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전능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곤경 속의 영혼과 낙담의 영이 당신께 부르짖었습니다.1
주여, 들으시고 불쌍히 여기십시오. 우리가 당신 앞에서 죄지었기 때문입니다.2
당신은 영원히 앉아 있지만 우리는 영원히 멸망해 가기 때문입니다.3
주 전능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부디 이스라엘의 죽은 이들과 당신 앞에서 죄짓는 이들의 아들들의 기도를 들으십시오. 그들은 자기들의 하나님인 당신의 음성을 듣지 않았고, 재앙들이 우리에게 달라붙었습니다.4
우리 조상들의 불의들을 기억하지 마시고, 이때에 당신의 손과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5
당신이 주, 우리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주여, 우리가 당신을 찬양할 것입니다.6
이 때문에 당신이 우리 마음에 당신을 두려워함과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유배지에서 당신을 찬양할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마음에서 당신 앞에 죄지은 우리 조상들의 모든 불의를 돌이켰기 때문입니다.7
보십시오, 우리는 오늘 우리의 유배지에 있습니다. 당신이 우리 조상들의 모든 불의를 따라 우리를 거기에 흩어서 치욕과 저주와 빚짐이 되게 했습니다. 그들은 주, 우리 하나님에게서 떠났습니다.8
이스라엘아, 생명의 계명들을 들어라. 분별을 알도록 귀 기울여라.9
이스라엘아, 어찌 된 일이냐? 어찌하여 네가 원수들의 땅에 있느냐? 너는 낯선 땅에서 낡아졌고 죽은 자들과 함께 더럽혀졌으며,10
하데스로 가는 자들과 함께 헤아려졌다.11
너는 지혜의 샘을 버렸다.12
네가 하나님의 길로 갔더라면 영원히 평화 속에 거주했을 것이다.13
분별이 어디에 있는지, 힘이 어디에 있는지, 깨달음이 어디에 있는지 배워라. 그리하여 장수와 생명이 어디에 있는지, 눈의 빛과 평화가 어디에 있는지도 함께 알아라.14
누가 지혜의 장소를 찾았으며, 누가 지혜의 보물창고들에 들어갔는가?15
민족들의 통치자들과 땅 위의 짐승들을 다스리는 이들은 어디에 있는가?16
하늘의 새들을 희롱하는 이들, 은과 사람들이 의지하던 금을 쌓아 두는 이들, 그들의 소유에는 끝이 없던 이들은 ⟨어디에 있는가?⟩17
곧 은을 세공하며 염려하던 이들, 그들의 일들을 규명할 길이 없던 이들은 ⟨어디에 있는가?⟩18
그들은 사라졌고 하데스로 내려갔으며, 다른 이들이 그들을 대신하여 일어섰다.19
더 젊은 이들이 빛을 보았고 땅 위에 거주하였으나, 지식의 길은 알지 못했다.20
그들은 지식의 오솔길들을 깨닫지도 못했고 지식을 붙잡지도 못했다. 그들의 아들들은 그들의 길에서 멀어졌다.21
⟨지식은⟩ 가나안에서 들리지도 않았고 데만에서 보이지도 않았다.22
또 땅 위에서 깨달음을 찾는 하갈의 아들들, 메란과 데만의 상인들, 이야기꾼들과 깨달음의 탐구자들도 지혜의 길을 알지 못했고 지혜의 오솔길들을 기억하지도 않았다.23
오 이스라엘아, 하나님의 집이 얼마나 크며 그의 소유의 장소가 얼마나 길게 뻗어 있는가!24
그것은 크고 끝을 가지지 않으며, 높고 헤아릴 수 없다.25
거기서 처음부터 이름난 이들이 된 거인들, 몸집이 크고 전쟁을 아는 이들이 태어났다.26
하나님은 이들을 택하지 않았고, 지식의 길도 그들에게 주지 않았다.27
그들은 분별을 가지지 못한 탓에 멸망했고, 자기들의 분별 없음 때문에 멸망했다.28
누가 하늘로 올라가 지혜를 붙잡았으며, 구름들에서 지혜를 내려오게 하였는가?29
누가 바다 건너편으로 건너가 지혜를 찾았으며, 정선된 금을 주고 지혜를 가져오겠는가?30
지혜의 길을 아는 이도 없고 지혜의 오솔길을 마음에 두는 이도 없다.31
그러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이는 지혜를 알며, 자기의 깨달음으로 지혜를 찾아냈다. 영원한 시간을 위하여 땅을 마련한 이가 땅을 네발 가진 가축들로 가득 채웠다.32
그가 빛을 보내니 빛이 가며, 그가 빛을 불렀고 빛이 떨림으로 그에게 복종하였다.33
그러나 별들은 자기들의 초소들에서 빛났고 기뻐하였다.34
그가 그들을 부르자 그들은 “우리가 와 있다”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자기들을 만든 이에게 즐거움과 함께 빛났다.35
이분이 우리의 하나님이니, 그와 견줄 다른 이는 여겨지지 않을 것이다.36
그는 지식의 모든 길을 찾아냈고, 그것을 자기 종 야곱과 자기에게 사랑받은 이스라엘에게 주었다.37
이 뒤에 그는 땅 위에 나타났고 사람들 가운데서 함께 지냈다.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