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자기들의 목장에 속한 양들을 멸하고 흩는 목자들이여!1
그러므로 주가 내 백성을 목양하는 자들에 관하여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내 양들을 흩고 그것들을 내쫓았으며 그것들을 돌보지 않았다. 보라, 내가 너희의 악한 행실에 따라 너희에게 보응한다.2
그리고 나는 내 백성의 남은 자들을 내가 그들을 그곳에 내쫓은 모든 땅에서 받아들이고, 그들을 그들의 목장에 둘 것이다. 그들은 자라나고 번성할 것이다.3
또 내가 그들을 위하여 그들을 목양할 목자들을 일으킬 것이며, 그들이 더 이상 두려워하지도 놀라지도 않을 것이다. 주가 말한다.4
“보라, 날들이 온다. 주가 말한다. 내가 다윗에게 의로운 싹을 일으킬 것이며, 한 왕이 다스리고 깨달으며 땅 위에서 판결과 의를 행할 것이다.5
그의 날들에 유다가 구원받을 것이며, 이스라엘은 확신하며 거처를 잡을 것이다. 주가 그를 부를 그의 이름은 이것이니, 요세덱이다.6
그러므로 보라, 날들이 온다. 주가 말한다. 그들이 더 이상 ‘이스라엘의 집을 이집트 땅에서 끌어 올린 주가 살아 있다’라고 말하지 않고,7
오히려 ‘이스라엘의 온 씨를 북쪽 땅과 그들을 내쫓아 그곳에 있게 한 모든 지역에서 모으고, 그들을 그들의 땅으로 회복시킨 주가 살아 있다’라고 말할 것이다.”8
예언자들에 관하여. 내 마음이 내 안에서 부서졌고 내 모든 뼈가 흔들렸다. 나는 부서진 남자처럼, 포도주에 사로잡힌 사람처럼 되었다. 이는 주의 얼굴과 그의 영광의 위엄의 얼굴 때문이다.9
이들의 얼굴 때문에 땅이 애도하였고 광야의 목장들이 말랐다. 그들의 숲은 악하게 되었으며 그들의 힘도 이와 같다.10
제사장과 예언자가 더럽혀졌으며, 내가 내 집 안에서도 그들의 악들을 보았기 때문이다.11
그러므로 그들의 길이 그들에게 흑암 속의 미끄러짐이 될지어다. 그들이 그 길에서 발이 걸리고 넘어질 것이다. 내가 그들의 방문의 해에 그들에게 재앙들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12
또 사마리아의 예언자들 가운데서 내가 불법들을 보았다. 그들은 바알을 통하여 예언하였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미혹하였다.13
또 예루살렘의 예언자들 가운데서 내가 끔찍한 것들을 보았다. 그들은 간음하며 거짓들 가운데 걷고, 각자가 자기의 악한 길에서 돌아서지 않도록 많은 손들을 붙들어 준다. 그들 모두가 내게 소돔처럼 되었고, 그 안에 거주하는 자들은 꼭 고모라처럼 되었다.14
그러므로 주가 이렇게 말한다. “보라, 내가 그들에게 고통을 먹이고 쓴 물을 마시게 할 것이다. 예루살렘의 예언자들로부터 온 땅에 더러움이 나갔기 때문이다.”15
전능자 주가 이렇게 말한다. 예언자들의 말들을 듣지 마라. 그들이 자기들에게 환상을 헛된 것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마음에서 말하고 주의 입에서는 말하지 않는다.16
그들은 주의 말을 밀어내는 자들에게 ‘너희에게 평화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자기들의 뜻을 따라 걷는 모든 자들에게, 자기 마음의 미혹을 따라 걷는 각자에게 ‘재앙들이 네게 이르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17
왜냐하면 누가 주의 자리에 서서 그의 말을 보았느냐? 누가 귀를 기울이고 들었느냐?18
보라, 주로부터 지진과 진노가 뒤흔듦으로 나아가며, 소용돌이쳐 불경건한 자들에게 이를 것이다.19
주의 분노는 그가 자기 마음의 계획에서 그것을 행할 때까지 더 이상 돌이키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 날들에 그들이 그것을 깨달을 것이다.20
내가 예언자들을 보내지 않았는데도 그들이 달렸으며, 내가 그들에게 말하지도 않았는데도 그들이 예언하였다.21
만일 그들이 내 자리에 섰고 내 말들을 들었다면, 내 백성 곧 그들을 그들의 악한 행실들에서 돌이켰을 것이다.22
나는 가까이하는 하나님이며 멀리 있는 하나님은 아니다.23
누군가 은밀한 곳들에 숨는다면 내가 그를 보지 못하겠느냐? 내가 하늘과 땅을 채우고 있지 않느냐? 주가 말한다.24
나는 예언자들이 말하는 것들을 들었다. 그들은 내 이름으로 거짓된 것들을 예언하며 ‘내가 꿈을 꾸었다’라고 말한다.25
거짓된 것들을 예언하는 예언자들의 마음속에 ⟨이것이⟩ 언제까지 있을 것이며, 그들이 자기들 마음의 뜻들을 예언하는 것이 언제까지 있을 것이냐?26
각자가 자기 이웃에게 이야기하던 자기들의 꿈들로 내 율법을 잊으려 생각하는 자들이며, 이는 그들의 조상들이 바알로 말미암아 내 이름을 잊은 것과 같지 않으냐?27
꿈이 있는 예언자는 자기 꿈을 이야기하라. 그리고 내 말이 그에게 있는 이는 내 말을 진실하게 이야기하라. 겨가 밀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28
내 말들은 이와 같다. 주가 말한다. 보라, 내 말들은 불과 같지 않으냐? 또 바위를 쪼개는 도끼와 같지 않으냐?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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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보라, 나는 거짓된 꿈들을 예언하면서도 그것들을 이야기하지 않았으며, 자기들의 거짓말들과 자기들의 미혹으로 내 백성을 미혹한 예언자들을 대적한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않았고 그들에게 명령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이 백성을 결코 유익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32
그리고 만일 이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예언자가 네게 “주의 짐이 무엇이냐?”라고 묻는다면, 너는 그들에게 “너희가 그 짐이다. 내가 너희를 내던지겠다. 주가 말한다”라고 말할 것이다.33
“주의 짐”이라고 말하는 예언자와 제사장들과 백성이 있으면, 내가 그 사람과 그의 집을 벌하겠다.34
너희는 각자 자기 이웃에게, 또 각자 자기 형제에게 이와 같이 말할 것이다. “주가 무엇이라고 대답하였으며, 주가 무엇을 말하였느냐?”35
그리고 더 이상 “주의 짐”이라고 일컫지 말라. 그 사람에게는 자기 말이 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36
그리고 “주, 우리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말하였느냐?”37
그러므로 주, 우리 하나님이 이와 같이 말한다. “너희가 이 말을 ‘주의 짐’이라고 말하였고, 내가 너희에게 보내어 ‘너희는 주의 짐이라고 말하지 말라’고 말하였기 때문에,38
그러므로 보라, 내가 너희와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준 그 도시를 취하여 내던지며,39
너희에게 영원한 치욕과 잊히지 않을 영원한 불명예를 주겠다.”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