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엘리우스가 받아 말한다.1
“너는 판단 가운데 이것을 무엇이라고 여겼느냐? ‘나는 주 앞에서 의롭다’고 말한 너는 누구냐?2
⸆3
내가 너와 네 세 친구들에게 대답을 주겠다.4
하늘을 향하여 우러러보고 보아라. 구름들이 너보다 얼마나 높은지 살펴 배워라.5
네가 죄지었다면 무엇을 하겠느냐? 또 네가 많은 불법을 행하였다면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6
그러므로 네가 의롭다면 그에게 무엇을 주겠으며, 또는 그가 네 손에서 무엇을 받겠느냐?7
너의 불경은 너와 같은 사람에게 ⟨미치고⟩, 너의 의는 사람의 아들에게 ⟨미친다⟩.8
무리에게 억압받는 자들은 외칠 것이며, 많은 이들의 팔 때문에 부르짖을 것이다.9
그러나 그는 ‘나를 만든 하나님, 밤의 경계대들을 배치하는 이는 어디에 있는가?10
땅의 네발짐승들과 하늘의 새들로부터 나를 구별하는 이는 ⟨어디에 있는가⟩?’라고 말하지 않았다.11
거기에서 그들이 외칠 것이나, 악한 자들의 오만 때문에 결코 귀 기울여 듣지 않을 것이다.12
주는 부당한 것들을 보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전능자 자신이 보는 이이며,13
불법한 것들을 이루는 자들을 보고 나를 구원할 것이다. 그러나 그 앞에서 심판받아라. 네가 그를 있는 그대로 찬양할 수 있다면 말이다.14
또 이제 그의 진노를 살피는 이가 없고, 그가 어떤 범법도 크게 알지 못하였으므로,15
욥은 헛되이 자기 입을 열고 무지 가운데 말들을 무겁게 한다.”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