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바이블׃원문별 독립 직역 · 숨은 해석의 표면화단어장전승 이야기

마카베오 4서 10장

그리고 이 사람이 찬양받을 죽음을 견뎌 내자, 셋째가 끌려갔다. 그는 조금 맛보고 구원받도록 많은 사람에게 많은 권유를 받고 있었다.1

그러나 그는 큰 소리로 외치고 말하였다. “정녕 너희는 바로 그 같은 아버지가 죽은 이들과 마찬가지로 나를 씨 뿌렸고, 같은 어머니가 나를 낳았으며, 내가 같은 가르침들 위에서 양육되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2

나는 형제애의 고결한 혈연을 저버리지 않는다.3

이것들에 맞설 형벌 도구를 무엇이든 가지고 있다면 내 몸에 가져오라. 너희가 원한다 해도 내 혼에는 손대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4

그러나 그들은 그 남자의 담대함을 괴롭게 받아들이고, 관절을 비트는 도구들로 그의 손들과 발들을 관절에서 빼고 있었다. 또 관절들에서 지렛대로 들어 올리며 그의 사지들을 해체하고 있었다.5

그리고 손가락들과 팔들과 다리들과 팔꿈치들을 이리저리 잡아당겼다.6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도 그를 목 졸라 죽일 수 없자, 그들은 손가락들의 맨 끝부분들과 함께 피부를 둘레로 벗겨 내어 두피를 벗겼고, 곧바로 그를 바퀴 위로 끌고 갔다.7

그는 그 바퀴 둘레에서 척추뼈들로부터 사지가 해체되면서, 자기 살들이 갈가리 찢기고 내장을 따라 피 방울들이 흘러내리는 것을 보고 있었다.8

그는 죽으려 하면서 말하였다.9

“우리는 한편, 오 가장 더러운 폭군아, 하나님의 교육과 덕 때문에 이것들을 겪는다.10

그러나 너는 불경건과 피에 물든 살인 때문에 끝나지 않는 고문들을 견딜 것이다.”11

그리고 이 사람도 형제답게 죽자, 그들은 넷째를 끌어당기며 말하였다.12

“너도 네 형제들과 같은 광기에 미치지 말고, 왕에게 설득되어 너 자신을 구원하라.”13

그러나 그는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내가 겁쟁이처럼 굴 만큼 그토록 더 뜨겁게 태우는 불을 나를 대적하여 가지고 있지 않다.14

내 형제들의 복된 죽음과 폭군의 영원한 멸망과 경건한 이들의 찬양받을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고결한 형제애를 부인하지 않겠다.15

폭군아, 고문들을 궁리하라. 이것들을 통해서도 내가 먼저 고문받은 이들의 형제임을 네가 알게 되도록 하라.”16

피를 먹고 살인적이며 더없이 더러운 안티오코스는 이것들을 듣고 그의 혀를 잘라 내라고 명령하였다.17

그러나 그는 말하였다. “네가 소리의 도구를 제거할지라도, 하나님은 침묵하는 이들에게서도 듣는다.18

보라, 혀가 늘어뜨려져 있다. 잘라라. 이것 때문에 네가 우리의 이성까지 혀처럼 잘라 버리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19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여 몸의 지체들을 기꺼이 절단당한다.20

그러나 하나님이 너를 속히 추궁할 것이다. 네가 신적인 찬송들을 노래하는 혀를 잘라 내고 있기 때문이다.”21