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바이블׃원문별 독립 직역 · 숨은 해석의 표면화단어장전승 이야기

에스드라 1서 2장

페르시아인들의 키로스가 왕으로 다스리던 첫째 해에, 예레미아스의 입에 있던 주의 말을 성취하기 위하여,1

주가 페르시아인들의 왕 키로스의 영을 일으켰다. 그리고 그는 자기 온 왕국에 선포하였고, 또 동시에 글을 통하여 말하였다.2

“페르시아인들의 왕 키로스가 이렇게 말한다. 이스라엘의 주, 지극히 높은 주가 나를 사람이 사는 온 땅의 왕으로 임명하였고,3

그리고 유다이아에 있는 예루살렘에서 그를 위하여 집을 건축하라고 내게 지시하였다.4

그러므로 너희 가운데 그의 민족에서 나온 누가 있다면, 그의 주가 그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그는 유다이아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이스라엘의 주의 집을 건축하라. 이는 예루살렘에 거처를 정한 주다.5

그러므로 각 장소에 사는 모든 이들, 그가 있는 장소의 사람들은 금과 은과 예물로, 말들과 가축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성소를 위하여 서원에 따라 더해진 다른 것들과 함께 그를 도우라.”6

그리고 유다와 베냐민 지파의 부계 가문들의 우두머리들과 제사장들과 레위인들, 그리고 주가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집을 건축하러 올라가도록 영을 일으킨 모든 사람이 일어섰다.7

그리고 그들 둘레의 사람들은 모든 것으로, 은과 금과 말들과 가축들과 마음이 일으켜진 많은 사람의 매우 많은 서원 예물들로 그들을 도왔다.8

그리고 키로스 왕은 주의 거룩한 기물들을 꺼냈다. 그것들은 나부코도노소르가 예루살렘에서 옮겨 와 자기 우상 신전에 세워 두었던 것들이었다.9

그런데 페르시아인들의 왕 키로스는 그것들을 꺼내어 자기 재무관 미트리다테스에게 넘겨주었고,10

이 사람을 통하여 그것들은 유다이아의 총독 사나사로스에게 넘겨졌다.11

그것들의 수는 이러하였다. 금 전제 그릇 천 개, 은 전제 그릇 천 개, 은 향로 스물아홉 개, 금 대접 서른 개, 은 대접 이천사백십 개, 그리고 다른 기물 천 개였다.12

그런데 운반된 모든 금과 은 기물은 오천사백육십아홉 개였다.13

그것들은 사마나사로스에 의하여 포로 상태에서 나온 사람들과 함께 바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려 보내졌다.14

그런데 페르시아인들의 왕 아르타크세르크세스 시대에 벨레모스와 미트라다테스와 타벨리오스와 라티모스와 베엘테트모스와 서기관 사멜리오스와 그들과 한편이 된 나머지 사람들은 유다이아와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을 고발하는 아래의 편지를 썼다. 그들은 사마리아와 다른 장소들에 살고 있었다.15

“주 아르타크세르크세스 왕께, 당신의 종들인 접수되는 일들을 맡은 라티모스와 서기관 사멜리오스와 그들 의회의 나머지 사람들과 골짜기의 시리아와 포이니케에 있는 사람들이 ⟨이 편지를 씁니다⟩.16

그리고 이제 주 왕께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당신들에게서 우리에게로 올라온 유다인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그 반역하고 악한 도시에 거주하며, 그 도시의 시장들과 성벽들을 보수하고 성전의 기초를 놓고 있습니다.17

그러므로 만일 이 도시가 건축되고 성벽들이 완성되면, 그들은 조세를 바치기를 결코 감수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왕들에게도 맞설 것입니다. 그리고 성전에 관한 일들이 진행되고 있으므로, 우리는 이러한 일을 못 본 체하지 않고 주 왕께 알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당신께 좋게 보인다면 당신 조상들에게서 내려온 책들 안에서 조사하게 하려는 것입니다.18

그러면 당신은 기록 문서들 안에서 이것들에 관하여 기록된 것들을 찾고, 그 도시가 반역자였으며 왕들과 도시들을 괴롭혔다는 것과 유다인들이 이미 옛적부터 그 안에서 반역자들이 되어 포위 공격들을 조직하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이유로 이 도시가 황폐하게 되었습니다.19

그러므로 이제 주 왕이여, 우리가 당신께 알립니다. 만일 이 도시가 건축되고 이 도시의 성벽들이 세워지면, 당신에게는 골짜기의 시리아와 포이니케로 가는 출구가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20

그때 왕은 접수되는 일들을 기록하는 라티모스와 베엘테트모스와 서기관 사멜리오스와 ⟨그들과⟩ 한편이 되어 사마리아와 시리아와 포이니케에 사는 나머지 사람들에게 아래와 같이 답장을 썼다.21

“나는 여러분이 내게 보내 온 편지를 읽었다. 그러므로 조사하라고 명령했는데, 그 도시가 예로부터 왕들에게 맞서 왔다는 것이 발견되었다.22

또 사람들이 그 안에서 반란들과 전쟁들을 일으켜 왔고, 강하고 가혹한 왕들이 예루살렘에서 다스리며 골짜기의 시리아와 포이니케에서 세금을 거두었다.23

그러므로 이제 나는 그 사람들이 그 도시를 건축하지 못하도록 막고, 이것들에 어긋나는 일이 아무것도 생기지 않도록 조처가 취해지며, 악한 일들이 왕들을 괴롭히기까지 더 나아가지 않게 하라고 명령했다.”24

그때 아르타크세르크세스 왕에게서 기록되어 온 것들이 낭독되자, 라티모스와 서기관 사멜리오스와 이들에게 함께 편든 사람들이 급히 출발하여 말과 전열을 이룬 무리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으로 갔다. 그들은 건축하는 사람들을 막기 시작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의 건축은 페르시아인들의 왕 다레이오스의 통치 제이년까지 중단되어 있었다.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