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로보암 왕이 시키마로 간다. 이는 온 이스라엘이 그를 왕으로 삼으려고 시키마로 오고 있었기 때문이다.1
본문 없음2
그리고 백성이 로보암 왕에게 말하여 이르기를,3
“당신의 아버지는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습니다. 그러니 당신은 이제 당신 아버지의 가혹한 노역에서, 또 그가 우리 위에 지운 그의 무거운 멍에에서 가볍게 하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당신을 섬기겠습니다.”4
그리고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사흘까지 떠나 있으라. 그리고 내게 돌아오라.” 그리고 그들이 떠났다.5
그리고 왕은 자기 아버지 솔로몬이 아직 살아 있을 때 그의 앞에 서 있던 장로들에게 명하여 말했다. “내가 이 백성에게 말로 대답하려면 여러분은 어떻게 의논합니까?”6
그리고 그들이 그에게 말하여 일렀다. “만일 이날에 당신이 이 백성의 종이 되어 그들을 섬기고 그들에게 좋은 말들을 말하면, 그들이 모든 날 동안 당신의 종들이 될 것입니다.”7
그리고 그는 장로들이 그에게 조언한 그 조언을 버리고, 그와 함께 양육되어 그의 앞에 서 있던 소년들과 의논했다.8
그리고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여러분은 무엇을 조언합니까? 또 내게 말하는 이 백성, 곧 ‘당신의 아버지가 우리 위에 지운 멍에에서 가볍게 하십시오’라고 말하는 자들에게 내가 무엇이라고 대답해야 합니까?”9
그리고 그와 함께 양육되어 그의 앞에 서 있던 소년들이 그에게 말하여 일렀다. “당신에게 ‘당신의 아버지는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니, 당신은 이제 우리에게서 가볍게 하십시오’라고 말한 이 백성에게 이렇게 말하십시오.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십시오. ‘내 작은 것은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더 굵다.10
그리고 이제 내 아버지는 무거운 멍에를 너희에게 얹었고, 나도 너희의 멍에 위에 더할 것이다. 내 아버지는 채찍들로 너희를 징계했지만, 나는 전갈들로 너희를 징계할 것이다.’”11
그리고 온 이스라엘이 셋째 날에 로보암 왕에게 왔다. 이는 왕이 그들에게 “셋째 날에 내게 돌아오라”라고 말한 대로였다.12
그리고 왕은 백성에게 가혹하게 대답했고, 로보암은 장로들이 그에게 조언한 그 조언을 버렸다.13
그리고 소년들의 조언에 따라 그들에게 말하여 일렀다. “내 아버지는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고, 나도 너희의 멍에 위에 더할 것이다. 내 아버지는 채찍들로 너희를 징계했고, 나도 전갈들로 너희를 징계할 것이다.”14
그리고 왕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않았다. 이는 주에게서 돌이킴이 있었기 때문이며, ⟨주⟩가 실로 사람 아히야의 손으로 나밧의 아들 예로보암에 관하여 말한 자기 말을 세우려는 것이었다.15
그리고 온 이스라엘이 왕이 그들의 말을 듣지 않은 것을 보았다. 그리고 백성이 왕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우리에게 다윗 안에 무슨 몫이 있는가? 이새의 아들 안에는 우리에게 유산도 없다. 이스라엘아, 네 장막들로 달려가라. 다윗아, 이제 네 집을 먹여라.” 그리고 이스라엘은 자기 장막들로 떠났다.16
본문 없음17
그리고 왕이 조공을 맡은 아람을 보냈는데, 그들이 그를 돌들로 쳐서 그가 죽었다. 그리고 로보암 왕은 예루살렘으로 도망하려고 서둘러 올라갔다.18
그리고 이스라엘은 이날까지 다윗의 집을 저버렸다.19
그리고 온 이스라엘이 로보암이 돌아왔다는 것을 들었을 때 이렇게 되었다. ⟨사람을⟩ 보내어 그를 회중으로 불렀고, 그를 이스라엘 위의 왕으로 삼았다. 그리고 다윗 뒤에는 유다의 홀과 베냐민 외에 아무도 없었으니, 오직 그들뿐이었다.20
그리고 로보암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 유다의 회중과 베냐민의 홀을 소집했는데, 전쟁을 행하는 젊은이 십이만 명이었다. 이는 이스라엘 집과 싸워 왕권을 솔로몬의 아들 로보암에게 돌려주려는 것이었다.21
그리고 주의 말이 하나님의 사람 사마이아스에게 임하여 이르기를,22
“솔로몬의 아들인 유다 왕 로보암과 유다의 온 집과 베냐민과 백성의 남은 자에게 말하여라, 이르기를,23
주는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올라가지 않을 것이며, 너희 형제들인 이스라엘의 아들들과 싸우지도 않을 것이다. 각자 자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말이 나에게서 생겨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주의 말을 들었고, 주의 말에 따라 가는 것을 그쳤다. 1 그리고 솔로몬 왕은 자기 아버지들과 함께 잠들고, 자기 아버지들과 함께 다윗의 성읍에 묻힌다. 그리고 그의 아들 로보암이 그를 대신하여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었다. 그가 왕이 될 때 열여섯 해의 아들이었고, 예루살렘에서 열두 해 동안 왕이 되었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나아난이었으니, 암몬 왕 나아스의 아들 아나의 딸이었다. 그는 주 앞에서 악한 것을 행하였고, 자기 아버지 다윗의 길로 가지 않았다. 2 그리고 에브라임 산에서 온 한 사람이 있었는데, 솔로몬의 종이었고 그의 이름은 예로보암이었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사레이사였고 창녀였다. 솔로몬은 그를 요셉 집의 짐 운반을 맡은 막대기의 통치자로 세웠다. 솔로몬은 에브라임 산에 있는 사레이라를 건축하였고, 그에게 말들의 병거 삼백 대가 있었다. 이 사람이 에브라임 집의 짐 운반들로 요새를 건축하였고, 이 사람이 다윗의 성읍을 봉쇄하였으며 왕국을 향해 자신을 높이고 있었다. 3 솔로몬은 그를 죽이려고 꾀하였다. 그러자 그가 두려워하여 이집트 왕 수사킴에게 도망하였고, 솔로몬이 죽을 때까지 그와 함께 있었다. 4 예로보암은 이집트에서 솔로몬이 죽었다는 것을 들었고, 이집트 왕 수사킴의 귀에 말하며, “나를 보내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내 땅으로 떠나가겠습니다”라고 하였다. 수사킴이 그에게 말하였다. “어떤 청원이든 청하라. 그러면 내가 네게 주겠다.” 5 수사킴은 자기 아내 데케메이나의 언니 아노를 예로보암에게 아내로 주었다. 이 여자는 왕의 딸들 가운데 큰 이였다. 그 여자는 예로보암에게 그의 아들 아비아를 낳아 주었다. 6 예로보암이 수사킴에게 말하였다. “참으로 나를 보내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떠나가겠습니다.” 예로보암은 이집트에서 나와 에브라임 산에 있는 사레이라 땅으로 왔다. 에브라임의 모든 지파가 거기에 모인다. 예로보암은 거기에 방책을 건축하였다. 7 그의 아이가 매우 강한 병으로 병들었다. 예로보암은 그 아이에 관하여 물어보려고 갔다. 그는 자기 아내 아노에게 말하였다. “일어나 가라. 그 아이가 자기 병에서 살아날 것인지 하나님께 그 아이에 관하여 물어보아라.” 8 실로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아히야였고, 그는 예순 해의 아들이었으며 주의 말이 그와 함께 있었다. 예로보암이 자기 아내에게 말하였다. “일어나 네 손에 하나님의 사람을 위한 빵들과 그의 자녀들을 위한 작은 과자들과 포도송이 하나와 꿀 한 항아리를 취하여라.” 9 그 여자는 일어나 아히야를 위하여 자기 손에 빵들과 작은 과자 둘과 포도송이 하나와 꿀 한 항아리를 취하였다. 그 사람은 늙었고 그의 눈들은 보기에 침침하였다. 11 그 여자는 사레이라에서 일어나 간다. 그 여자가 성읍으로 실로 사람 아히야에게 왔을 때, 아히야가 자기 아이에게 말하였다. “자, 나가서 예로보암의 아내 아노를 맞이하여라. 그리고 그 여자에게 ‘들어오십시오. 그리고 서 있지 마십시오. 주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가혹한 것들을 네 위에 보낸다’라고 말하여라.” 12 아노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들어갔다. 그리고 작은 과자들과 꿀 한 항아리는? 주는 이렇게 말한다. “보라, 너는 나에게서 떠나갈 것이다. 네가 사레이라의 성문으로 들어갈 때, 네 소녀들이 너를 맞으러 나와 네게 ‘아이가 죽었습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13 주는 이렇게 말하기 때문이다. 보라, 내가 예로보암에게 속한, 담을 향하여 오줌 누는 자를 멸절할 것이다. 예로보암에게 속한 죽은 자들은 성읍에 있을 것이니, 개들이 먹어 치울 것이며, 들에서 죽은 자는 하늘의 새들이 먹어 치울 것이다. 아이는 ‘슬프다, 주여!’ 하는 애곡을 받을 것이다. 그에게서 주에 관한 좋은 말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14 그 여자는 들은 대로 떠나갔다. 그 여자가 사레이라로 들어갔을 때 아이가 죽었고, 부르짖음이 맞으러 나왔다. 그리고 예로보암은 에브라임 산에 있는 시키마로 가서 거기에 이스라엘의 지파들을 모았다. 솔로몬의 아들 로보암도 거기로 올라갔다. 15 주의 말이 엔라메이 사람 사마이아스에게 임하여 말하였다. “너 자신을 위하여 물에 들어간 적이 없는 새 옷을 취하고, 그것을 열두 찢긴 조각으로 찢어라. 그것들을 예로보암에게 주고 그에게 말하여라. ‘주는 이렇게 말한다. 네가 두르도록 너 자신을 위하여 열두 찢긴 조각을 취하여라.’” 예로보암이 취하였다. 사마이아스가 말하였다. “주는 이스라엘의 열 지파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다.” 16 백성이 솔로몬의 아들 로보암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아버지는 자기 멍에를 우리 위에 무겁게 하였고, 자기 상의 음식들을 무겁게 하였습니다. 이제 당신은 우리 위에서 가볍게 하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당신을 섬기겠습니다.” 로보암이 백성에게 말하였다. “사흘이 더 지나면 내가 너희에게 말로 대답하겠다.” 17 로보암이 말하였다. “장로들을 내게 들여오라. 셋째 날에 백성에게 어떤 말로 대답할지 그들과 의논하겠다.” 로보암은 백성이 자기에게 보내온 그대로 그들의 귀에 말하였다. 백성의 장로들이 말하였다. “백성이 당신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18 로보암은 그들의 조언을 흩어 버렸고 그것이 그의 앞에서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는 사람을 보내 자기 동무들을 들여왔고, 그들에게 같은 것들을 말하였다. “백성이 이것들을 내게 보내며 말하였다.” 그의 동무들이 말하였다. “당신은 백성에게 이렇게 말하십시오. ‘내 작은 것은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더 굵다. 내 아버지는 너희를 채찍들로 채찍질하였지만, 나는 전갈들로 너희를 다스리겠다.’” 19 그 말이 로보암 앞에서 마음에 들었다. 그는 자기 동무들인 아이들이 조언한 그대로 백성에게 대답하였다. 20 모든 백성이 한 사람처럼 각자 자기 이웃에게 말하였고, 모두 외치며 말하였다. “우리에게 다윗 안에서 몫이 없고, 이새의 아들 안에서 유산도 없다. 이스라엘아, 네 장막들로 ⟨가라⟩. 이 사람은 통치자로도 인도하는 자로도 되지 않는다.” 21 모든 백성이 시키마에서 흩어졌고, 각자 자기 장막으로 떠나갔다. 로보암은 ⟨권세를⟩ 장악하였고 떠나가 자기 병거 위에 올라 예루살렘으로 들어갔다. 온 유다 지파와 온 베냐민 지파가 그의 뒤를 따라간다. 24 해가 시작될 때가 되자 로보암은 유다와 베냐민의 모든 남자를 모았고, 시키마로 예로보암과 싸우려고 올라갔다. 25 주의 말이 하나님의 사람 사마이아스에게 임하였다. “유다 왕 로보암과 온 유다 집과 베냐민과 백성의 남은 자들에게 말하여라. ‘주는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올라가지 않을 것이며 너희 형제들인 이스라엘의 아들들과 싸우지도 않을 것이다. 각자 자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말이 나에게서 생겨났기 때문이다.’” 26 그들은 주의 말을 듣고 가는 것을 삼갔으니, 주의 말에 따른 것이었다.24
그리고 여로보암은 에브라임 산에 있는 시키마를 건축하고 그 안에 거주하고 있었다. 그리고 거기에서 나와 파누엘을 건축하였다.25
그리고 여로보암이 그의 마음속으로 말하였다. “보라, 이제 왕국이 다윗의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26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집에서 희생 제물을 바쳐 올리려고 올라가면, 백성의 마음이 주와 그들의 주인인 유다 왕 로보암에게 돌아갈 것이고, 그들이 나를 죽일 것이다.”27
그리고 왕이 의논하고 가서 금으로 된 암송아지 둘을 만들었으며,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것으로 충분하게 여겨라. 보라, 이스라엘아, 너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올린 너의 신들이다.”28
그리고 그 하나는 베델에 두고, 그 하나는 단에 놓았다.29
그리고 이 일이 죄가 되었다. 그리고 백성은 그 하나의 얼굴 앞으로 단까지 가고 있었다.30
그리고 그는 높은 곳들 위에 집들을 만들었고, 백성 가운데 어떤 부분을 제사장들로 만들었는데, 그들은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서 난 이들이 아니었다.31
그리고 여로보암은 여덟째 달, 그달의 열다섯째 날에 유다 땅에 있는 절기에 따라 절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암송아지들에게 희생 제물을 바치려고 베델에서 자신이 만든 제단 위로 올라갔으며, 베델에서는 자신이 만든 높은 곳들의 제사장들을 세웠다.32
그리고 그는 여덟째 달 열다섯째 날, 자기 마음에서 지어낸 절기에 자신이 만든 제단 위로 올라갔고, 이스라엘의 아들들을 위하여 절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제물을 바치려고 제단 위로 올라갔다.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