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다. 재판을 지키고 의를 행하라. 참으로 나의 구원이 오기에 가깝고 나의 의가 드러나기에 ⟨가깝다⟩.1
이 일을 행하는 사람, 이를 굳게 붙드는 사람은 행복하다! 곧 안식일을 더럽히지 않도록 지키고, 자기 손이 어떤 악도 행하지 않도록 지키는 사람이다.2
그리고 여호와께 연합한 이방 사람이 '여호와께서 반드시 나를 그의 백성에게서 갈라놓으시리라' 하고 말하지 말며, 환관이 '보라, 나는 마른 나무다' 하고 말하지 말라.3
참으로 나의 안식일들을 지키고 내가 기뻐하는 것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붙드는 환관들에게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다.4
그리고 내가 그들에게 내 집과 내 성벽 안에서 아들딸보다 나은 기념비와 이름을 주겠고, 끊어지지 않을 영원한 이름을 그에게 주겠다.5
그리고 여호와께 연합하여 그를 섬기고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그의 종이 되는 이방 사람들, 곧 안식일을 더럽히지 않도록 지키고 나의 언약을 붙드는 모든 자를,6
나는 그들을 나의 거룩한 산으로 데려오고, 기도의 집인 나의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하겠다. 그들의 번제와 희생제물은 나의 제단 위에서 받아들여질 것이다. 참으로 나의 집은 모든 백성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7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들을 모으시는 주 하나님의 말씀이라. 그에게 모인 자들 위에 내가 다시 모으리라.8
들의 모든 짐승아, 와서 먹어라. 숲의 모든 짐승아!9
그의 파수꾼들은 모두 눈이 멀어 알지 못하며, 그들은 모두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다. 꿈결에 헛소리하며 누워서 졸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다.10
그리고 그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만족을 모르며, 그들은 분별할 줄 모르는 목자들이다. 그들 모두가 저마다 제 길로 돌아섰고, 하나같이 제 잇속만 좇았다.11
'이르라, 내가 포도주를 취하리라. 그리고 우리가 독한 술을 실컷 마시자. 그리하면 내일 날도 이와 같고 심히 크게 남으리라' ⟨하는도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