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도다, 나여! 나는 수확 때 짚을 모으는 자같이, 포도 수확 때 남은 열매같이 되었기 때문이다. 먹을 첫 열매 포도송이가 없구나. 슬프도다, 영혼아!1
경건한 자가 땅에서 멸망하였고, 사람들 가운데 바르게 행하는 자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모두가 피들을 두고 재판하며, 각자가 자기 이웃을 압박으로 억누른다.2
그들은 악을 위하여 자기들의 손들을 준비한다. 통치자는 요구하고, 재판관은 평화로운 말들을 말하였다. 그것이 그의 영혼의 소원이다. 그리고 나는 그들의 좋은 것들을 제거할 것이다,3
마치 나방이 갉아먹는 것같이, 또 파수의 날에 측량줄 위를 걸어가는 것같이. 화가 있다, 화가 있다! 네 보복들이 이르렀으며, 이제 그들의 울음들이 있을 것이다.4
친구들을 신뢰하지 말고, 다스리는 자들에게 소망을 두지 말라. 너와 함께 눕는 여자에게 무엇을 맡기는 일을 삼가라.5
아들이 아버지를 업신여기고, 딸이 자기 어머니에게 맞서 일어날 것이며, 며느리가 자기 시어머니에게 맞서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한 남자의 원수들은 모두 그의 집 안에 있는 자들이다.6
그러나 나는 주를 바라볼 것이며, 나의 구원자인 하나님을 기다릴 것이다.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어줄 것이다.7
나의 원수인 여자야, 내가 넘어졌다고 나를 고소해하지 말라. 나는 다시 일어날 것이다. 내가 어둠 속에 있는 채 앉아도 주가 나를 비출 것이기 때문이다.8
내가 주에게 죄지었으므로, 그가 나의 송사를 의롭다 할 때까지 나는 주의 진노를 견딜 것이다. 그가 나의 판결을 행할 것이고, 너는 나를 빛으로 이끌어 낼 것이다. 나는 그의 의를 볼 것이다.9
나의 원수인 여자가 보고 수치를 두를 것이다. 그 여자는 나에게 “네 하나님인 주가 어디에 있느냐?”라고 말하는 자다. 내 눈들이 그 여자를 바라볼 것이며, 이제 그 여자는 길들에 있는 진흙같이 밟힘이 될 것이다.10
벽돌을 바르는 날, 그날은 네가 지워지는 날이다. 그리고 그날은 네 법규들을 문질러 없앨 것이다.11
그리고 네 도시들은 평탄화와 앗수르인들의 분할에 굴복할 것이며, 네 견고한 도시들은 특로스에서 강까지 분할될 것이다. 또 바다에서 바다까지, 산에서 그 산까지 분할될 것이다.12
그리고 그 땅은 그 안에 거주하는 자들과 함께, 그들의 행실들의 열매 때문에 소멸에 이를 것이다.13
네 막대기로 네 백성을, 네 상속 재산의 양들을, 카르멜로스 가운데 숲에 자기들끼리 거처하는 자들을 목양하라. 그들은 옛 시대의 날들같이 바사네이티스와 갈라아데이티스에서 풀을 뜯을 것이다.14
그리고 네가 아이귑토스에서 나오던 날들을 따라 너희는 놀라운 것들을 볼 것이다.15
민족들이 보고, 그들의 모든 힘에서도 수치를 당할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입 위에 손들을 얹을 것이며, 그들의 귀들은 귀먹게 될 것이다.16
그들은 뱀같이 흙을 핥으며 땅을 끌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폐쇄된 곳 안에서 혼란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우리 주 하나님을 두고 경악할 것이며, 너로 말미암아 두려워할 것이다.17
너와 꼭 같은 하나님이 누구인가? 그는 자기 상속 재산의 남은 자들에게서 불법들을 들어 없애고 불경들을 넘어간다. 그리고 자기 진노를 증거로 붙잡아 두지 않았으니, 그는 긍휼을 원하는 이이기 때문이다.18
그는 돌아오고 우리를 불쌍히 여길 것이며, 우리의 불의들을 가라앉힐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죄들은 바다의 깊은 곳들로 던져질 것이다.19
야곱에게 진실을, 아브라함에게 긍휼을 줄 것이다. 이전의 날들을 따라 네가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한 것과 같이 말이다.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