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바이블׃원문별 독립 직역 · 숨은 해석의 표면화단어장전승 이야기

마카베오 4서 17장

그런데 창병들 가운데 몇 사람도 말하기를, 그녀 자신도 죽음으로 붙잡히려 할 때, 무엇이라도 자기 몸에 손대지 못하게 하려고 스스로 화장용 장작더미 위로 몸을 던졌다고 했다.1

오 어머니여, 일곱 아이와 함께 폭군의 폭력을 무너뜨리고, 그의 악한 계략들을 무효로 만들며, 믿음의 고결함을 드러내 보인 이여!2

왜냐하면 마치 너는 아이들이라는 기둥 위에 고결하게 세워진 지붕처럼, 고문들을 통한 진동을 흔들림 없이 견뎌 냈기 때문이다.3

그러므로, 오 거룩한 혼을 지닌 어머니여, 하나님을 향하여 인내의 소망을 고결하게 지니고 용기를 내라.4

하늘에서 별들과 함께 있는 달도, 별과 같은 일곱 아이를 경건을 향하여 빛으로 인도하여 하나님께 존귀한 자로 서 있고 그들과 함께 하늘에 굳게 세워진 너만큼 위엄 있지는 않다.5

왜냐하면 너의 자녀 출산은 종 아브라함으로부터 비롯되었기 때문이다.6

만일 우리에게 마치 누군가의 것처럼 네 이야기의 경건을 그림으로 묘사하는 것이 허락되었다면, 바라보는 이들이 경건 때문에 갖가지 고문을 죽음까지 견딘 일곱 자녀의 어머니를 보고 몸서리치지 않았겠는가?7

또한 바로 그 묘비 위에 민족에 속한 이들에게 기억을 위하여 말해지는 이 말들도 새겨 쓰는 것이 합당했다.8

“여기에 늙은 제사장과 나이 든 여자와 일곱 아이가, 히브리인들의 국가 체제를 무너뜨리려 한 폭군의 폭력 때문에 장사되어 있다.9

이들은 하나님을 바라보며 민족의 원수를 갚았고, 고문들을 죽음까지 견뎠다.”10

왜냐하면 그들을 통하여 이루어진 경기는 참으로 신적인 경기였기 때문이다.11

왜냐하면 그때 덕이 인내를 통하여 시험하며 경기를 주관했고, 승리는 썩지 않음 안에, 오래 지속되는 생명 안에 있었기 때문이다.12

그러나 엘레아자르는 앞서 싸우고 있었고, 일곱 아이의 어머니는 경기하고 있었으며, 형제들은 싸우고 있었다.13

폭군은 맞서 싸우고 있었고, 세계와 사람들의 삶은 바라보고 있었다.14

그러나 하나님 경외가 자기 자신의 경기자들에게 관을 씌우면서 이기고 있었다.15

누가 진리의 법 제정의 경기자들을 놀라워하지 않았는가? 누가 경악하지 않았는가?16

참으로 바로 폭군 자신과 그들의 온 공회도 그들의 인내를 몹시 놀라워했다.17

그 인내로 말미암아 그들은 지금 신적인 보좌 곁에 서 있으며, 복된 시대를 살고 있다.18

왜냐하면 모세도 말하기를, “또 네 손 아래 거룩하게 된 모든 이들.”이라고 하기 때문이다.19

그러므로 이들도 하나님 때문에 거룩하게 되어 존귀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 존귀로만이 아니라, 그들로 말미암아 원수들이 우리 민족을 제압하지 못한 것과,20

폭군이 벌을 받고 조국이 깨끗하게 된 것으로도 존귀하게 되었다.21

그들이 마치 민족의 죄를 위해 목숨을 대신하는 이들이 된 것처럼, 저 경건한 이들의 피와 그들의 속죄의 죽음을 통하여 신적인 섭리는 미리 고난받은 이스라엘을 온전히 구원했다.22

왜냐하면 폭군 안티오코스는 그들의 덕의 용맹과 고문 가운데 보인 그들의 인내를 바라보고, 저들의 인내를 본보기로 자기 군인들에게 선포했기 때문이다.23

또 그는 보병전과 포위전에서 그들을 고결하고 용감한 자들로 얻었으며, 쳐서 무너뜨리고 모든 원수를 이겼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