로 쏜 그 화살들로부터 이스라엘에서 치료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강하고 힘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유다 왕 오코지아스가 요람을 보려고 내려갔다.16

그리고 파수꾼이 이스라엘의 망대 위로 올라갔다. 예후가 다가올 때에 그가 예후의 먼지구름을 보고 말하였다. “나는 먼지구름을 본다.” 요람이 말하였다. “기병을 취하여 그들 앞으로 보내고, 그가 ‘과연 평안이냐?’ 하고 말하게 하여라.”17

그리고 말의 기병이 그들을 맞이하러 가서 말하였다. “왕이 이렇게 말한다. ‘과연 평안이냐?’” 예후가 말하였다. “너와 평안이 무슨 상관이냐? 내 뒤로 돌아서라.” 파수꾼이 알려 말하였다. “사자가 그들에게까지 갔지만 돌아오지 않았습니다.”18

그리고 그가 말의 기병을 두 번째로 보냈다. 그가 예후에게 와서 말하였다. “왕이 이렇게 말한다. ‘과연 평안이냐?’” 예후가 말하였다. “너와 평안이 무슨 상관이냐? 내 뒤로 돌아서라.”19

그리고 파수꾼이 알려 말하였다. “그가 그들에게까지 갔지만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끄는 자가 나메시의 아들 예후를 이끌고 있는데, 광란 가운데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20

그리고 요람이 말하였다. “매어라.” 그리고 병거를 매었다. 그리고 이스라엘 왕 요람과 유다 왕 오코지가 나갔는데, 각 사람은 자기 병거 안에 있었다. 그리고 그들이 예후를 맞이하러 나가 이스라엘 사람 나부테의 몫에서 그를 발견하였다.21

그리고 요람이 예후를 보았을 때에 이렇게 되었다. 그가 말하였다. “예후야, 과연 평안이냐?” 예후가 말하였다. “무슨 평안이냐? 아직 네 어머니 이세벨의 음행들과 그녀의 많은 마술들이 있다.”22

그리고 요람이 자기 손들을 돌려 달아났고, 오코지아스에게 말하였다. “속임수다, 오코지아스야!”23

그리고 예후가 자기 손을 활로 가득 채우고 요람을 그의 팔들 사이 한가운데에서 쳤다. 그리고 그의 화살이 그의 심장을 통하여 나왔고, 그는 자기 무릎들 위로 몸을 구부렸다.24

그리고 그가 자기 삼등 장교 바데카에게 말하였다. “그를 이스라엘 사람 나부테의 밭의 몫에 던져라. 내가 기억하기 때문이다. 나와 네가 그의 아버지 아합의 뒤에서 쌍들 위에 올라타 있었고, 주가 그를 두고 이 선고를 취하였다.25

‘내가 어제 나부테의 피들과 그의 아들들의 피들을 보지 않았더냐? 주가 말한다. 그리고 내가 이 몫에서 그에게 되갚을 것이다. 주가 말한다.’ 그리고 이제 바로 그를 들어 올려 주의 말에 따라 그 몫에 던져라.”26

그리고 유다 왕 오코지아스가 보고 바이탄 길로 달아났다. 그리고 예후가 그의 뒤를 쫓으며 말하였다. “그도 또한 ⟨쳐라⟩!” 그리고 병거 곁에서 그를 쳤는데, 에크블라암인 가이로 올라갈 때였다. 그리고 그가 마게다온으로 달아났다가 거기에서 죽었다.27

그리고 그의 종들이 그를 병거 위에 태워 예루살렘으로 이끌고 갔으며, 다윗 성읍에서 그의 무덤에 그를 묻었다.28

그리고 이스라엘 왕 요람의 열한째 해에 오코지아스가 유다 위에서 왕이 되었다.29

그리고 예후가 이스라엘에 왔다. 이세벨은 듣고 자기 눈들을 화장하고 자기 머리를 아름답게 꾸민 뒤 창문을 통하여 내다보았다.30

그리고 예후가 성읍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이세벨이⟩ 말하였다. “과연 평안이냐, 자기 주의 살해자 잠브리야?”31

그리고 그가 자기 얼굴을 창문으로 들어 올려 그녀를 보고 말하였다. “너는 누구냐? 나와 함께 내려오너라.” 그러자 두 내시가 그를 향하여 몸을 굽혀 내다보았다.32

그가 “그녀를 굴려 내려라” 하고 말하였다. 그들이 그녀를 굴려 내리니 그녀의 피가 벽과 말들을 향하여 튀겨졌고, 그들이 그녀를 함께 짓밟았다.33

그리고 그가 들어가 먹고 마신 뒤 말하였다. “바로 이 저주받은 여자를 살펴보고 그녀를 묻어라. 왕의 딸이기 때문이다.”34

그리고 그들이 그녀를 묻으러 갔으나, 그녀에게서 두개골과 발들과 손들의 자취 외에는 다른 어떤 것도 발견하지 못하였다.35

그리고 그들이 돌아와 그에게 알리자 그가 말하였다. “이는 주의 말이니, 그가 테스베 사람 엘리우의 손으로 말한 것이다. 말하기를 ‘이스라엘의 몫에서 개들이 이세벨의 살들을 먹어 치울 것이다.36

그리고 이세벨의 시체는 이스라엘의 몫에서 밭의 얼굴 위의 거름처럼 될 것이므로, 그들이 이세벨이라고 말하지 못할 것이다.’”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