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은 직역 · 헌장 v0.12 · 규칙 reader-first-v1 · 번역 원칙
레닌그라드 사본 전사 (WLC 4.20, OSHB)
타르굼 요나탄 (아람어, Mikraot Gedolot)
칠십인역 (Swete 1909–1930)
페시타 구약 (시리아어, 레이던판 ETCBC 전사)
사해사본 성서 두루마리 (ETCBC/Abegg 전사)
1
그러자 엘리사가 말하였다, 야훼의 말을 들으라. 야훼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다,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가루 한 스아가 한 세겔에, 그리고 보리 두 스아가 한 세겔에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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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왕이 손을 기대는 그 시종 장교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했다. “야훼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다 한들 그런 일이 있겠소?” 엘리사가 말했다. “보라, 네 눈으로 보기는 하겠지만 그것을 먹지는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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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리고 네 사람이 나병에 걸려 그 성문 입구에 있었다. 그리고 그들이 각기 그의 친구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무엇 때문에 죽기까지 여기 앉아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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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리가 성읍으로 들어가자고 해도 성읍에는 기근이 들었으니 거기서 죽을 것이고, 여기 앉아 있어도 죽을 것이다. 그러니 이제 일어나 아람 진영으로 넘어가자. 그들이 우리를 살려 주면 살 것이고, 죽이면 죽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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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리고 그들이 아람의 진영으로 들어가려고 새벽어스름에 일어났다. 그리고 그들이 아람의 진영 끝까지 들어왔다. 그런데 보라, 거기 사람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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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리고 주께서 아람의 진영으로 병거 소리, 말 소리, 큰 군대 소리를 듣게 하셨다. 그러자 그들이 각기 그의 형제에게 말하였다, 보라, 이스라엘 왕이 우리 위에 헷 사람들의 왕들과 이집트의 왕들을 고용하여 우리 위로 오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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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래서 그들은 새벽어스름에 일어나 달아났다. 장막과 말과 나귀를, 곧 진영을 그대로 버려두고 목숨을 건지려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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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 나병 환자들은 진영 가장자리에 이르러 한 장막으로 들어갔다. 그들은 먹고 마신 뒤, 거기서 은과 금과 옷을 가지고 나가 숨겼다. 그러고는 돌아와 다른 장막으로 들어가서도 물건을 가지고 나가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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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리고 그들이 각기 그의 친구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이 날에 행하는 것이 그렇지 않다. 이 날은 좋은 소식의 날이다. 그런데 우리가 잠잠하고 그 아침 빛까지 지체하면 죄악이 우리에게 미칠 것이다. 그러니 이제 가자. 그리고 들어가 왕의 집에 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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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리고 그들이 들어와 그 성읍의 문지기에게 불러 그들에게 알려 말하였다, 우리가 아람의 진영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보라, 거기 사람도 사람의 소리도 없고, 오직 다만 그 말이 묶여 있고 그 수나귀가 묶여 있고 장막들이 그것들이 있는 대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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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러자 그가 문지기들을 불렀다. 그리고 그들이 안쪽으로 왕의 집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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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러자 그 왕이 밤에 일어나 그의 종들에게 말하였다, 아람이 우리에게 행한 것을 부디 내가 너희에게 알리겠다. 그들은 우리가 주린 자들인 줄을 안다. 그래서 그들이 그 진영에서 나가 그 들에 숨으며 말하기를, 그들이 그 성읍에서 나오면 우리가 그들을 산 채로 붙잡고 그 성읍으로 들어가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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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러자 왕의 신하 가운데 하나가 대답하였다. “성 안에 남아 있는 말들 가운데 다섯 마리를 보내 보십시오. 그 말들도 성 안에 남은 이스라엘의 온 무리와 같은 처지이고, 이미 죽은 이스라엘의 온 무리와도 같은 처지입니다. 사람을 보내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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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래서 그들은 병거에 매인 말 두 마리를 준비했다. 왕이 그들을 아람 군대의 뒤를 따라 보내며 말했다. “가서 보고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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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리고 그들이 요르단까지 그들 뒤에 갔다. 그런데 보라, 그 온 길이 아람이 다급히 서두를 때 던진 옷들과 기물들로 가득하였다. 그러자 그 사자들이 돌아와 그 왕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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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러자 그 백성이 나가 아람의 진영을 약탈하였다. 그리고 야훼의 말대로 고운 가루 한 스아가 한 세겔에, 그리고 보리 두 스아가 한 세겔에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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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왕은 자신이 손을 기대던 그 장교에게 성문을 맡겼다. 그러나 백성이 성문에서 그를 짓밟아 죽게 했다. 하나님의 사람이 왕에게 말한 그대로였다. 곧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내려왔을 때 그가 말한 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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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리고 그 하나님의 사람이 그 왕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보리 두 스아가 한 세겔에, 그리고 고운 가루 한 스아가 한 세겔에 되리라 한 대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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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때 그 시종 장교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렇게 대답했었다. “야훼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다 한들 그런 일이 있겠소?” 그러자 엘리사가 말했다. “보라, 네 눈으로 보기는 하겠지만 그것을 먹지는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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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그 장교에게 그대로 이루어졌다. 백성이 성문에서 그를 짓밟았고, 그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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