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부분으로 그리고 여러 방식으로 오래전에 하나님께서 예언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뒤,1
이 날들의 마지막에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그 아들을 모든 것의 상속자로 세우셨고, 그를 통하여 또한 시대들을 만드셨다.2
그는 영광의 광채이며 그분의 실체의 각인이시고, 또 능력의 말씀으로 모든 것을 떠받치시며, 자신을 통하여 죄들의 정결을 이루신 뒤 높은 곳에서 위엄의 오른쪽에 앉으셨다.3
그는 천사들보다 그만큼 더 뛰어나게 되셨으니, 그들보다 더 탁월한 이름을 상속받으신 만큼이다.4
왜냐하면 천사들 가운데 누구에게 일찍이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라고 말씀하셨으며, 또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될 것이고,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는가?5
그러나 다시 맏아들을 세상 안으로 이끌어 들이실 때에는 말씀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하라.”6
그리고 한편 천사들에 관해서는 말씀하신다. “자기의 천사들을 바람들로, 자기의 일꾼들을 불의 불꽃으로 만드시는 분.”7
그러나 아들에 관해서는 ⟨말씀하신다⟩. “당신의 왕좌는, 하나님이여, 영원의 영원에 이르기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곧음의 지팡이가 당신 왕국의 지팡이입니다.8
당신은 의를 사랑하셨고 불법을 미워하셨습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 당신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참여자들보다 당신에게 환희의 기름을 부으셨습니다.”9
또 “당신은 처음에, 주여,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하늘들은 당신 손들의 일입니다.10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당신은 계속 남아 계시고, 모든 것은 옷처럼 낡아질 것입니다.11
그리고 당신은 그것들을 겉옷처럼 말아 올리실 것이며, 옷처럼 그것들이 또한 바뀔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동일하시고, 당신의 해들은 다하지 않을 것입니다.”12
그러나 천사들 가운데 누구를 향하여 일찍이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들의 발판으로 둘 때까지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라고 말씀하셨는가?13
모두 섬기는 영들로서, 구원을 상속받게 될 이들을 위하여 섬기도록 보내지는 것이 아니냐?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