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의 아버지 토빗은 날마다 계산했다. 여행의 날들이 채워졌는데도 그가 오지 않고 있었을 때,1
그가 말했다. “혹시 그가 수치를 당한 것인가? 또는 혹시 가바엘이 죽어서 아무도 그에게 은을 주지 않는 것인가?”2
그리고 그는 매우 슬퍼하고 있었다.3
그러나 그의 아내가 그에게 말했다. “아이가 없어졌다. 그가 지체해 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내는 그를 애곡하기 시작하여 말했다.4
“내 마음에 걸리지 않겠느냐, 자녀야? 내가 너를, 곧 내 눈들의 빛을 떠나보냈으니 말이다.”5
그리고 토빗이 그녀에게 말했다. “잠잠하라. 말을 꺼내지 마라. 그는 건강하다.”6
그러자 그녀가 그에게 말했다. “잠잠하라. 나를 속이지 마라. 내 아이는 없어졌다.” 그리고 그녀는 날마다 그가 떠난 그 길로 밖에 나갔고, 낮에는 빵을 먹지 않았으며, 밤에는 자기 아들 토비아스를 애곡하기를 그치지 않았다. 라구엘이 그를 거기 있게 하겠다고 맹세한 혼인 잔치의 열나흘이 끝날 때까지 그러하였다. 그러나 토비아스가 라구엘에게 말했다. “나를 보내 주십시오. 내 아버지와 내 어머니가 더 이상 나를 보게 되리라고 바라지 않습니다.”7
그러나 장인이 그에게 말했다. “내 곁에 머물러라. 나도 네 아버지에게 ⟨사람을⟩ 보낼 것이며, 그들이 그에게 네 일을 알릴 것이다.”8
그리고 토비아스가 말했다. “나를 내 아버지에게 보내 주십시오.”9
그러자 라구엘은 일어나 그에게 그의 아내 사라와 소유한 것들의 절반, 곧 사람들과 가축들과 은을 주었다.10
그리고 그들에게 복을 빌고서, 말하며 그들을 보냈다. “자녀들아, 내가 죽기 전에 하늘의 하나님이 너희를 형통하게 할 것이다.”11
그리고 자기 딸에게 말했다. “네 시부모를 공경하여라. 그들이 이제 네 부모이다. 내가 너에 관한 좋은 소문을 듣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는 그녀에게 입맞추었다. 또 에드나가 토비아스에게 말했다. “사랑받는 형제여, 하늘의 주가 너를 회복시킬 것이다. 그리고 내가 주 앞에서 기뻐하도록, 내 딸 사라에게서 난 네 아이들을 내가 보게 해 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보라, 내가 내 딸을 맡긴 것으로 네게 맡긴다. 그녀를 슬프게 하지 마라.”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