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예수는 아침 일찍 일어나 삿테인에서 떠났다. 그리고 그들은 요르단까지 왔으며, 건너기 전에 거기서 유숙하였다.1
그리고 사흘 뒤가 되자 서기관들이 진영을 두루 지나갔다.2
그리고 그들은 백성에게 명령하며 말하였다. “너희가 우리 하나님 주의 언약궤와 그것을 들어 올리는 우리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볼 때에는, 너희는 너희 자리에서 떠날 것이다. 그리고 그 궤 뒤를 따라가라.3
그러나 우리와 그것 사이가 멀리 있게 하라. 너희는 약 이천 규빗만큼 ⟨떨어져⟩ 설 것이다. 그것에 가까이 가지 말라. 너희가 가는 그 길, 그것을 너희가 알도록 하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어제와 사흘 전부터 그 길을 가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4
그리고 예수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내일을 위하여 너희 자신을 정결하게 하라. 이는 내일 주가 우리 가운데 놀라운 일들을 행할 것이기 때문이다.”5
그리고 예수가 제사장들에게 말하였다. “주의 언약궤를 들어 올리고 백성보다 앞서 가라.” 그러자 제사장들이 주의 언약궤를 들어 올리고 백성 앞에서 가고 있었다.6
그리고 주가 예수에게 말하였다. “이날에 내가 너를 모든 이스라엘 아들들 앞에서 높이기 시작한다. 그리하여 그들이 알게 하려는 것이다.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대로, 그렇게 나는 너와도 함께 있을 것이다.7
그리고 이제 언약궤를 들어 올리는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말하라. ‘너희가 요르단 물 가운데로 들어갈 때에는 요르단 안에 설 것이다.’”8
그리고 예수가 이스라엘 아들들에게 말하였다. “이리로 가까이 와서 우리 하나님 주의 말을 들으라.9
이것으로 너희는 살아 있는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 있으며, 우리 얼굴 앞에서 가나안인과 헷인과 브리스인과 히위인과 아모리인과 기르가스인과 여부스인을 멸하며 멸할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10
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궤가 요르단을 건넌다.11
너희를 위하여 이스라엘 아들들 가운데서 열두 남자를, 각 지파에서 한 명씩 선정하라.12
그리고 온 땅의 주의 언약궤를 들어 올리는 제사장들의 발이 요르단 물에 멈출 때, 요르단 물은 끊길 것이며 내려오는 물은 서게 될 것이다.”13
그리고 백성이 요르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에서 떠났고, 제사장들은 백성보다 앞서 언약궤를 들어 올렸다.14
언약궤를 들어 올리는 제사장들이 요르단으로 들어가고 있을 때, 주의 언약궤를 들어 올리는 제사장들의 발이 요르단 물의 한 부분에 잠겼다. 그런데 요르단은 마치 밀 추수의 날들처럼 그 온 둑에 가득 차고 있었다.15
그리고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물들이 섰고, 한 덩어리로 섰으며, 카디아이레인 지역까지 매우 멀리, 아주 세차게 떨어져 있었다. 그러나 내려가던 물은 아라바 바다, 곧 소금 바다로 내려가 끝까지 끊겼다. 그리고 백성은 이에리코 맞은편에 서 있었다.16
그리고 주의 언약궤를 들어 올리는 제사장들은 요르단 가운데 마른 곳에 섰다. 그리고 모든 이스라엘 아들들이, 온 백성이 요르단을 건너는 일을 마칠 때까지 마른 땅을 통하여 건너고 있었다.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